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은 모터·제어기·감속기를 하나로 통합한 '3-in-1' 구동시스템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로, 전통적인 자동차용 전동 파워스티어링·액추에이터에 더해 방위산업 부품과 로봇 구동계(인휠모터·휴머노이드 관절 액추에이터)로 사업을 넓히는 정밀 구동 솔루션 기업에 가깝습니다. 3월 한화시스템과 71.2억원(2024년 매출의 7.1%) 방산 부품 공급계약을 맺고 30억원 규모 자사주를 사들여 소각하기로 했으며, 6월에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에 관절용 액추에이터 양산 프로토를 수주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3-in-1 기술이 휴머노이드 로봇·방산이 필요로 하는 핵심 부품이고 매출 근거와 주주환원 의지가 확인된 반면, 본업 영업이익률이 얇고 1분기가 적자여서 올해 이익 확정이 어려워 신사업의 매출·이익 전환 속도가 값을 정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전장·전동화 부품’ (자동차·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전장·전동화 부품은 전기차 전환과 신규 수주에 따라 앞으로의 실적이 크게 달라지는 성장성 짙은 사업이라,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 예상되는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합니다. 그래서 과거 실적 기준 PER보다,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삼현은 모터(전기로 힘을 내는 부품), 제어기(모터를 정밀하게 조종하는 장치), 감속기(회전 속도를 낮추고 힘을 키우는 기어)를 따로 팔지 않고 하나의 덩어리로 통합한 '3-in-1' 구동시스템을 주력으로 합니다. 이 통합 구조는 부품을 한 몸으로 만들어 더 가볍고 힘이 세면서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것이 강점입니다. 전통적으로는 자동차용 전동 파워스티어링·액추에이터 등 차량 부품으로 매출을 냈지만, 최근에는 (1) 방위산업 부품(한화시스템에 천궁 계열 지대공미사일용 안테나 받침대 유니트 등 납품)과 (2) 로봇 구동계(중량물 자율주행로봇, 배송로봇 인휠모터,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 액추에이터)로 사업 축을 넓히고 있습니다. 즉 겉으로는 자동차부품 회사지만 실질은 '정밀 구동 솔루션'을 여러 산업에 파는 회사에 가깝습니다.
최근 종가는 37,300원이고 시가총액은 1.2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3,630원) 위·60일선(42,326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1.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2.3%, 3개월 변화율은 -27.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9.0%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8.8%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는 표면적으로 매우 높습니다.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113.62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9.38배,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은 11.7배입니다. 다만 이 수치는 '작년 실적' 기준이라는 한계가 큽니다. 2025년 영업이익은 8억원에 불과한데 순이익은 104억원으로, 순이익 대부분이 영업 외 이익(금융수익·평가이익 등 본업 밖에서 생긴 이익)에서 나왔습니다. 이런 이익은 해마다 크게 출렁여서 PER을 그대로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7.9%, 영업이익률은 0.9%로 본업 수익성은 얇습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154%지만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이 442%로 단기 유동성은 넉넉한 편입니다. 요컨대 이 회사는 '지금 버는 이익'보다 '앞으로의 성장 스토리'로 값이 매겨져 있어, 현재 PER만으로 고평가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매출은 2023년 998억 → 2024년 1,004억 → 2025년 950억으로 정체·소폭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98억 → 55억 → 8억으로 3년 연속 급감해 본업 마진이 얇아졌습니다. 순이익은 영업 외 이익에 힘입어 104억으로 오히려 늘었지만 이는 본업 회복이 아닙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188억(전년 동기 -22.9%)에 영업이익 -25억·순이익 -27억으로 적자 전환했습니다. 즉 로봇·방산 신사업이 매출로 본격화되기 전의 '비용 선행 구간'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의 그림은 (1) 3월 체결한 한화시스템 방산계약(71억, 2029년까지)이 순차 매출로 잡히고, (2) 6월에 회사가 밝힌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용 관절 액추에이터 양산 프로토 수주가 실제 양산으로 이어지면 매출 구조가 바뀔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회사는 이 로봇 물량을 2027년 창원 2공장에서 생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 신사업 매출·이익의 시점과 규모는 아직 회사 공식 수치로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공시는 세 갈래로 읽힙니다. 첫째, 3월 31일 한화시스템과 71.2억원(2024년 매출의 7.1%) 규모 방산 부품 공급계약을 맺어 방위산업 매출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둘째, 3월 17일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을 결정하고 6월 4일까지 58,115주를 실제로 사들여 '소각'(주식 수를 줄여 주주가치를 높이는 조치)하기로 했는데, 주가가 크게 조정된 국면에서 나온 신호라 회사가 현재 주가를 낮게 본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셋째, 6월에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에 관절용 액추에이터 양산 프로토를 수주했다고 회사가 밝혔습니다. 양산으로 이어지면 국내 기업이 세계적 로봇 회사에 핵심 관절 부품을 공급하는 첫 사례가 됩니다. 다만 로봇·방산 신사업의 구체적 연간 실적 목표를 담은 회사 공식 전망 공시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모터·제어기·감속기를 통합한 3-in-1 구동 기술은 휴머노이드 로봇과 방산이라는 성장 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 부품입니다. 실제로 한화시스템 방산계약이라는 매출 근거가 잡혔고, 6월에는 글로벌 로봇 기업 관절용 액추에이터 양산 프로토 수주라는 진전도 나왔습니다. 자사주 소각으로 주주환원 의지도 보였습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본업 영업이익률이 얇고 순이익이 영업 외 이익에 좌우돼 실적 변동성이 크며, 2026년 1분기가 적자여서 올해 이익을 확정적으로 추정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이 종목은 '작년 이익 대비 몇 배'로 판단하는 회사가 아니라, 로봇·방산 신사업이 실제 매출·이익으로 얼마나 빨리 전환되는지에 따라 값이 정해지는 성장 스토리입니다. 신사업 양산·수주가 가시화되면 강하고, 그 전환이 늦어지고 적자가 이어지면 현재의 높은 밸류에이션이 부담이 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8.76% / 6개월 -15.39% / 12개월 +207.26%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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