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는 직접 제품을 만들어 파는 회사가 아니라, SK하이닉스 주식 1억4,610만 주(약 20%)를 비롯한 반도체·정보통신 계열사 지분을 들고 그 가치를 키우는 투자형 지주회사입니다.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 8조2,783억원 가운데 관계기업에서 끌어온 지분법이익이 8조3,172억원이었고, 4월에는 중간배당 1주당 1,550원을, 7월에는 자사주 34,388주 소각을 결정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보유한 SK하이닉스 지분의 시장가치 약 229조원에 견줘 시가총액이 135조2,573억원으로 할인이 약 41%까지 벌어져 회사가 내건 '2028년까지 30% 이하' 목표와 아직 거리가 있는 반면, 이익의 거의 전부가 한 회사에서 나오는 만큼 메모리 업황이 꺾이면 지분 가치와 이익이 동시에 흔들린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NAV 대비 할인율41.6% 할인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2.79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SK스퀘어는 스스로 제품을 팔아 돈을 버는 회사가 아니라, 계열사 지분을 들고 그 가치를 키우는 투자형 지주회사입니다. 가장 큰 자산은 SK하이닉스 지분이고, 2026년 1분기 보고서에 적힌 보유 주식은 1억4,610만 주입니다. 그 아래로 커머스(11번가), 모빌리티(티맵모빌리티·FSK L&S), 플랫폼(SK플래닛) 자회사를 두고 있습니다. 2025년 연결 매출 1조4,115억원은 대부분 이들 자회사에서 나옵니다. 그런데 이익은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8조2,783억원인데, 같은 기간 관계기업에서 끌어온 지분법이익이 8조3,172억원이었습니다. 둘을 빼면 지주회사 본체와 연결 자회사가 실제로 낸 영업손익은 약 390억원 손실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조 단위 이익이 사실상 전부 SK하이닉스에서 흘러왔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지분법이익'은 보유 지분율만큼 관계회사의 이익을 그대로 끌어와 자기 손익에 반영하는 회계 방식입니다. 장부에만 잡히는 이익이고, 실제 현금은 자회사가 배당을 부칠 때만 들어옵니다. 결국 이 회사의 손익계산서는 SK하이닉스 실적을 5분의 1로 축소해 옮겨놓은 것에 가깝고, 나머지 사업들은 아직 손익에 큰 보탬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970,000원이고 시가총액은 128.0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127,650원) 아래·60일선(1,308,11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1.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8.5%, 3개월 변화율은 -10.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0.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8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투자형 지주회사에서 가장 먼저 봐야 할 지표는 PER이나 PBR이 아니라 '보유 지분의 순자산가치(NAV) 대비 주가가 얼마나 할인돼 있는가'입니다. 직접 계산해 보겠습니다. 2026년 1분기 보고서에 SK스퀘어가 보유한 SK하이닉스 주식은 1억4,610만 주로 적혀 있습니다. 여기에 2026년 8월 3일 SK하이닉스 종가 1,567,000원을 곱하면 지분 가치는 약 228조9,000억원입니다. 같은 날 SK스퀘어 시가총액은 135조2,573억원이므로, 보유 지분 가치의 59%에만 값이 매겨진 셈입니다. 할인율로 환산하면 약 41%입니다. 지주회사는 통상 30~50% 할인돼 거래되니 지금은 그 범위의 가운데 언저리이고, 회사가 2025년 11월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2028년까지 할인율 30% 이하' 목표와는 11%포인트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게다가 이 계산에는 비상장 자회사 가치와 순현금이 아예 빠져 있어, 실제 할인은 이보다 조금 더 크다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이제 일반 지표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4.51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3.55배입니다. PBR이 높아 보이지만 곧이곧대로 읽으면 안 됩니다. 장부에 적힌 SK하이닉스 지분은 1분기말 기준 35조227억원인데, 같은 시점 시장가치는 117조9,027억원이었습니다. 자산을 실제 가치의 3분의 1도 안 되게 적어두면 PBR은 자동으로 높아 보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31.9%로 높지만, 이 역시 관계회사 이익을 끌어온 결과라 자체 사업의 수익성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재무 자체는 탄탄합니다. 2025년 말 기준 총차입금은 1,128억원인데 현금성자산은 1조3,107억원이어서, 빚보다 현금이 약 1조2,000억원 많은 순현금 상태입니다. 유동비율(1년 안에 갚아야 할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은 231%입니다. 다만 이 페이지에 표시된 부채비율 10%와 금융업 관련 주석은 그대로 읽으면 안 됩니다. 예금이나 보험부채를 지고 영업하는 회사가 아니고, 실제 차입 부담은 자기자본의 0.4% 수준입니다. 현금흐름은 기대를 낮춰 잡는 게 맞습니다. 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3,486억원으로 현재 시가총액의 약 0.3%에 그칩니다. 지주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은 장부상 지분법이익이 아니라 자회사가 부쳐주는 배당금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이유로 EV(기업가치, 시가총액에 순부채를 더한 값)를 영업이익이나 매출로 나눈 배수도 이 회사에는 잘 맞지 않습니다. 분모의 영업이익 대부분이 현금이 아닌 지분법이익이라 실제 현금창출력과 동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흑자에 순현금 구조라 현금이 말라 급하게 자금을 조달해야 하는 상황과는 거리가 멉니다.

🚀성장성

먼저 매출입니다. 2023년 2조81억원에서 2024년 1조6,499억원, 2025년 1조4,115억원으로 3년 연속 줄었고 연평균 -16.2%입니다. 다만 지주회사에서 매출 감소는 사업 부진과 뜻이 다를 수 있습니다. 자회사 지분을 팔면 그 회사 매출이 통째로 빠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2026년 6월 원스토어 지분 45.78%를 전량 처분해 자회사에서 제외했습니다. 이익은 정반대입니다. 순이익이 2023년 -1조2,870억원(메모리 불황)에서 2024년 3조7,140억원, 2025년 8조8,241억원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2026년 1분기에는 한 분기 만에 순이익 8조3,747억원(전년 같은 기간 대비 +419%)을 내며 작년 연간 수준에 육박했습니다. 올해 이익이 이만큼 커지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SK하이닉스의 1분기 순이익은 40조3,459억원이었고, 7월 29일 공시한 2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 79조3,187억원, 영업이익 60조5,426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93조8,202억원입니다. 상반기 누계 지배주주 순이익은 134조1,504억원입니다. 여기에 지분율 약 20%를 곱한 몫이 그대로 SK스퀘어 손익에 얹힙니다. 2분기 한 분기에 반영될 지분법이익이 1분기의 두 배를 넘고, 상반기만으로도 2025년 연간 이익을 크게 넘어선다는 뜻입니다. 업황도 뒷받침합니다.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공급을 앞서면서 가격과 물량이 함께 오르는 국면이고, 하반기에는 HBM4 출하가 늘어납니다. 7월 22일에는 청주 P&T7 공장 투자금액을 7조931억원으로 늘려 잡아 생산 능력도 확대되는 방향입니다. 이 흐름을 연간으로 이어붙이면 예측 PER(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 다시 잰 PER)은 2.79배로 산출됩니다. 한 해 이익만으로 시가총액의 상당 부분을 되찾는 수준입니다. 이 배수는 전망을 확정한 시점의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하므로, 주가가 오르내리면 함께 움직인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다만 두 가지는 눌러 둬야 합니다. 첫째, SK하이닉스 2분기 세전이익(122조7,084억원)이 영업이익(60조5,426억원)을 62조원 넘게 웃돌았습니다. 본업이 아닌 곳에서 한 번 생긴 이익이라 다음 분기에 되풀이되지 않습니다. 3분기 지분법이익 기여가 2분기보다 눈에 띄게 줄어들 가능성이 높은 이유입니다. 둘째, 7월 신주 발행으로 소유지분율이 20.5%에서 20.0%로 낮아져 3분기부터 반영 비율도 조금 줄어듭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흐름은 '핵심 자산의 이익 급증', '실제로 집행되는 주주환원', '소폭 희석' 세 갈래입니다. 가장 큰 사건은 7월 29일 SK하이닉스의 2분기 잠정 실적 공시입니다. 영업이익 60조5,426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93조8,202억원으로, 이 회사가 끌어올 지분법이익의 크기를 사실상 확정지었습니다. 같은 달 22일에는 청주 P&T7 공장 건설 투자금액을 7조931억원으로 늘려 잡았습니다. 자기자본의 5.88%에 해당하는 규모로, AI 메모리 수요에 대응해 생산 거점을 키우겠다는 결정입니다. 지분 희석도 있었습니다. 6월 24일 결정된 SK하이닉스의 신주 17,790,000주 발행입니다. 미국 예탁기관에 원주를 발행해 나스닥에 주식예탁증권(ADS)을 상장하는 구조로, 종목명 SKHY로 7월 10일 상장을 마쳤습니다. 증자 전 발행주식 712,702,365주가 730,492,365주로 늘면서 SK스퀘어 지분율은 약 2.4% 희석됐습니다. 주주환원은 계획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4월 30일 중간배당 1주당 1,550원, 총 2,043억원을 결정해 6월 5일 지급했고, 재원이 자본준비금을 감액해 만든 이익잉여금이라 배당소득 과세 대상이 아닙니다. 자사주는 3월 26일부터 6월 25일까지 400억원어치 34,388주를 사들여 7월 22일 전량 소각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4월 1일에도 128,729주를 소각했습니다. 이 환원의 배경은 2025년 11월 24일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입니다. 이번 확인에서 목표 수치를 공시 원문으로 확정했습니다. 회사는 2028년까지 NAV 할인율을 30% 이하로 낮추고, 2026~2028년 자기자본비용을 웃도는 ROE를 이어가며, 2028년까지 PBR 1배 이상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년(2024년) 계획의 '할인율 50% 이하'를 한 해 만에 '30% 이하'로 끌어내린 점이 눈에 띕니다. 실행 계획으로는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과 기보유 자사주 45만 주 소각, 사외이사 추가 선임을 담았습니다. 포트폴리오도 단순해졌습니다. 6월 29일 원스토어 지분 10,409,600주(45.78%)를 전량 처분하며 자회사가 한 곳 줄었습니다.

🧭종합 의견

이 종목은 PER·PBR로 재면 오독하기 쉽습니다. 자산의 대부분이 상장 주식이므로, 보유 지분의 순자산가치(NAV)를 먼저 구하고 거기에 지주회사 할인을 얼마나 매길지로 보는 게 맞습니다. 여러 사업을 부문별로 따로 값을 매겨 더하는 방식(SOTP)도 같은 결입니다. 관찰할 만한 점은 넷입니다. 첫째, 할인이 큽니다. 보유 SK하이닉스 지분 가치 약 228조9,000억원 대비 시가총액이 135조2,573억원으로 약 41% 할인이고, 비상장 자회사와 순현금 1조2,000억원은 여기에 반영되지도 않았습니다. 둘째, 할인의 바탕이 되는 자산 자체도 이익 대비 값이 낮게 매겨진 구간입니다. SK하이닉스의 예측 PER이 3.7배 수준이라, 낮게 평가된 자산을 다시 41% 깎아 사는 이중 할인 구조가 됩니다. 예측 PER 2.79배라는 숫자는 여기서 나옵니다. 셋째, 회사가 스스로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2028년까지 NAV 할인율 30% 이하, PBR 1배 이상이라는 목표를 공시로 내걸었고, 전년 계획의 50% 이하에서 한 번에 끌어내렸습니다. 넷째, 그 계획이 말에 그치지 않고 자사주 소각(4월·7월)과 중간배당으로 집행됐습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먼저 분산이 없습니다. 이익의 거의 전부가 SK하이닉스 한 곳에서 오고 나머지 자회사는 합쳐서 영업손실이라, 메모리 업황이 꺾이면 지분 가치와 지분법이익이 동시에 줄어듭니다. 완충 장치가 사실상 없는 구조입니다. 다음으로 2분기 이익에는 영업이익을 62조원 넘게 웃돈 일회성 이익이 섞여 있어 그대로 이어진다고 보면 안 됩니다. 3분기 이익 기여가 2분기보다 줄어드는 것은 이미 예정된 수순에 가깝습니다. 주주환원의 크기도 냉정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올해 소각과 중간배당을 합쳐 3,200억원 남짓으로 시가총액의 0.3% 수준입니다. 방향은 맞지만 이 크기만으로 41% 할인을 빠르게 좁히기는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 SK하이닉스가 다시 신주를 발행하면 지분율이 추가로 희석됩니다. 이번 나스닥 상장 과정에서도 20.5%에서 20.0%로 낮아졌습니다. 정리하면 할인 축소와 메모리 사이클이 함께 우호적일 때 힘을 받고, 사이클이 꺾이면 자산 가치와 이익이 한꺼번에 흔들리는 구조입니다.

970,000원 -13.32%
시가총액 128.0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7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2%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99% / 6개월 +51.00% / 12개월 +238.77%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4.51배
예측 PER2.79배
PBR3.55배
예측 PBR1.56배
PSR90.69배
EPS66,871원
BPS273,062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1.2조원
EV(기업가치)126.8조원
EV/EBIT8.22배
EV/EBITDA14.28배
EV/Sales92.83배
FCF(잉여현금흐름)3486억원
FCF수익률0.27%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43.26%
영업이익률1129.03%
순이익률1141.10%
부채비율7.55%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1.4
20일선1,127,650원
60일선1,308,117원
1개월-28.47%
3개월-10.93%
52주 고점대비-50.76%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