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프이는 반도체를 다 만든 뒤 제대로 작동하는지 걸러내는 검사 공정에 쓰이는 테스트 소켓·번인보드·COK 같은 소모성 부품을 만드는 후공정 부품 업체로, 칩 종류가 바뀔 때마다 새로 사야 해 생산량이 늘수록 수요가 따라 늘어납니다. 2025년 매출 1,117억원·영업이익 191억원(전년 대비 +334%)으로 이익이 크게 뛰었고 그 흐름이 2026년 1분기에도 이어졌으며, 화성에 143억원 규모 신공장을 이자 부담 없는 교환사채로 조달해 짓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반도체 후공정 수요가 이어지고 신공장 가동이 매출로 연결되면 동종 대비 낮은 밸류가 강점으로 부각되지만, 이익이 2024년 한 번 꺾였던 만큼 분기 성장세의 지속과 교환사채·자기주식 처분에 따른 주식 수 희석은 함께 확인할 부분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반도체 부품’ (반도체·IT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부품은 전방 칩 업황과 세트 수요의 회복·둔화에 따라 실적이 앞으로 크게 달라집니다. 지나간 이익보다 다가올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티에프이는 반도체를 다 만든 뒤 '제대로 작동하는지' 걸러내는 검사(테스트) 공정에 들어가는 부품을 만듭니다. 핵심 제품은 칩과 검사 장비를 연결해 전기 신호를 주고받는 테스트 소켓, 고온에서 불량을 골라내는 신뢰성 검사에 쓰는 번인보드(Burn-in Board), 테스트보드, 그리고 검사 장비의 핵심 교체 부품인 COK입니다. 메모리뿐 아니라 비메모리(로직) 검사 영역으로도 제품을 넓히고 있고, 이들 부품은 칩 종류가 바뀔 때마다 새로 사야 하는 소모성 성격이 강해 반도체 생산량이 늘수록 수요가 따라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즉 칩을 직접 파는 회사가 아니라, 칩을 검사하는 데 반복적으로 쓰이는 부품을 공급해 돈을 버는 후공정 부품 업체입니다.
최근 종가는 31,400원이고 시가총액은 387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3,648원) 아래·60일선(44,51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2.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6.9%, 3개월 변화율은 -57.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7.8%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9.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1.41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3.13배입니다. 다만 이 PER은 '이미 지나간 한 해 이익(trailing)'으로 계산한 값인데, 이 회사는 2024년에 이익이 한 번 크게 줄었다가 2025년에 다시 뛴 이익 변곡 종목이라 과거 한 해 숫자만으로 비싸다·싸다를 가르기 어렵습니다. 실제 그림은 올해 예상 이익을 반영한 예측치에 더 가깝습니다. 올해 예상 이익 기준 예측 PBR은 3.13배로, 같은 반도체 검사부품 업체들(리노공업 42배, ISC 69배, 티에스이 65배)보다 뚜렷이 낮습니다. 성장률이 높은 업체가 이렇게 동종 대비 낮은 예측 PER에 있다는 것은 부담이라기보다 오히려 상대적으로 저평가 신호로 읽을 수 있습니다. 수익성은 ROE(자기 돈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16.6%, 영업이익률(매출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이 17.1%로 양호하고, 재무도 탄탄합니다. 공식 자료 2025년 결산 공시상 부채총계 344억원·자본총계 1,092억원으로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약 31.5%, 유동비율(곧 갚을 빚 대비 곧 현금화할 자산)이 341%여서 빚 부담이 작은 편입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720억원에서 2022년 637억, 2023년 803억, 2024년 736억으로 오르내리다가 2025년 1,117억원으로 크게 뛰었습니다(전년 대비 +51.8%). 영업이익은 2024년 44억원에서 2025년 191억원(+334.0%)으로, 순이익은 15억원에서 181억원으로 큰 폭 회복했습니다. 회사는 이 반등의 원인을 '반도체 업황 개선'이라고 DART에 직접 밝혔습니다. 이 성장은 일시적 반짝이 아니라 가장 최근 분기(2026년 1분기)에도 매출 323억원(+46.8%), 영업이익 33억원(+12.0%), 순이익 34억원(+31.3%)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예상 이익이 이만큼 나오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검사 부품은 칩 종류가 바뀔 때마다 새로 사야 하는 소모성 품목이라 메모리·비메모리 생산이 회복·증가하는 국면에서 수요가 함께 늘고, 1분기 매출이 이미 전년보다 47% 가까이 늘며 그 흐름을 실제 숫자로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화성 반월동 신공장 증설로 생산 능력까지 키우고 있어, 수요가 받쳐 주면 늘어난 캐파가 매출로 이어질 여지가 있습니다. 올해 예상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이 동종보다 낮게 형성된 것도 이런 이익 성장 기대가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공시 흐름을 사실 위주로 보면, 먼저 2026년 2월 9일 손익구조변동 공시로 2025년 매출 1,117억·영업이익 191억(전년 대비 +334%)이 확정되며 이익 급반등이 숫자로 확인됐습니다. 성장의 다음 단계로는 화성 반월동에 143억원 규모 신공장을 짓는 신규시설투자가 진행 중이고(준공 예정 2026년 6월 16일), 이 시설자금을 대려고 1월에 표면금리 0%인 교환사채 105억원을 자기주식을 담보로 발행했습니다. 즉 증설 자금을 이자 부담 없이 조달한 구조입니다. 2월에는 보유 자기주식 일부를 임직원 상여로 지급했고, 5월에는 분기보고서와 함께 IR을 여러 차례 열어 실적과 사업 현황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배당은 2025년에도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강점이 분명한 종목입니다. 반도체 검사용 소모성 부품이라는 사업이 칩 생산량 증가의 직접 수혜를 받고, 2025년 매출·이익이 실제로 크게 뛰었으며, 그 흐름이 2026년 1분기에도 이어졌습니다. 빚 부담이 작은 탄탄한 재무 위에서 신공장 증설로 생산능력을 키우는 중이고, 검사 부품 전 영역을 한 회사가 공급한다는 점도 차별점입니다. 함께 챙겨 볼 부분은, 이익이 2024년에 한 번 꺾였다가 회복한 만큼 분기 성장세가 계속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점, 그리고 교환사채와 자기주식 처분으로 향후 유통 주식 수가 늘면 주당 가치가 다소 희석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반도체 후공정 수요가 이어지고 신공장 가동이 매출로 연결되면 동종 대비 낮은 밸류가 강점으로 부각될 수 있고, 반대로 분기 성장세가 식거나 업황이 다시 둔화되면 그 기대만큼 힘이 빠질 수 있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9.37% / 6개월 +23.62% / 12개월 -6.45%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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