더블유씨피는 리튬이온 배터리 4대 소재 중 하나인 '분리막'을 만드는 회사로, 양극과 음극이 직접 닿지 않게 막으면서 리튬이온만 오가게 하는 얇은 필름을 전기차·ESS용 배터리 셀 제조사에 공급해 돈을 법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62.8% 반등하며 영업손실 폭이 줄었고, 주가는 PBR 0.28배로 장부 순자산보다 낮게 거래되지만 부채비율 117.5%·유동비율 36.4%로 단기 재무 여력은 빠듯하고 전환사채 발행으로 자금을 메우는 상황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전기차·ESS 수요 회복이 분리막 출하 증가와 손실 축소로 이어지면 낮은 PBR이 저평가 매력으로 부각되는 쪽이고, 반대로 회복이 더디거나 적자가 길어져 추가 자금 조달이 반복되면 재무·희석 부담이 앞서는 쪽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EV/EBITDA

‘배터리 셀·팩’ (이차전지)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배터리 셀·팩은 대규모 증설과 감가상각 부담이 커서 순이익만으로는 본업의 현금 창출력을 온전히 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감가상각 이전 영업현금과 부채까지 반영하는 EV/EBITDA를 먼저 봅니다. 다만 증설 초기나 업황 부진으로 적자를 낼 때는 이익 기반 지표가 무의미해지므로, 매출 대비 기업가치를 보는 EV/Sales로 대신 읽습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28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더블유씨피의 주력 제품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4대 핵심 소재 중 하나인 '분리막'입니다. 분리막은 배터리 안에서 양극과 음극이 직접 닿아 합선·발화가 일어나지 않도록 막아주면서, 리튬이온만 오갈 수 있게 미세한 구멍을 낸 얇은 필름입니다. 회사는 그중에서도 표면이 더 균일하고 안전성이 높은 '습식(wet) 분리막'을 만들어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셀 제조사에 공급합니다. 매출이 배터리 셀 고객사의 가동률과 전기차 판매량에 직접 연동되는 구조라, 회사 실적만 보기보다 전방 배터리·완성차 수요 사이클을 함께 봐야 전체 그림이 보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7,450원이고 시가총액은 252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424원) 위·60일선(11,17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3.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6.6%, 3개월 변화율은 -60.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3.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8.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확정 연간(2025년) 기준 순이익이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PBR(주가가 1주당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28배로, 시가총액이 장부상 순자산의 약 35%에 불과합니다. 이는 회사가 가진 순자산보다 주가가 낮게 매겨져 있다는 뜻으로, 자산 가치 측면에서는 분명한 저평가 신호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18.1%, 영업이익률은 -115.2%인데, 이 숫자들은 모두 수요가 무너진 2025년 확정 실적(trailing, 지나간 1년)을 기준으로 합니다. 즉 지금의 마이너스 수익성은 회사의 영구적 체력이라기보다 업황 바닥 구간을 찍은 결과에 가깝습니다. 재무 안정성 쪽은 따로 챙겨봐야 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17.5%로 빚이 자본의 두 배를 넘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은 36.4%로 단기 자금 여력이 빠듯한 편입니다. 정리하면, 자산 대비로는 싸지만 수익성과 단기 재무는 회복을 확인해 가는 단계이며, 과거 1년 숫자보다 최신 분기 흐름을 함께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성장성

5개년 매출은 2021년 1,855억원 → 2022년 2,575억원 → 2023년 3,050억원까지 늘었다가, 2024년 3,221억원에서 2025년 1,108억원으로 급감했습니다(최근 2년 연평균 -39.7%). 영업이익도 2021~2023년 흑자(405억→580억→464억원)에서 2024년 -709억원, 2025년 -1,276억원으로 적자가 깊어졌습니다. 전기차 수요가 한 차례 둔화하면서 배터리 고객사 가동률이 떨어지자 분리막 출하가 함께 줄어든 영향이 컸습니다. 중요한 변화는 가장 최근 분기에서 나타납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42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62.8% 늘어, 매출 기준으로는 바닥을 지났을 가능성이 또렷합니다. 영업이익은 -205억원으로 아직 적자지만, 전년 1분기(-304억원)보다 손실 폭이 줄었습니다. 출하가 다시 늘면 고정비를 매출이 더 넓게 나눠 받쳐주기 때문에, 매출 회복 → 손실 축소 → 흑자 전환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들어선 모습입니다. 다만 회사가 올해 실적에 대한 수치형 공식 전망을 공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회복의 '방향'은 분기 실적에서 확인되지만 '흑자 전환 시점'은 다음 분기 실적을 더 봐야 확정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의 중심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실적 회복 신호입니다. 2026년 5월 11일 연결 영업 잠정실적 공정공시와 5월 15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늘고 영업손실 폭은 줄었다는 점이 확인됐습니다. 다른 하나는 자금 조달입니다. 4월 7일 전환사채(CB) 발행 결정 이후 4월 30일·5월 11일 정정 공시가 이어졌고, 5월 6일에는 제6회차 CB의 증권발행결과가 자율공시됐습니다. 전환사채는 주식으로 바뀔 수 있는 빚이라, 운영 자금을 확보하는 동시에 향후 주식 수가 늘어 기존 주주 지분이 옅어질 수 있는 양면성을 갖습니다. 또 4월 30일 기업설명회(IR) 개최 공시로 회사가 시장과 직접 소통에 나선 점, 3월 27일 정기주주총회와 사외이사 선임 공시가 있었던 점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회사는 전기차·ESS 배터리의 핵심 소재를 만드는 위치라, 전방 수요가 돌아서면 가장 먼저 출하가 회복되는 자리에 있습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62.8% 반등했고 손실 폭도 줄었으며, 주가는 PBR 0.28배로 장부 순자산보다 한참 낮게 거래됩니다. 자산 가치 대비로는 충분히 싼 구간입니다. 동시에 함께 볼 점도 있습니다. 영업·순이익이 아직 적자이고, 부채비율 117.5%·유동비율 36.4%로 단기 재무 여력이 빠듯하며, 그 공백을 전환사채로 메우면서 지분이 옅어질 가능성이 더해졌습니다. 결국 이 종목은 '전기차·ESS 수요 회복이 분리막 출하 증가와 손실 축소로 계속 이어지면' 낮은 PBR이 저평가 매력으로 또렷해지는 쪽이고, 반대로 '수요 회복이 더디거나 적자가 길어져 추가 자금 조달이 반복되면' 재무·희석 부담이 앞서는 쪽입니다. 매출 회복 속도, 분기 손실 축소 폭, 추가 CB 여부 세 가지를 함께 따라가면 판단이 또렷해집니다.

7,450원 +1.36%
시가총액 2521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71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29%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8.36% / 6개월 +14.95% / 12개월 -2.63%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0.28배
PSR2.26배
EPS-4,789원
BPS26,241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9271억원
EV(기업가치)1.2조원
EV/Sales8.58배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18.12%
영업이익률-115.19%
순이익률-146.25%
부채비율122.26%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3.3
20일선7,424원
60일선11,173원
1개월-16.57%
3개월-60.22%
52주 고점대비-63.92%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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