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는 공장을 짓지 않고 칩 설계만 맡는 팹리스로, 데이터센터 서버용 기업용 SSD의 두뇌인 'SSD 컨트롤러'를 주력으로 하며 2026년 1분기 매출의 약 80%가 이 컨트롤러에서 나오고 고객이 소수 대형 하이퍼스케일러·해외 낸드 제조사에 쏠려 분기 실적이 출렁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2026년 4월 이후 약 500억원·287억원·152억원 규모의 SSD 컨트롤러 공급계약을 잇달아 체결해 올해 매출 가시성을 높였고, 5월 12일 분기보고서로 흑자 전환이 확인됐으며 6월 초 컴퓨텍스에서 Gen6 컨트롤러를 공개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AI 데이터센터가 만든 SSD 컨트롤러 부족의 소수 공급자로 흑자 전환과 함께 누적 수주가 전년 매출을 크게 넘어 실적 가시성이 높지만, 흑자 초기라 자본이 얇고 부채비율이 높으며 공급계약 매출의 인식 시점이 분기별로 고르지 않아 회복될 이익 기준으로도 밸류가 낮지 않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팹리스·설계·IP’ (반도체·IT부품 · 반도체)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팹리스·설계·IP는 공장을 두지 않고 설계 역량과 지식재산으로 수익을 내는 사업이라, 신제품 채택과 로열티 흐름에 따라 앞으로의 이익이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지나간 실적보다 예상 순이익을 반영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다만 현재는 이익보다 매출 성장 단계에 있어, 이 지표만으로는 평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파두는 직접 공장을 짓지 않고 칩 설계만 맡는 '팹리스' 회사로, 데이터센터 서버에 들어가는 기업용 SSD(대용량 저장장치)의 두뇌 역할을 하는 'SSD 컨트롤러'를 주력으로 만듭니다. SSD 컨트롤러는 낸드플래시 메모리에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고 안정적으로 읽고 쓰는지를 좌우하는 핵심 칩으로, 성능·전력·안정성 요구가 높아 전 세계에서 소수 업체만 개발·양산할 수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의 약 80%가 이 컨트롤러에서 나왔고, 여기에 컨트롤러를 얹은 SSD 완제품이 더해집니다. 고객은 대규모 클라우드·AI 인프라를 운영하는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와 해외 낸드플래시 제조사들로, 소수 대형 고객에 납품이 쏠려 있어 주문 시점과 물량에 따라 분기 실적이 출렁이는 점이 이 사업의 본질적인 특징입니다.
최근 종가는 57,900원이고 시가총액은 2.9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6,595원) 아래·60일선(88,36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1.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7.3%, 3개월 변화율은 -26.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4.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9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4%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표는 시점을 나눠 봐야 합니다. 화면의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 86.88배,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 44.8배,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391.7%, 영업이익률 -70.8%는 모두 적자였던 2025년 확정(trailing) 실적 기준입니다. PBR·PSR이 유난히 높은 것은 회사가 비싸서가 아니라, 거듭된 적자로 자기자본(193억원)이 얇아져 배수가 수학적으로 부풀려진 착시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634%도 자본이 얇아 크게 잡히는 면이 있어 절대 금액과 함께 봐야 합니다. 정작 중요한 변화는 그다음입니다. 파두는 2026년 1분기에 영업이익 77억원·순이익 10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순이익률 17.2%), 이렇게 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꺾이는 종목은 작년 숫자가 아니라 흑자 이후 흐름으로 봐야 실제 이익 체력에 가깝습니다.
연간 매출은 2023년 225억원 → 2024년 435억원 → 2025년 924억원으로 2년 연속 두 배 안팎씩 늘었고, 3년 평균 성장률(CAGR)은 102.8%로 증가 속도가 점점 빨라졌습니다. 그 흐름은 2026년 1분기에 분명히 바뀌었습니다. 분기 매출 595억원(전년 동기 대비 +209.8%)에 영업이익 77억원·순이익 102억원으로 첫 흑자를 낸 것입니다. 동력은 명확합니다.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고성능 기업용 SSD 수요가 폭증하면서 PCIe Gen5·Gen6급 컨트롤러가 전 세계적으로 공급 부족 상태이고, 파두는 이 부족한 영역의 소수 공급자입니다. 2026년 들어 약 500억원(5/6)·287억원(5/22)·152억원(4/13) 규모의 대형 공급계약이 이어졌고, 신규 누적 수주는 6월 초 3,000억원을 넘어 2025년 연간 매출을 이미 크게 웃돌았습니다. 매출이 일정 규모를 넘으면 설계 회사 특성상 고정비를 넘어선 부분이 그대로 이익으로 남는데, 1분기 17%대 순이익률과 이 수주 잔고를 이어가면 올해 이익은 1분기를 단순히 4배 한 수준을 웃돌 여지가 있습니다. 이것이 작년 적자 기준으로는 보이지 않던 올해의 실제 그림이며, 6월 컴퓨텍스에서 차세대 Gen6 컨트롤러 실물을 처음 공개해 다음 세대 수요로도 고리를 넓혔습니다.
2026년 공시의 중심은 대형 공급계약의 연속입니다. 4월 이후 해외 낸드플래시 제조사·글로벌 고객을 상대로 약 500억원, 287억원, 152억원 규모의 기업용 SSD 컨트롤러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잇달아 체결했고, 이들은 대체로 2026년 하반기까지의 공급 기간을 담고 있어 올해 매출 가시성을 높입니다. 다만 분할 인식되는 계약이면 한 분기에 모두 반영되지 않을 수 있어 인식 시점을 후속 분기 보고서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5월 12일 1분기 분기보고서로 흑자 전환이 공식 확인됐고, 6월 초 컴퓨텍스에서 Gen6 컨트롤러를 공개하며 차세대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6월 9일에는 기업설명회(IR)를 열어 수주·실적 흐름을 회사가 직접 설명했습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파두는 AI 데이터센터가 만든 기업용 SSD 컨트롤러 부족이라는 강한 수요 환경의 소수 공급자로, 2026년 1분기에 매출 급증과 함께 실제 흑자로 돌아섰고 누적 수주가 전년 매출을 크게 넘어서며 올해 실적 가시성이 높습니다. 매출이 커질수록 이익이 빠르게 따라붙는 설계 회사 구조라, 데이터센터 저장장치 수요가 받쳐주는 한 성장과 수익이 함께 갈 여지가 큽니다. 과거 적자로 만들어진 높은 PBR·PSR은 얇아진 자본에 따른 착시이며, 이익이 돌아선 지금은 회복 속도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흑자 전환 초기라 자본이 얇고 부채비율이 높으며, 공급계약 기반 매출은 인식 시점이 분기별로 고르지 않아 실적이 들쭉날쭉할 수 있습니다. 회복될 이익을 반영한 자체 추정 기준으로도 밸류에이션이 낮지 않아, 빠른 성장에 대한 기대가 이미 가격에 상당히 반영돼 있습니다. 정리하면, 수요·수주가 이어지고 이익률이 유지되며 흑자가 분기를 거듭해 자리 잡으면 강하고, 수주 인식이 지연되거나 특정 고객 물량이 꺾이면 기대가 컸던 만큼 흔들릴 수 있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35% / 6개월 +273.31% / 12개월 +386.54%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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