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은 원유를 나르는 중형(아프라막스)·준대형(수에즈막스) 탱커를 중심으로 배를 만들어 파는 조선사로, 석유제품운반선·컨테이너선과 마진이 높은 셔틀탱커까지 건조하며 공정 진행도에 따라 매출과 이익을 나눠 인식합니다. 2026년 4월과 6월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잇따라 체결해 수주 잔고를 채웠고, 4월 말 잠정실적으로 1분기 호실적이 확인됐으며 자기주식 약 43만7천 주(약 400억원 규모) 소각도 결정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국내 조선사 중 수익성이 가장 높은데 주가 배수는 낮고 2029년까지 건조 물량을 확보해 순현금·자사주 소각까지 우호적이지만, 조선업이 사이클 산업이라 매출이 유조선 계열에 집중돼 탱커 발주 흐름의 지속 여부가 다음 국면의 핵심 변수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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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조선’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조선은 선박 발주 사이클을 크게 타는 산업이라, 호황기엔 이익이 몰리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쉬워 당기 이익만으로는 판단이 흔들립니다. 그래서 이익보다 도크·설비 같은 보유 자산가치에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대한조선은 유조선을 중심으로 배를 만들어 파는 조선사입니다. 주력 제품은 원유를 나르는 중형(아프라막스)·준대형(수에즈막스) 탱커입니다. 여기에 석유제품운반선, 컨테이너선, 그리고 마진이 높은 셔틀탱커까지 만듭니다. 돈을 버는 방식은 단순합니다. 선주와 배 1척당 수천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몇 년에 걸쳐 배를 건조하면서 공정 진행도에 따라 매출과 이익을 나눠 인식합니다. 즉 지금 실적은 몇 년 전 받아둔 수주가 지금 건조되며 나오는 것이고, 지금 받는 높은 선가는 앞으로의 실적으로 들어옵니다.
최근 종가는 50,700원이고 시가총액은 1.9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7,282원) 위·60일선(56,53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1.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2%, 3개월 변화율은 -41.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3.4%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9.0%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부터 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7.76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70배입니다. 수익성은 매우 좋습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22.8%로 높고, 영업이익률 23.9%, 순이익률 20.3%입니다. 재무도 탄탄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40.8%지만, 조선업은 선수금이 부채로 잡혀 수치가 높게 보이는 특성이 있습니다. 실제로는 순현금 상태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가 -2,150억원으로 빚보다 현금이 많습니다. 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로 보면 더 싸 보입니다.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빚을 반영한 PER 격)이 5.9배에 불과합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도 7.8%로 현금 창출력이 좋습니다.
성장의 방향은 뚜렷합니다. 매출은 2023년 8,164억원에서 2024년 1조753억원, 2025년 1조2,281억원으로 늘었습니다(3년 연평균 약 22.7% 증가). 이익의 개선 폭은 더 큽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359억원에서 2025년 2,941억원으로, 순이익은 383억원에서 2,488억원으로 뛰었습니다(2025년 순이익 전년 대비 +44%). 저가 수주를 털어내고 고선가 수주가 실적으로 들어오면서 마진이 계단식으로 올라온 결과입니다. 2026년 1분기도 이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순이익 77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7.8% 늘었습니다. 이 한 분기 순이익이 이미 작년 연간 순이익의 약 31%입니다. 남은 해에는 더 비싼 값에 받은 수에즈막스 물량이 실적으로 인식됩니다. 그래서 올해 이익은 작년보다 한 단계 더 올라설 자리에 있습니다.
공시를 보면 회사가 지금 무엇을 하는지 읽힙니다. 첫째, 배를 계속 팔고 있습니다. 2026년 4월과 6월에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잇따라 체결했습니다. 신규 수주가 이어지며 수주 잔고가 채워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둘째, 실적이 실제로 좋아졌습니다. 4월 말 잠정실적 공시로 1분기 호실적이 확인됐습니다. 셋째, 번 돈을 주주에게 돌려주고 있습니다. 4월에 자기주식 약 43만7천 주(약 400억원 규모) 소각을 결정했습니다. 자사주 소각은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대표적 주주환원입니다. 이익 증가·수주 지속·주주환원이 같은 시기에 겹치고 있습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국내 조선사 중 수익성이 가장 높은데 주가 배수는 가장 낮습니다. 2029년까지 건조 물량을 확보해 매출의 예측 가능성이 큽니다. 선가는 여전히 높은 구간이고, 고마진 셔틀탱커 비중이 늘며 이익률을 받쳐줍니다. 순현금·자사주 소각까지 더하면 재무와 주주환원 모두 우호적입니다. 유의할 점도 균형 있게 봅니다. 조선업은 사이클 산업이라 신규 발주가 식으면 몇 년 뒤 실적에 영향이 옵니다. 매출이 유조선 계열에 집중돼 있어 탱커 발주 사이클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신규 수주 선가가 꺾이는지, 발주 흐름이 유지되는지가 다음 국면의 핵심 변수입니다. 정리하면, 지금 실적과 밸류에이션은 강하고, 앞으로의 변수는 탱커 발주 사이클의 지속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8.96% / 6개월 -42.15% / 12개월 -72.82%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1.3%·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287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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