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직랜드는 칩을 직접 만들지 않고 설계만 하는 팹리스 고객과 실제 칩을 찍는 파운드리 사이를 잇는 디자인 솔루션 회사로, 설계 지원·시제품·양산용 마스크(NRE)에 이어 웨이퍼를 받아 칩으로 완성해 납품하는 턴키 양산에서 수수료와 판매 마진을 벌며 대만 파운드리의 국내 디자인 파트너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 5월 14일·3월 26일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기재정정)로 양산 수주가 이어졌고, 5월 15일 1분기 보고서로 매출 급증이 확정됐으며 5월 26일 기업설명회와 3월 23일 제2회차 전환사채 발행 결과가 공시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넘게 뛰고 양산 진입 시점에 매출이 계단식으로 점프하는 사업 특성상 추가 양산으로 이어지면 외형이 빠르게 커지며 forward PBR 4.27배가 동종 가온칩스(8.78배)보다 낮은 점이 강점인 반면, 2026년 1분기까지 영업적자가 이어지고 부채비율 299.7%·유동비율 88.0%로 재무 여력이 빠듯하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

‘팹리스·설계·IP’ (반도체·IT부품 · 반도체)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팹리스·설계·IP는 공장을 두지 않고 설계 역량과 지식재산으로 수익을 내는 사업이라, 신제품 채택과 로열티 흐름에 따라 앞으로의 이익이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지나간 실적보다 예상 순이익을 반영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2.77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에이직랜드는 직접 칩을 만들어 파는 회사가 아니라, 칩을 설계만 하는 팹리스 고객사와 실제 칩을 찍어내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 사이를 연결하는 '디자인 솔루션' 회사입니다. 고객의 설계도를 파운드리 공정에 맞게 다듬어 주고(설계 지원), 시제품과 양산용 마스크를 만들며(NRE), 양산 단계에서는 웨이퍼를 받아 칩으로 완성해 납품(턴키 양산)하면서 수수료와 판매 마진을 법니다. 매출 구조상 설계 지원 단계는 금액이 작고 양산 단계가 크기 때문에, 고객 칩이 양산에 들어가는 순간 매출이 계단을 밟듯 뛰어오르는 것이 이 사업의 특징입니다. 회사는 대만 파운드리의 국내 디자인 파트너로 자리를 잡아 왔고, 이 협력 관계가 수주와 첨단 공정 접근을 받쳐 주는 핵심 자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8,810원이고 시가총액은 205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9,580원) 아래·60일선(24,439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6.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3%, 3개월 변화율은 -40.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4.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2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0.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2025년 확정 실적 기준 순이익이 적자라 trailing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2.77배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48.0%, 영업이익률은 -37.9%로 아직 이익을 내지 못하는 상태이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399.7%,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은 88.0%로 재무 여력은 빠듯합니다. 다만 이 회사는 적자에서 흑자로 넘어가는 변곡 구간에 있기 때문에, 작년 확정 지표만으로 가치를 재면 그림을 놓칩니다. 진짜 잣대는 올해 이익을 반영한 forward 쪽이고, forward PER은 적자였던 순이익이 다시 흑자로 돌아선다는 뜻입니다. forward PBR도 4.27배로 순자산 대비 비싸게 매겨졌다기보다 또래 가운데 중간 수준이라, 높아 보이는 trailing 지표를 '부담'으로 읽기보다는 이익 회복이 실제로 이어지는지를 보는 것이 맞습니다.

🚀성장성

연간 매출은 2023년 742억원, 2024년 941억원으로 늘었다가 2025년 728억원으로 한 해 주춤해 3년 추세는 '혼조'입니다. 영업손익은 2023년 흑자(약 39억원)에서 2024년 -170억원, 2025년 -276억원으로 적자가 깊어졌는데, 이는 양산 진입을 앞두고 선행 비용이 먼저 나간 구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26년 1분기 매출이 540억원으로 전년 동기 158억원 대비 242% 뛰면서 그림이 바뀌었습니다. 디자인 솔루션 사업은 고객 칩이 양산에 올라타는 순간 매출이 계단식으로 점프하는데, 1분기 급증은 바로 그 양산 물량이 본격적으로 잡혔다는 신호입니다. 올해 forward 이익이 흑자로 잡히는 근거가 여기에 있습니다. 양산 수요가 분기마다 쌓이고, 한 번 잡힌 양산 라인은 칩 수명 동안 매출이 이어지는 구조라, 1분기에 확인된 외형 점프가 연간 이익으로 연결되는 그림입니다. 다만 1분기 영업손익은 아직 -30억원 적자로, 늘어난 매출이 이익으로 굳어지는 속도는 다음 분기에서 확인할 대목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양산 흐름과 곧바로 맞닿아 있습니다. 2026년 5월 14일과 3월 26일의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기재정정)은 양산 수주가 한 번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이어졌다는 공식 근거이며, 계약 규모와 매출 인식 시점이 2분기 이후 실적에 어떻게 반영되는지가 핵심입니다. 5월 15일 분기보고서(2026.03)는 1분기 매출 급증을 확정해 준 자료이고, 5월 26일 기업설명회(IR) 개최 공시는 회사가 양산 진행과 수주 현황을 직접 설명하는 자리입니다. 한편 3월 23일 제2회차 전환사채(CB) 발행 결과 공시는 양산 투자 재원이 될 자금 조달 흐름을, 6월 초 대량보유상황보고서는 주요 주주의 지분 변동을 보여줍니다.

🧭종합 의견

강점이 분명합니다.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넘게 뛰었고 양산 공급계약 공시가 뒤를 받칩니다. 디자인 솔루션은 양산 진입 시점에 매출이 계단식으로 점프하는 사업이라, 이 모멘텀이 추가 양산으로 이어지면 외형이 빠르게 커집니다. forward PER은 적자였던 이익이 올해 다시 흑자로 돌아선다는 그림을 담은 값이고, forward PBR 4.27배는 같은 파운드리 디자인 파트너 가온칩스(8.78배)보다 낮은 중간 수준이라, 순자산 대비로 또래보다 비싸지도 않습니다. 회복 기대가 과하게 가격에 박혀 있는 자리는 아닙니다. 조심할 점도 그대로 짚으면, 매출이 늘어도 2026년 1분기까지 영업적자가 이어지고 있고 부채비율 299.7%·유동비율 88.0%로 재무 여력이 빠듯하다는 사실은 남아 있습니다. 정리하면, 양산 매출이 이익과 현금흐름으로 굳어지면 forward에 담긴 그림대로 강하게 가고, 외형은 커지는데 흑자 전환이 늦어지면 그만큼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갈림길은 다음 분기 영업손익과 추가 수주에서 나뉩니다.

18,810원 -2.54%
시가총액 2055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29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71%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0.39% / 6개월 -15.09% / 12개월 -40.98%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2.77배
PSR2.81배
EPS-2,431원
BPS6,783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206억원
EV(기업가치)2261억원
EV/Sales2.04배
FCF(잉여현금흐름)-433억원
FCF수익률-21.05%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48.04%
영업이익률-37.86%
순이익률-36.45%
부채비율219.24%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6.4
20일선19,580원
60일선24,439원
1개월-1.26%
3개월-40.10%
52주 고점대비-44.35%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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