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마린솔루션은 이미 운항 중인 배를 계속 잘 굴러가게 해서 돈을 버는 회사로, 선박 부품 공급·유지보수의 AM솔루션(가장 큰 축), 선박 연료의 벙커링, 환경규제 대응 개조공사의 친환경솔루션, 운항 소프트웨어의 디지털솔루션으로 나뉘며 2026년 1분기 매출 5,746억원 중 수출이 4,651억원(약 81%)인 달러 연동 구조입니다. 3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2028년 목표(핵심사업 매출 연평균 20% 성장·영업이익률 20%·ROE 30% 이상)와 배당성향 50~70%·분기배당 도입을 밝혔고, 4월 1분기 순이익 +55% 성장과 현금배당을 확인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자산이 가벼운 부품·서비스 구조로 ROE 32.7%·영업이익률 17.7%의 높은 수익성과 환경규제 강화라는 구조적 우호 요인이 강점인 반면, 매출의 약 80%가 수출이라 환율 변동이 분기 순이익을 크게 흔들 수 있고 벙커링·개조가 해운 업황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은 유의할 조건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기타 서비스’ (기타)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 부류는 대체로 안정적인 영업으로 꾸준히 이익을 내는 서비스 사업이 많아,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을 보는 PER이 가장 직관적인 출발점이 됩니다. 자산보다 이익 창출력이 가치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이 회사는 배와 선박 엔진을 만들어 파는 곳이 아니라, 이미 운항 중인 배를 '계속 잘 굴러가게' 해서 돈을 법니다. 매출은 네 갈래입니다. ① AM솔루션(가장 큰 축)은 메인엔진·보조엔진·전장품·보일러 등 선박 부품을 공급하고 유지·보수·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육상 발전소 운영관리도 포함합니다. ② 벙커링은 선박용 연료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해운 업황과 연동됩니다. ③ 친환경솔루션은 강화되는 환경규제에 맞춰 배기가스 저감장치 설치 같은 개조공사를 턴키로 수주하는 사업입니다. ④ 디지털솔루션은 선박 운항 제어·관리 소프트웨어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 5,746억원 중 수출이 4,651억원(약 81%)으로, 전 세계에 깔린 HD현대 계열 선박 기반을 상대하는 수출 중심·달러 연동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195,800원이고 시가총액은 8.8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94,230원) 위·60일선(215,64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7.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6%, 3개월 변화율은 -24.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0.2%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3.6%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익성이 이 회사의 핵심 강점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32.7%로 매우 높고, 영업이익률은 17.7%입니다. 부품·서비스 중심의 자산이 가벼운 사업이라 큰 설비 없이 높은 이익률을 냅니다. 재무도 탄탄해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54%로 낮고 유동비율은 290%로 단기 상환 여력이 넉넉합니다. 밸류에이션을 보면 작년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32.56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본의 몇 배인지)은 10.36배로 숫자만 보면 높습니다. 다만 이 회사처럼 이익이 빠르게 늘고 있는 종목은 지나간 작년 이익으로 계산한 PER이 실제보다 비싸 보이게 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배당수익률은 1.76%(주당 3,950원)이고, 별도 순이익 기준 배당성향은 65.7%로 이익의 상당 부분을 주주에게 돌려주고 있습니다.
3년 흐름이 꾸준히 우상향입니다. 매출은 2023년 1.43조 → 2024년 1.75조 → 2025년 1.98조, 영업이익은 2,015억 → 2,717억 → 3,501억, 순이익은 1,511억 → 2,279억 → 2,696억으로 늘었습니다. 매출 3년 연평균 성장률은 17.7%, 영업이익은 31.8%로 이익이 매출보다 빠르게 커졌습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5,746억원(전년 동기 +18.3%), 영업이익 934억원(+12.5%), 순이익 981억원(+55.0%)으로 출발했습니다. 순이익 증가폭이 영업이익보다 큰 것은 수출 비중이 높아 환율·이자수익 등 영업외 요인이 더해진 영향으로 보입니다. 회사는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2028년까지 핵심사업 매출 연평균 20% 성장과 전사 영업이익률 20%, ROE 30% 이상을 공식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 성장 궤적과 1분기 실적을 함께 놓고 보면, 올해 이익은 작년보다 뚜렷이 높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지나간 작년 이익 기준 PER은 높아 보여도, 올해 예상 이익을 기준으로 하면 부담은 그보다 낮아집니다.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2026년 3월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입니다. 여기서 회사는 2028년 목표(핵심사업 매출 연평균 20% 성장, 영업이익률 20%, ROE 30% 이상)와 함께 향후 3년 배당성향 50~70%(별도 순이익 기준)·최소 주당배당 3,600원·분기배당(연 4회) 도입을 밝혔습니다. 4월에는 2026년 1분기 잠정실적을 공정공시하며 순이익 +55% 성장을 확인했고, 같은 날 현금배당도 결정했습니다. 6월에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관련 자율공시가 있었습니다. 성장 목표·주주환원 강화·실적 확인이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나온 흐름입니다.
강한 조건은 명확합니다. 자산이 가벼운 부품·서비스 사업 구조로 ROE 32.7%·영업이익률 17.7%라는 높은 수익성을 내고, 부채가 적어 재무가 탄탄하며, 배를 만드는 조선사와 달리 이미 운항 중인 선단의 정비·개조 수요를 꾸준히 흡수합니다. 여기에 환경규제 강화가 친환경 개조 수요를 늘리는 구조적 우호 요인입니다. 회사가 직접 제시한 2028년 성장·수익성 목표와 분기배당 도입은 이 방향을 뒷받침합니다. 유의할 조건도 있습니다. 매출의 약 80%가 수출이라 환율 변동이 분기 순이익을 크게 흔들 수 있고(1분기 순이익 급증에도 이런 요인이 섞여 있습니다), 벙커링·개조 사업은 해운 업황과 환경규제 일정에 영향을 받습니다. 작년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이 높게 보이는 점도 함께 봐야 하는데, 이는 이익이 빠르게 늘어나는 종목에서 나타나는 특성으로, 올해 예상 이익을 기준으로 하면 그 부담은 완화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3.57% / 6개월 -11.64% / 12개월 -47.97%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373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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