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비스는 반도체 패키지기판에 새겨진 미세 회로를 검사(AOI)하고 결함을 레이저로 수리(AOR)하며 재확인(VRS)하는 장비를 만드는 회사로, 이비덴·신코 같은 일본 FC-BGA 상위 업체를 고객으로 두고 이 시장에서 앞선 점유율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6년 4월과 6월에 한국·일본 기판업체와 각각 90.4억원·94.7억원(합계 185억원, 작년 매출의 약 35%)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이 물량은 2026~2027년 매출로 잡히며 회사는 PLP·유리기판용 검사장비도 개발 중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실적이 2024년 바닥에서 회복하고 순현금·높은 마진으로 하강기를 견딜 체력이 있지만, 실적이 고객사 투자 일정에 크게 좌우돼 분기 편차가 크고 주가가 반년 새 크게 올라 밸류에이션 부담이 함께 커졌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75.12배

‘반도체 장비’ (반도체·IT부품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장비는 고객사인 칩 제조사의 설비 투자(CapEx) 사이클에 따라 수주가 몰렸다 비었다 하며 실적이 앞으로 크게 출렁입니다.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의 수주와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7.12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기가비스는 반도체 패키지기판(칩과 메인보드를 잇는 배선판)에 새겨진 미세 회로를 검사하고 결함을 고치는 장비를 만듭니다. 카메라·광학으로 불량을 찾아내는 AOI(자동광학검사) 장비가 주력이고, 레이저로 결함을 수리하는 AOR 장비, 결함을 재확인하는 VRS 장비, 검사 소프트웨어가 뒤를 잇습니다. 2026년 1분기 기준 제품매출에서 AOI가 약 40%로 가장 크고, VRS·AOR·소프트웨어와 용역·임대 매출이 나머지를 채웁니다. 고객은 일본 이비덴·신코 등 FC-BGA(고성능 반도체용 기판) 상위 업체들로, 기가비스는 이 기판 검사장비 시장에서 세계적으로 앞선 점유율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13,200원이고 시가총액은 1.4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29,005원) 아래·60일선(137,84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3.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9.1%, 3개월 변화율은 +9.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1.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9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61.3%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92.86배로 겉보기엔 매우 높습니다. 그러나 이 수치는 이익이 크게 눌렸던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한 값이라 회사의 실제 체력을 과장합니다. 이익 회복 초입인 회사는 지난해 PER보다 올해 이익 기준으로 봐야 그림이 맞습니다. 수익성 자체는 견고합니다. 2025년 영업이익률 23.1%, 순이익률 29.5%로 장비회사치고 마진이 높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7.3%로, 이익이 눌렸던 해라 낮게 나왔습니다. 재무는 매우 안전합니다. 현금이 빚보다 많은 순현금 상태(순부채 -198억원)이고, 단기 자산이 단기 빚의 22배가 넘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113%로 보이지만 이자 있는 빚은 거의 없고 선수금·충당부채 성격이 큽니다. EV/Sales(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는 41.9배로 높은데, 이 역시 매출이 바닥이었던 최근 실적 기준이라 매출이 늘면 빠르게 낮아집니다.

🚀성장성

실적은 고객사 투자 사이클을 그대로 반영해 출렁입니다. 매출은 2023년 914억원(고점) → 2024년 261억원(바닥) → 2025년 524억원으로, 지난해 100.6% 반등했습니다. 순이익도 2024년 34억원에서 2025년 154억원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회복은 2026년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59.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9% 늘었습니다. 1분기 영업손익은 -9.7억원인데, 이 회사는 원래 상반기가 비수기이고 매출이 하반기에 몰리는 구조라 분기 손익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앞으로가 중요합니다. 1분기 말 수주잔고가 약 191억원이었고, 여기에 4월과 6월 새 공급계약 185억원이 더해졌습니다. 주요 고객사들이 2026년 설비투자를 크게 늘리는 국면이라, 올해 매출과 이익은 2025년보다 한 단계 더 올라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들어 공급계약이 잇따랐습니다. 4월 24일 한국 기판업체와 90.4억원(2025년 매출의 17.2%), 6월 4일 일본 기판업체와 94.7억원(엔화 10억엔, 매출의 18.1%) 규모의 검사·수리장비 공급계약을 각각 체결했습니다. 두 계약을 합치면 185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약 35%에 해당하는 신규 수주입니다. 이 물량은 2026~2027년에 걸쳐 매출로 잡힙니다. 한편 임원·주요주주의 지분 변동 보고가 5~6월에 여러 건 있었는데, 이는 실적과 직접 관련은 적은 행정적 공시입니다. 회사는 분기보고서에서 차세대 패키징인 PLP·유리기판용 검사장비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종합 의견

관찰할 점은 뚜렷합니다. 실적이 2024년 바닥에서 벗어나 다시 올라서는 국면이고, 신규 수주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고객사 투자가 늘면 검사장비 수요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라, 사이클이 살아나는 지금은 우호적 환경입니다. 재무는 순현금에 마진도 높아 하강기를 견딜 체력이 충분합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실적이 고객사 투자 일정에 크게 좌우돼 분기별 편차가 큽니다. 상반기가 비수기라 1분기 손익만 보면 오해할 수 있습니다. 주가가 반년 새 크게 올라 밸류에이션 부담과 변동성이 함께 커졌습니다. PLP·유리기판 같은 신제품은 기대 요인이지만, 실제 매출 기여 시점은 고객사 투자 결정에 달려 있어 아직 불확실합니다. 정리하면, 기판 투자 사이클이 상승할 때 강하고 고객 투자가 지연되면 약해지는 종목입니다.

113,200원 -2.75%
시가총액 1.4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91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8%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61.27% / 6개월 +203.51% / 12개월 +331.49%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92.86배
예측 PER75.12배
PBR7.12배
예측 PBR6.90배
PSR27.36배
EPS1,219원
BPS15,898원
배당수익률0.71%
주당배당금8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198억원
EV(기업가치)1.4조원
EV/EBIT116.94배
EV/EBITDA110.75배
EV/Sales26.30배
FCF(잉여현금흐름)210억원
FCF수익률1.46%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7.32%
영업이익률23.08%
순이익률29.47%
부채비율20.69%
배당성향65.63%

기술 지표 계산

RSI(14)43.0
20일선129,005원
60일선137,843원
1개월-19.14%
3개월+9.48%
52주 고점대비-41.10%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