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칩을 직접 찍어내지 않고 칩 안에 들어가는 설계 블록(IP)을 만들어 제조사에 빌려주는 회사로, DDR 물리계층·컨트롤러·NoC 인터커넥트·NPU 같은 메모리 서브시스템 IP를 제공하고 라이선스료와 칩 판매 로열티로 돈을 벌어 신규 채택과 고객 칩 양산 시점이 실적을 좌우합니다.
5월과 4월에 걸쳐 IP 라이선스 공급계약이 잇따라 체결됐고 그중 한 건은 약 23.5억원(직전 연매출의 23.5%) 규모였으며, 4월엔 제3자배정 전환우선주로 약 200억원을 조달해 연구개발·운영 자금을 보강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메모리·NPU IP가 AI·고성능 컴퓨팅 수요와 맞닿고 채택이 끊이지 않아 누적 채택이 양산 로열티로 전환되고 적자 폭이 좁혀지면 매출이 빠르게 붙는 레버리지가 있는 반면, 아직 영업적자가 커지는 단계이고 분기 매출이 라이선스 인식 시점에 흔들리며 자금 조달 과정의 희석도 함께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기업 분류 및 설명
공식 분류 게임·소프트웨어심층 반도체 설계자산(IP)·팹리스
왜 다르게 봐야 하나
소프트웨어 매출배수가 아니라, 반도체 IP 라이선스 기업의 관점(신규 채택 수주의 누적, 양산 로열티 전환, 연구개발비 대비 매출 회복 속도)으로 봐야 합니다. 매출 한 분기보다 채택 파이프라인과 흑자 전환 시점이 핵심입니다.
공식 분류는 실제 사업과 다릅니다. 회사 공식 홈페이지와 공급계약 공시에서 이 회사는 DDR PHY·DDR 메모리 컨트롤러·NoC 인터커넥트·NPU 등 메모리 서브시스템 반도체 설계자산(IP)을 칩 제조사에 라이선스·로열티로 공급하는 팹리스임이 확인됩니다. 게임·소프트웨어가 아니라 반도체 IP로 분류해야 비교군과 밸류 해석이 맞습니다.
30초 요약
구조화 계산 결과에서 자동 추출한 요약입니다.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소프트웨어’ (인터넷·플랫폼·SW)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소프트웨어는 한 번 개발해 두면 추가 고객을 받는 데 드는 비용이 작아, 매출이 늘수록 이익이 빠르게 커지는 구조입니다. 다만 성장 초기에는 개발·마케팅에 앞서 투자하느라 현재 이익보다 앞으로의 이익 흐름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현재 수익성이 약한 국면이라, 이 지표는 참고 수준으로만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자동 진단과 심층분석은 기준 시점이 달라 판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이 회사는 반도체를 직접 찍어내는 곳이 아니라, 칩 안에 들어가는 설계 블록(IP, 반도체 설계자산)을 만들어 칩 제조사에 빌려주고 돈을 받습니다. 주력은 메모리 서브시스템 IP로, DDR 메모리와 칩을 잇는 물리계층(DDR PHY), 메모리를 제어하는 컨트롤러, 칩 내부에서 데이터가 오가는 통로(NoC 인터커넥트), 그리고 AI 연산을 담당하는 NPU(신경망 처리장치) IP를 함께 제공합니다. 매출은 설계자산을 처음 넘겨줄 때 받는 라이선스료와, 그 설계가 들어간 칩이 팔릴 때마다 받는 로열티로 나뉩니다. 즉 한 번 고객 칩에 채택되면 그 칩이 양산되는 동안 수익이 길게 따라오는 구조라, 신규 수주(채택)와 고객사 칩의 양산 시점이 실적을 좌우합니다.
📈차트최근 종가는 10,030원이고 시가총액은 2643억원입니다.
최근 종가는 10,030원이고 시가총액은 264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816원) 위·60일선(9,512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3.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7.5%, 3개월 변화율은 -16.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4.0%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최근 1년 기준 전체 종목의 약 42%보다 강한 수준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7.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확정 연간(2025) 기준 순이익이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확정 연간(2025) 기준 순이익이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27.35배입니다. 다만 아직 이익을 본격적으로 내기 전인 IP 개발 단계 회사에서는 PBR 같은 작년 확정 지표 하나만으로 비싸다·싸다를 가르기 어렵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76.5%, 영업이익률은 -180.0%로 손익은 아직 적자 단계이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310.9%로 다소 높은 편이지만 유동비율은 121%로 1년 안에 갚을 빚을 막을 단기 지급 여력은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회사는 트레일링(과거 12개월) 지표보다, 쌓인 채택이 라이선스료와 양산 로열티로 얼마나 매출에 옮겨오는지가 실질을 보여줍니다.
🚀성장성5개년 매출은 2021년 52억원 → 2022년 100억원 → 2023년 196억원 → 2024년 153억원 → 2025년 161억원으로, 2023년에 한 차례 정점을 찍은 뒤 조정됐다가 2025년에 다시 +4.8% 회복했습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52억원 → 2022년 100억원 → 2023년 196억원 → 2024년 153억원 → 2025년 161억원으로, 2023년에 한 차례 정점을 찍은 뒤 조정됐다가 2025년에 다시 +4.8% 회복했습니다. 영업손익은 -111억원(2021)에서 -289억원(2025)으로 적자 폭이 커졌는데, 이는 IP 회사 특성상 양산 매출이 본격화되기 전 단계에서 인력과 연구개발비가 먼저 늘기 때문입니다. 분기 매출은 라이선스를 인식하는 시점에 따라 들쭉날쭉합니다(2023년 4분기에 138억원이 한 번에 잡힌 적도 있습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3%, 영업손익은 -90억원이었는데, 이 역시 큰 라이선스 계약의 매출 인식 시점에 따라 분기 사이 편차가 크게 나는 구조에서 비롯됩니다. 그래서 한 분기보다 연간 추세와 수주가 쌓이는 누적을 함께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앞으로의 이익에 대해서는 회사 공식 전망치가 공개되어 있지 않아, 이 글에서는 미래 이익을 숫자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최근 이벤트최근 공시는 회사의 사업 구조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최근 공시는 회사의 사업 구조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2026년 5월 27일과 4월 23일·4월 1일에 반도체 설계자산(IP) 라이선스 공급계약이 잇따라 정정·체결됐고, 그중 한 건은 약 23.5억원으로 직전 연매출의 23.5%에 해당하는 규모였습니다. 신규 채택이 끊기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다만 라이선스는 계약 시점과 매출 인식 시점이 다를 수 있어, 이 계약들이 실제로 어느 분기 실적에 잡히는지는 따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4월 7일에는 제3자배정 전환우선주로 약 200억원을 조달해 적자 구간의 연구개발·운영 자금을 보강했는데, 전환이 이뤄지면 주식 수가 늘어나는(희석) 면도 함께 따라옵니다.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확정 실적이, 6월 1일 기업설명회(IR)로 회사의 직접 설명이 공개됐습니다.
강점은 메모리 서브시스템과 NPU IP가 AI·고성능 컴퓨팅 수요와 맞닿아 있고, 공급계약(채택)이 끊기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IP는 한 번 고객 칩에 채택되면 그 칩이 양산되는 동안 로열티가 길게 따라오는 구조라, 채택이 쌓이고 양산으로 넘어가는 순간 매출이 빠르게 붙는 레버리지가 있습니다. 동시에 살펴야 할 점도 분명합니다. 아직은 영업적자이고 적자 폭이 커지는 단계이며, 분기 매출이 라이선스 인식 시점에 따라 크게 흔들립니다. 자금 조달 과정의 희석도 함께 보는 변수입니다. 정리하면, 누적된 채택이 양산 로열티로 전환되고 적자 폭이 좁혀지는 국면에서는 강하고, 채택이 매출로 옮겨오는 속도가 더디거나 추가 자금 조달이 반복되는 국면에서는 약한 종목입니다. 트레일링 적자 지표만으로 고평가라고 단정하기보다, 채택이 매출로 바뀌는 진행 상황을 따라가며 판단하는 것이 이 회사를 보는 결입니다.
- 2026-08-14 반기보고서 (2026.06) 원문
- 2026-07-29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원문
- 2026-05-27 반도체 설계자산(IP) 라이선스 단일판매·공급계약 정정 체결(약 23.5억원, 직전 연매출의 23.5% 규모) 원문
- 2026-04-23 반도체 설계자산(IP) 공급계약 정정 공시 원문
- 2026-04-07 제3자배정 전환우선주 발행으로 약 200억원 자금 조달 원문
- 2026-05-15 분기보고서(2026.03)로 1분기 확정 실적 공개(매출 27억원, -44.3%) 원문
- 2026-06-01 기업설명회(IR) 개최로 회사 설명 공개 원문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7.45% / 6개월 -19.92% / 12개월 -20.04%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시가총액+순부채.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 대비 저평가된 편(용어 풀이).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처음 보는 지표는 용어 쉽게 풀이에서 확인하세요. 본문 용어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모바일은 탭) 짧은 풀이가 뜹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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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데이터 출처
시세 금융위 주식시세정보 · 공시 OpenDART · 한국거래소 · 이 종목 공시 목록(DART)
시세 기준일 2026-09-30 · 지표 계산일 2026-10-01 · 계산식은 분석 방법론에 공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