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뮨온시아는 면역세포가 암을 다시 공격하도록 돕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임상단계 바이오 기업으로, 시판 약이 없어 제품 매출은 사실상 0에 가깝고 가치는 보유 파이프라인에 있습니다. 가장 앞선 IMC-001은 임상 2상을 마치고 론자와 위탁생산(CDMO)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 궤도에 올랐고, IMC-002는 삼중음성유방암 임상 1b상 결과가 ASCO 학회 발표로 채택됐으며, 5월에는 임상·운영 자금을 위한 유상증자가 진행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임상 진전과 CDMO 계약으로 파이프라인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반면, 제품 매출이 없어 큰 폭의 영업적자가 이어지며 추가 자금 조달과 지분 희석이 반복될 수 있고 한 번의 부정적 임상 데이터로도 가치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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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바이오(신약개발·연구)’ (바이오·제약) 업종은 배수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를 먼저 봅니다.
신약개발 바이오는 아직 뚜렷한 이익이나 매출이 없는 경우가 많아, PER이나 매출 배수 같은 정량 지표로는 가치를 제대로 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기술수출·라이선스 진척, 그리고 연구를 이어갈 보유 현금(현금 소진 속도)을 중심으로 정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아직 매출이 본격화되기 전 단계라, 이 지표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이뮨온시아는 면역항암제(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암을 다시 공격하도록 돕는 약)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임상단계 바이오 기업입니다. 아직 시판 중인 약이 없어 제품 매출은 사실상 0에 가깝고, 손익계산서에 잡히는 매출(2025년 약 1억원, 2024년 약 6.5억원)은 제품 판매가 아니라 연구용역·기술료가 들어올 때만 띄엄띄엄 잡히는 금액입니다. 그래서 이 회사의 가치는 매출이 아니라 보유 파이프라인에 있습니다. 가장 앞선 IMC-001(PD-L1 표적 항체)은 NK/T세포 림프종 등에서 임상 2상을 마치고 론자(Lonza)와 위탁생산(CDMO)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 단계로 넘어가는 중이고, IMC-002(CD47 표적 항체)는 삼중음성유방암 임상 1b상으로 ASCO 학회 발표가 채택됐으며, IMC-201(CD47·PD-L1 동시 표적)은 더 이른 단계입니다. 즉 이 회사는 '지금 버는 돈'이 아니라 '임상 성공과 기술이전 가능성'을 사고파는 종목입니다.
최근 종가는 3,250원이고 시가총액은 296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872원) 위·60일선(3,99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3.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9%, 3개월 변화율은 -51.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78.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1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8.3%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회사는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로 잴 수 없습니다. 순이익이 적자(2025년 약 -274억원)라 PER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데, 이는 부실이라기보다 '아직 약을 팔지 않는 임상단계 바이오'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2.83배로, 자본(약 284억원)이 작은 데 비해 시가총액이 크다는 뜻입니다. 이 숫자를 곧바로 '부담'으로 읽기보다는, 시장이 장부상 순자산이 아니라 파이프라인의 미래 가치에 값을 매기고 있다는 신호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신약 개발사는 임상이 진척될수록 같은 자본으로도 기대가치가 커지기 때문에, 순자산 배수만으로 비싸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96.3%, 영업이익률도 큰 폭의 마이너스인데, 이 역시 매출 없이 연구개발비를 집중 투입하는 구조에서 나오는 수치라 일반 제조업의 '수익성 악화'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한편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16.7%,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은 622%로 단기 지급 능력은 넉넉한 편이며, 2026년 유상증자로 임상 자금을 추가로 확보했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매출 추세표(2023년 1.1억 → 2024년 6.5억 → 2025년 1.1억)를 일반 기업처럼 '성장률'로 읽으면 오해를 부릅니다. 제품 판매가 아니라 기술료·연구용역이 들어오는 시점에 따라 들쭉날쭉한 숫자이기 때문에, 전년비 -83%라는 감소율 자체에 큰 의미를 두기 어렵습니다. 영업손익은 2023년 -118억 → 2024년 -126억 → 2025년 -280억으로 적자폭이 커졌는데, 이는 임상 단계가 앞으로 나아가며 개발비 지출이 늘어난 결과입니다. 2026년 1분기도 매출 0원, 영업손실 약 -58억으로 같은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따라서 이 종목의 '성장'은 매출 그래프가 아니라 임상 단계의 전진(IMC-001의 상용화 진입, IMC-002의 1b상 데이터 진행)으로 가늠하는 것이 맞습니다. 회사가 공식적으로 제시한 올해·다음 분기의 매출·이익 수치형 목표는 확인되지 않고, 제품 매출이 없어 분기 실적을 단순히 곱해 한 해를 추정하는 방식도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래 실적은 임의의 추정 수치 대신 임상 일정으로만 설명합니다.
2026년은 임상·자금 이벤트가 몰린 해입니다. 3월 30일 IMC-002(CD47 항체)의 삼중음성유방암 임상 1b상 결과가 ASCO 학회 포스터 발표로 채택됐고, 4월 16일에는 IMC-001(PD-L1 항체) 상용화를 위한 론자 위탁생산 계약을 알렸습니다. 5월에는 임상·운영 자금을 위한 유상증자가 진행돼 5월 8일 발행가액 확정, 5월 11일 발행조건 확정·투자설명서, 5월 15일 청약결과(자율공시)와 분기보고서, 5월 21일 증권발행실적보고서로 이어졌습니다. 5월 말에는 지분 대량보유·임원 소유상황 보고서가 잇따랐습니다. 임상 진전(파이프라인 가치를 키우는 재료)과 유상증자(주식 수가 늘며 생기는 희석)가 같은 시기에 겹친 점이 최근 주가 흐름을 이해하는 핵심입니다.
이 종목은 임상단계 바이오 특유의 비대칭 구조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강한 쪽은 분명합니다. IMC-001이 임상 2상을 마치고 론자 CDMO 계약으로 상용화 궤도에 올랐고, IMC-002가 글로벌 학회 발표 단계까지 진전됐으며, 유상증자로 단기 자금 여력을 확보했다는 점은 모두 파이프라인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단기 주가가 고점 대비 크게 눌려 있어 기대가 과열돼 있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조심할 쪽도 분명합니다. 아직 제품 매출이 없고 매년 큰 폭의 영업적자가 이어져 추가 자금 조달과 그에 따른 지분 희석이 이어질 수 있고, 임상·허가·기술이전은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불확실해 한 번의 부정적 데이터로도 가치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임상이 순항하고 기술이전이 가시화되면 가치가 빠르게 커지고, 임상 지연·추가 증자·현금 소진이 부각되면 약해지는' 구조이며, 어느 한 해 손익 지표보다 임상 진척이 방향을 가른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8.30% / 6개월 -56.47% / 12개월 -42.1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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