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SP는 반도체 웨이퍼에 남은 결함을 약 20기압 수소 분위기에서 낮은 온도로 처리해 없애는 '고압 수소 어닐링(HPA)' 장비를 만드는 회사로, 매출 대부분이 이 장비와 부품·유지보수에서 나오며 최신 로직의 GAA 구조와 고성능 D램 전환 공정에서 채택이 늘며 대체가 어려운 독점적 위치를 지켜 왔습니다. 최근 공시는 주주환원과 특허 이슈에 집중돼 밸류업 자율공시와 자기주식 취득·처분, 배당성향 55.7%가 특징인 한편, 후발주자 예스티와의 고압 수소 어닐링 특허 분쟁에서 5월 심판원의 HPSP 특허 1건 무효 판정과 6월 특허법원의 '예스티 비침해' 판단이 나왔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대체가 어려운 독점적 지위와 영업이익률 52%·ROE 23.6%·거의 없는 빚·이익 절반 이상 환원이라는 강점 위에 AI가 이끄는 첨단 공정 전환이 우호적 배경이지만, 사실상 단일 제품에 실적이 좌우되고 예스티의 시장 진입과 특허 판결로 독점 해자가 시험대에 올랐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반도체 장비’ (반도체·IT부품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장비는 고객사인 칩 제조사의 설비 투자(CapEx) 사이클에 따라 수주가 몰렸다 비었다 하며 실적이 앞으로 크게 출렁입니다.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의 수주와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HPSP는 반도체를 만들 때 웨이퍼에 남은 결함을 고압(약 20기압)의 수소 분위기에서 낮은 온도로 처리해 없애는 '고압 수소 어닐링(HPA)' 장비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제품은 사실상 GENI-SYS 계열 챔버 장비 한 축으로, 매출의 대부분이 이 장비와 부품·유지보수에서 나옵니다. 미세공정이 정교해질수록 낮은 온도에서 결함을 잡는 이 공정의 필요성이 커지는데, 특히 최신 로직 반도체의 GAA(게이트 올 어라운드) 구조와 고성능 D램 전환 공정에서 채택이 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 분야에서 대체가 어려운 독점적 위치를 지켜 온 점이 이 회사의 핵심입니다.
최근 종가는 35,800원이고 시가총액은 2.9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7,712원) 아래·60일선(48,00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4.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3.7%, 3개월 변화율은 -36.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7.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1%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익성이 이 회사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영업이익률이 약 52%, 순이익률이 약 42%로 제조업에서 보기 드물게 높고,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3.6%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9.9%로 매우 낮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은 4.76배, 이자보상배율은 1,500배가 넘어 재무 안정성은 최상위권입니다. 다만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56.9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 10.06배로 표면 숫자는 높습니다. 이 수치는 이익이 한 해 뒷걸음친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이라, 실적이 다시 오르는 올해 기준으로 보면 부담이 상당히 줄어드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5년 흐름을 보면 2021년 매출 918억·순이익 353억에서 2023년 매출 1,791억·순이익 804억으로 급성장한 뒤, 2024~2025년은 매출 1,730억~1,814억, 순이익 727억~863억 사이에서 숨을 고르는 정체 국면을 지났습니다. 2025년은 매출 -4.7%, 순이익 -15.8%로 뒷걸음쳤습니다. 그러나 2026년 1분기는 매출·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대로 비수기 영향을 받으면서도 순이익은 +63.6% 늘었는데, 이는 두둑한 현금에서 나오는 금융수익 등 영업 외 이익이 보탠 결과입니다. 올해는 AI 확산에 따른 첨단 로직(GAA)과 고성능 D램 공정 전환이 하반기로 갈수록 장비 수요를 밀어올리는, 이른바 '상저하고' 회복 궤적이 기대됩니다. 이런 흐름을 반영해 올해 순이익은 지난해 727억을 넉넉히 웃도는 회복이 그려지며, 그 기준으로 본 밸류에이션은 표면 PER보다 뚜렷하게 낮아집니다.
최근 공시는 주주환원과 특허 이슈에 집중돼 있습니다. 4월 말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을 자율공시했고, 5월 들어 여러 차례 자기주식 취득·처분 결과를 알렸습니다. 배당성향이 55.7%로 이익의 절반 이상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점도 이 회사의 특징입니다. 반면 후발주자 예스티와의 고압 수소 어닐링 특허 분쟁이 이어졌는데, 5월 심판원이 HPSP 특허 1건(이중벽 구조)에 대해 무효 판정을 내렸고 6월 특허법원은 챔버 도어 관련 특허에 대해 '예스티 비침해'로 판단했습니다. 예스티가 2026년 글로벌 반도체 고객 2곳에 장비를 공급하겠다고 밝히면서, 오랜 독점 구도가 시험대에 오른 상황입니다.
강점과 유의점이 뚜렷한 종목입니다. 강점은 대체가 어려운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의 독점적 지위, 52%에 달하는 영업이익률과 23.6% ROE, 빚이 거의 없는 재무구조, 그리고 이익의 절반 이상을 돌려주는 주주환원입니다. 여기에 AI가 이끄는 첨단 공정 전환은 중장기 수요의 우호적 배경입니다. 유의점은 명확합니다. 사실상 단일 제품에 실적이 좌우되고, 그 제품의 독점 해자가 예스티의 시장 진입과 특허 판결로 약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첨단 공정 전환이 예상대로 하반기에 살아나고 독점 지위 훼손이 제한적이면 실적·밸류 모두 강하게 작동하지만, 후발 경쟁이 빠르게 점유율을 잠식하면 높은 마진과 프리미엄이 눌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10% / 6개월 +15.00% / 12개월 +32.4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1.0%·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377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