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바이오는 아직 자체 판매 의약품이 없는 임상 단계 신약개발 회사로, 약물을 혈청알부민에 결합시켜 투약 간격을 늘리는 항체 지속형 플랫폼 SAFA가 핵심 자산이며 이 플랫폼으로 만든 후보물질을 해외 제약사에 기술이전해 계약금·마일스톤으로 돈을 법니다(APB-A1은 룬드벡, APB-R3는 에보뮨). 2026년 5월 유한양행과 2022년 맺은 SAFA 기반 기술라이선스 계약이 조기 종료됐으나 회사는 이미 받은 계약금 반환 의무는 없다고 공시하고 연구 역량을 신규 파이프라인으로 재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이미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이전한 트랙레코드와 순현금·유동비율 174배의 넉넉한 재무 체력이 강점인 반면, 유한양행 계약 종료로 파트너십 한 축이 빠졌고 남은 가치의 상당 부분이 룬드벡·에보뮨 임상 결과라는 이분법적 이벤트에 걸려 있어 마일스톤 수령과 임상 이정표 여부가 관찰의 핵심이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바이오(신약개발·연구)’ (바이오·제약) 업종은 배수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를 먼저 봅니다.
신약개발 바이오는 아직 뚜렷한 이익이나 매출이 없는 경우가 많아, PER이나 매출 배수 같은 정량 지표로는 가치를 제대로 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기술수출·라이선스 진척, 그리고 연구를 이어갈 보유 현금(현금 소진 속도)을 중심으로 정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아직 매출이 본격화되기 전 단계라, 이 지표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에이프릴바이오는 아직 자체 판매 의약품이 없는 임상 단계 신약개발 회사입니다. 핵심 자산은 'SAFA'라는 항체 지속형 플랫폼 기술입니다. 약물이 몸속에서 오래 유지되도록 혈청알부민에 결합시키는 기술로, 투약 간격을 늘려주는 것이 강점입니다. 돈은 이 플랫폼으로 만든 신약 후보물질을 해외 제약사에 넘기고(기술이전) 받는 계약금과 개발 단계별 성공보수(마일스톤)로 법니다. 대표 후보물질 APB-A1은 덴마크 룬드벡에, APB-R3는 에보뮨에 기술이전돼 임상이 진행 중입니다. 즉 매출의 크기는 제품 판매가 아니라 '어느 해에 어떤 마일스톤을 수령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28,400원이고 시가총액은 665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4,664원) 위·60일선(39,80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8%, 3개월 변화율은 -52.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1.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7.6%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임상 단계 바이오텍이라 일반적인 수익성·밸류 지표를 그대로 대입하기 어렵습니다. 2025년 매출은 21.7억원, 순손실 97.3억원으로 마일스톤 인식이 없던 해였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적자라 계산되지 않습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6.79배,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은 378배로 높게 나오지만, 이 회사에서는 이 숫자들이 큰 의미를 갖지 못합니다. 가치의 본질이 장부 자본이나 당장의 매출이 아니라 보유 플랫폼과 기술이전된 파이프라인의 미래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재무 체력은 탄탄합니다. 유동자산이 약 947억원으로 대부분 현금성 자산이고, 차입금보다 현금이 많은 순현금 상태(순부채 -65.8억원)입니다. 유동비율은 174.9배로 단기 지급 부담이 사실상 없습니다. 당장 자금난 위험이 낮은, 현금으로 연구비를 감당하는 구조라는 뜻입니다.
실적 추세는 '성장'이라기보다 마일스톤 유무에 따른 널뛰기로 이해해야 합니다. 2024년은 매출 275억원·순이익 200억원으로 흑자였는데, 이는 기술이전 계약금·마일스톤이 인식된 해였기 때문입니다. 2025년은 그런 일회성 수익이 빠지면서 매출 21.7억원·순손실로 되돌아갔습니다. 이 되돌림을 '실적 악화'로만 보면 오해입니다. 원래 마일스톤은 특정 해에 몰려 잡히고 그다음 해에는 빠지는 구조입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7.25억원, 영업손실 21.9억원이었지만 순손익은 보유 현금에서 나오는 금융수익 덕에 소폭 흑자(2.0억원)였습니다. 앞으로의 실적 방향은 분기 추세가 아니라 룬드벡·에보뮨의 임상 진전과 신규 파트너십 체결 여부가 결정합니다.
2026년 5월, 유한양행과 2022년 맺었던 SAFA 기반 융합단백질 기술라이선스 및 공동연구개발 계약이 양사 합의로 조기 종료됐습니다. 회사는 이미 받은 계약금에 대한 반환 의무는 없다고 공시했고, 연구 역량을 차세대 플랫폼 기반 신규 파이프라인으로 재배치한다는 방향을 밝혔습니다. 이 종료는 진행 중인 룬드벡·에보뮨 기술이전과는 별개 건입니다. 이 외에도 대량보유·임원 지분 변동 공시가 다수 있었고, 3월에는 정기 사업보고서와 주주총회 관련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이 회사는 실적 지표가 아니라 파이프라인 이벤트로 움직이는 종목입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SAFA 플랫폼으로 이미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이전한 트랙레코드가 있습니다. 순현금에 유동비율 174배로 재무 체력이 넉넉해 임상 자금 압박이 낮습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유한양행 계약 종료로 파트너십 한 축이 빠졌습니다. 남은 가치의 상당 부분이 룬드벡·에보뮨 임상 결과라는 이분법적 이벤트에 걸려 있습니다. 임상 데이터가 긍정적이거나 신규 기술이전이 성사되면 재평가 여지가 크지만, 데이터가 실망스러우면 조정 폭도 큽니다. 결국 마일스톤 수령과 임상 이정표가 실제로 나오는지가 관찰의 핵심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7.63% / 6개월 -36.21% / 12개월 +34.6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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