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에스티는 2차전지 배터리에 들어가는 핵심 하드웨어 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구리를 주재료로 전류를 흘려보내는 부스바와 배터리를 보호하는 모듈 케이스가 주력이며 매출의 70% 이상이 이 부품에서 나오고, 최근에는 ESS 컨테이너·모듈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2025년 실적은 미국 양산라인 초기비용과 폴란드 법인 손실 등으로 매출 -7.9%·영업이익 -74%·순이익 -92%로 크게 흔들렸지만, 회사는 4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배당성향 25% 유지와 고객사 다변화를 성장 축으로 제시했고 1분기 매출은 70% 넘게 회복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미국·ESS 양산이 가동률을 끌어올려 초기 비용을 흡수하는 국면에서는 매출 회복이 이익 정상화로 이어질 여지가 크지만, 전방 배터리 수요 둔화나 해외 법인 적자가 길어지면 부채비율 136%와 1배 미만 이자보상배율 같은 재무 부담이 그대로 약점으로 남는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이차전지)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는 배터리 증설 사이클에 맞춰 대규모 설비 투자와 감가상각을 안고 가는 업종이라, 순이익만으로는 실제 현금 창출력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감가상각 이전 영업현금과 부채를 함께 반영하는 EV/EBITDA를 먼저 봅니다. 다만 증설 부담이나 업황 부진으로 적자를 낼 때는 이익 기반 지표가 흔들리므로, 매출 대비 기업가치를 보는 EV/Sales로 대신 읽습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신성에스티는 2차전지(배터리)에 들어가는 핵심 하드웨어 부품을 만듭니다. 대표 제품은 부스바(Busbar)로, 구리를 주재료로 배터리 모듈과 팩 사이에서 전류를 흘려보내는 전도체이며, 여기에 배터리를 외부 충격에서 보호하는 모듈 케이스가 더해집니다. 매출의 70% 이상이 이 2차전지 부품에서 나옵니다. 최근에는 단순 부품을 넘어 ESS(전력 저장장치) 컨테이너·모듈까지 영역을 넓혀 '배터리 솔루션 공급자'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스스로의 주력 사업을 '2차전지(ESS·EV) 부품'으로 규정합니다(2026년 4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최근 종가는 19,060원이고 시가총액은 172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7,955원) 위·60일선(23,91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8.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9%, 3개월 변화율은 -50.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1.7%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1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4.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매출은 1,169억 원, 영업이익 22.7억 원, 순이익 5.5억 원입니다. 순이익이 1년 새 92% 줄면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약 339배로 치솟았는데, 이는 회사가 비싸졌다기보다 분모인 이익이 일시적으로 쪼그라들어 생긴 착시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이 trailing PER 한 숫자만으로 '비싸다'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이익이 왜 줄었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64배로 자산 가치 대비로는 부담스러운 수준이 아닙니다. 자기자본 1,040억 원에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36%로, 해외 증설 자금이 빚으로 들어오며 1년 만에 크게 올랐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0.5%, 영업이익률 1.9%로 현재 수익성은 낮고,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갚을 수 있는 정도)이 1배 미만이라 이자 부담은 빠듯합니다. 다만 유동비율 213%로 단기 지급능력 자체는 양호합니다.
최근 3년 매출은 1,247억→1,270억→1,169억으로 사실상 정체·소폭 감소했고, 영업이익(88억→23억)과 순이익(91억→55억→5.5억)은 큰 폭으로 꺾였습니다. 회사가 직접 밝힌 원인은 세 가지입니다 — 미국 신설법인의 대규모 양산라인 구축에 따른 설비투자·인건비·임차료 등 초기 비용 선반영, 고객사 생산거점 재조정(미·중 무역갈등·관세)과 일부 프로젝트 지연, 그리고 지분투자한 폴란드 법인의 적자 확대입니다. 즉 이익 감소의 상당 부분은 사업이 망가진 결과라기보다 미래 양산을 위한 선투자 비용이 먼저 잡힌 데서 옵니다. 그 반대편 신호로, 2026년 1분기 매출은 502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0.8% 급증해 ESS·미국 물량이 실제로 돌기 시작했음을 보여줍니다. 다만 같은 1분기 영업·순이익은 아직 적자(-5.4억·-9.5억)여서, 늘어난 매출이 이익으로 바뀌는 단계까지는 아직 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연간 이익이 흑자로 얼마나 정상화될지는 가동률이 더 올라 초기 비용을 흡수해야 가늠할 수 있고, 회사가 매출·이익 목표 수치를 따로 제시하지 않아 forward PER(올해 예측 이익 기준 PER)도 아직 확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다시 말해 trailing 숫자는 이미 나빠 보이지만, 앞으로의 그림은 증설 물량의 이익 전환 여부에 달려 있어 '나빠졌다'와 '회복 단서'가 공존하는 국면입니다.
2026년 2월 회사는 2025년 실적이 전년 대비 매출 -7.9%, 영업이익 -74%, 순이익 -92%로 변동했다고 공시하며 그 배경(미국 양산라인 초기비용, 고객사 거점 재편, 폴란드 법인 손실)을 직접 밝혔습니다. 4월에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공시해 배당성향 25% 유지를 주주환원 목표로 제시하고, 해외 생산거점 확보와 고객사 다변화를 성장 축으로 내세웠습니다. 한편 2025년 하반기에는 교환사채 발행과 자기주식 처분으로 자금을 조달했고, 2026년 들어 반복된 금전대여·채무보증 결정은 자회사(미국·폴란드) 지원 성격으로 보여 관계사 자금 흐름을 함께 살펴볼 대목입니다.
강점으로는, 2025년 이익 급감이 사업 부진보다 미국·폴란드 증설의 초기 비용 선반영에서 비롯됐다는 점, 1분기 매출이 70% 넘게 뛰며 물량 회복이 실제로 시작된 점, 그리고 회사가 배당성향 25% 유지를 명시한 점을 들 수 있습니다. PBR 1.64배·유동비율 213%처럼 자산과 단기 지급능력 쪽 지표도 무리한 수준은 아닙니다. 반대로 조심할 점은, 1분기에도 여전히 영업·순이익이 적자였다는 사실, 부채비율이 136%까지 오르고 이자보상배율이 1배 미만이라는 점, 폴란드 법인 적자와 반복되는 관계사 자금지원입니다. 정리하면 이 회사는 ESS·미국 양산이 계획대로 가동률을 끌어올려 초기 비용을 흡수하는 국면에서는 매출 회복이 이익 정상화로 이어질 여지가 크고, 반대로 전방 배터리 수요 둔화나 해외 법인 적자가 길어지면 늘어난 빚과 비용 부담이 그대로 약점으로 남는 구조입니다. 지금은 가동률 회복이 이익으로 전환되는지를 분기 실적으로 확인해 가는 자리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4.17% / 6개월 -29.61% / 12개월 -55.87%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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