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칩스는 칩을 설계만 하는 팹리스 고객을 대신해 도면을 실제 공장에서 찍어낼 데이터로 완성해 주는 반도체 디자인하우스로, 삼성 파운드리 공식 설계 파트너(SAFE) 자격으로 최신 미세공정 칩 설계를 직접 수행하며 매출은 설계 용역과 턴키 양산 두 갈래에서 나옵니다. 2025년 사업보고서로 적자 전환이,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로 매출 +35.3% 반등이 확인됐고 2025년 4분기에 영업흑자를 한 차례 회복했으며, 4월 전환청구권 행사로 주식 수가 늘어나는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적자가 수요 부진이 아닌 투자 선행에서 비롯된 만큼 설계 수주가 양산 매출과 분기 영업흑자로 이어지면 강한 반면, 아직 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안착하지 않았고 양산 매출이 4분기에 몰려 변동이 크며 전환사채 전환으로 주당가치가 옅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

‘팹리스·설계·IP’ (반도체·IT부품 · 반도체)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팹리스·설계·IP는 공장을 두지 않고 설계 역량과 지식재산으로 수익을 내는 사업이라, 신제품 채택과 로열티 흐름에 따라 앞으로의 이익이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지나간 실적보다 예상 순이익을 반영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9.95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가온칩스는 직접 칩을 만들어 파는 회사가 아니라, 칩을 설계만 하는 팹리스 고객을 대신해 '도면을 실제 공장에서 찍어낼 수 있는 데이터'로 완성해 주는 반도체 디자인 솔루션(디자인하우스) 기업입니다. 고객이 가져온 회로 아이디어를 공정에 맞춰 배치·검증하는 설계 서비스가 한 축이고, 그 설계로 시제품과 양산 웨이퍼를 받아 넘기는 턴키 양산이 또 한 축입니다. 그래서 매출은 설계 용역 대금과 양산 물량에 붙는 대금 두 갈래로 나뉩니다. 핵심 경쟁력은 삼성 파운드리 생태계의 공식 설계 파트너(SAFE) 자격으로 최신 미세공정 칩 설계를 직접 수행한다는 점이며, 양산 매출이 분기마다 들쭉날쭉하고 특히 4분기에 몰리는 구조라 분기 실적의 출렁임이 큰 편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5,050원이고 시가총액은 534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7,710원) 아래·60일선(50,35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7.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8.0%, 3개월 변화율은 -39.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3.6%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지난해(2025년) 순이익이 적자였기 때문에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는 과거 실적 기준으로는 계산되지 않습니다. 다만 이는 회사가 구조적으로 돈을 못 버는 상태라기보다, 첨단 공정 투자와 인건비가 양산 매출보다 앞서 나가 일시적으로 손익이 눌린 결과에 가깝습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9.95배로 업종 중앙값(2.29배)보다 크게 높습니다. 이익이 바닥을 찍고 돌아서는 변곡 종목이라 지난해 확정 숫자만으로 비싸다·싸다를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순자산 배수만 놓고 보면 부담이 작지 않은 위치입니다. 진짜 그림은 올해 이익을 기준으로 본 forward 지표인데, forward PER은 같은 사업을 하는 가장 가까운 비교군(에이디테크놀로지) PER 100배에는 다소 못 미치더라도 업종 forward 중앙값(약 25배)을 크게 웃돌아, 회복 기대가 이미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된 수준으로 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의 크기)은 291.3%로 다소 높은데, 여기에는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전환사채가 섞여 있어 전환이 진행되면 빚은 줄고 대신 주식 수가 늘어난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성장성

5개년 매출은 2021년 322억원에서 2024년 965억원까지 빠르게 커졌다가 2025년 685억원으로 -29% 꺾였습니다. 같은 해 영업이익은 흑자에서 -167억원, 순이익은 -14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는데, 이는 수요가 사라져서가 아니라 첨단 공정 설계 투자와 인력이 양산 매출보다 앞서 들어간 비용 선행의 결과였습니다. 실제로 분기별로 뜯어보면 2025년 4분기에 매출 331억원·영업이익 +17억원으로 한 분기 만에 흑자를 회복했고, 2026년 1분기 매출은 20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5.3% 늘며 매출 회복이 이어졌습니다(영업은 -39억원으로 아직 적자). 양산 물량이 4분기에 몰리는 구조이고 1분기에 다시 두 자릿수 성장으로 출발했다는 점을 함께 보면, 올해 매출이 다시 1,000억원대로 올라서는 흐름은 단순한 숫자 연장이 아니라 설계 수주가 양산으로 넘어가는 정상 궤도 복귀로 읽을 수 있습니다. 다만 회복 속도는 양산 매출이 실제로 분기마다 채워지는지에 달려 있어, 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안착하는지를 함께 확인할 구간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정기보고와 지분 변동이 중심입니다. 2026년 5월 15일 분기보고서(2026.03)와 3월 19일 사업보고서(2025.12)는 적자 전환과 1분기 매출 반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1차 자료입니다. 4월 20일 전환청구권행사는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바뀌는 절차로, 부채는 줄지만 발행주식 수가 늘어 기존 주주 지분이 옅어지는 영향을 함께 봅니다. 5~6월에 이어진 대량보유상황보고서들은 5% 이상 주요 주주의 지분 증감을 알리는 신고로, 수급 변화의 단서로 참고합니다. 별도의 대형 공급계약·수주 공시는 최근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삼성 파운드리 공식 설계 파트너로 첨단 공정 칩 설계를 직접 맡는 자리에 있고, 2025년 4분기에 영업흑자를 한 차례 회복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 매출이 +35.3%로 다시 늘며 회복의 방향이 살아 있습니다. 적자도 수요 부진이 아니라 투자 선행에서 비롯된 만큼, 양산 매출이 채워지면 이익이 빠르게 따라붙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조심할 점도 분명합니다. 아직 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안착하지 않아 회복이 지속되는지 확인이 필요하고, 부채비율이 다소 높은 데다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바뀌면서 주당가치가 옅어질 수 있으며, 양산 매출이 4분기에 몰려 분기 실적의 변동이 큽니다. 정리하면, 설계 수주가 양산 매출과 분기 영업흑자로 이어질 때 강하고, 매출이 늘어도 적자가 길어지거나 희석이 빠르게 진행되면 회복 기대만큼의 자리를 지키기 어려운 종목입니다.

45,050원 -6.34%
시가총액 5342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50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5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75% / 6개월 -6.20% / 12개월 -7.17%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9.95배
PSR7.81배
EPS-1,214원
BPS4,529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258억원
EV(기업가치)5084억원
EV/Sales6.88배
FCF(잉여현금흐름)-92억원
FCF수익률-1.72%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26.27%
영업이익률-24.41%
순이익률-20.97%
부채비율201.20%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7.9
20일선47,710원
60일선50,352원
1개월-7.97%
3개월-39.93%
52주 고점대비-43.62%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