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는 세포를 원심분리 없이 씻고 염색해 전처리 시간을 30분에서 2분 안팎으로 줄여주는 '라미나 워시' 장비를 만드는 회사로, 신약 개발·정밀의료 연구의 필수 단계를 자동화하며 글로벌 상위 제약사 상당수를 고객으로 확보했고 최근 설치형 소프트웨어(플루토 코드)로 반복 매출 비중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 구간에는 3월 사업보고서·주총, 5월 1분기보고서, 4월 지분 변동 보고 등이 이어졌을 뿐 주가를 크게 움직일 단독 공시는 두드러지지 않았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세포 전처리 자동화라는 기술적 자리와 대형 제약사 고객 기반, 현금이 많은 재무에 매출 증가가 빨라지는 강점이 있지만, 아직 적자이고 PSR 141배가 말해주듯 성장 기대가 이미 크게 반영돼 고마진 소프트웨어 매출이 실제로 적자를 줄여 흑자 전환을 보여줄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

‘의료기기·헬스케어’ (바이오·제약)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의료기기·헬스케어는 규제 승인과 신제품 채택에 따라 성장 속도가 달라지고, 초기 투자 국면에서는 이익이 뒤늦게 따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이익을 반영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다만 아직 이익이 나지 않는 적자 국면이라면 이익 기반 배수가 무너지므로, 매출 대비 기업가치를 보는 EV/Sales로 눈을 돌려 사업 규모 대비 가치를 살핍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3.97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아직 매출이 본격화되기 전 단계라, 이 지표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는 세포를 분석하기 전 준비 과정을 자동화하는 장비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주력 제품인 '라미나 워시(Laminar Wash)'는 세포를 원심분리기에 돌리지 않고도 씻고 염색할 수 있게 해주는 장비로, 기존에 30분 걸리던 전처리를 2분 안팎으로 줄여줍니다. 이 세포 전처리는 유세포 분석이나 단일세포 분석 같은 신약 개발·정밀의료 연구의 필수 단계여서, 회사는 글로벌 상위 제약사 상당수를 고객으로 확보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장비 판매를 넘어 설치형 소프트웨어(플루토 코드)를 통해 반복 매출을 올리는 고마진 사업 구조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으며, 매출의 절반 이상을 소프트웨어에서 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2,000원이고 시가총액은 722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9,060원) 위·60일선(59,10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8.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3%, 3개월 변화율은 -55.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9.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0.9%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이 회사는 아직 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5년 매출은 51.5억원에 불과한데 영업손실 123억원, 순손실 272억원을 냈습니다. 그래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적자라 계산되지 않고,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3.97배, PSR(주가가 연매출의 몇 배인지)은 무려 141배로 매우 높습니다. 이 높은 배수는 지금의 작은 매출이 아니라 앞으로의 성장 기대가 시가총액 7225억원에 담겨 있다는 뜻입니다. 재무 자체는 위태롭지 않습니다. 순부채가 마이너스, 즉 빚보다 현금이 123억원 많은 순현금 상태이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쓸 수 있는 자산)도 1.7배로 안정적입니다. 다만 영업으로 현금을 아직 벌지 못해 잉여현금흐름(FCF, 실제로 손에 남는 현금)은 마이너스이며, 보유 현금을 쓰며 성장에 투자하는 국면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51%인 것도 흑자 전환 전 단계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성장성

성장의 방향 자체는 살아 있습니다. 2025년 매출은 전년보다 12.3% 늘었고, 특히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 매출은 13.2억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43.7% 뛰었습니다. 매출 증가 속도가 오히려 빨라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성장의 동력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장비 자체의 확산이고, 다른 하나는 새로 시작한 소프트웨어(플루토 코드) 매출입니다. 소프트웨어는 한 번 팔면 반복적으로 돈이 들어오고 마진이 높아, 이 비중이 커질수록 적자 폭이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다만 아직은 매출 규모 자체가 작아 고정비를 덮지 못해 적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회사가 올해 순이익을 얼마나 낼지에 대한 공식 목표 수치는 확인되지 않아, 흑자 전환 시점은 아직 열린 변수로 두는 것이 정직합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실적·수주 이벤트보다 지배구조와 지분 관련이 많았습니다. 2026년 3월 사업보고서와 정기주주총회, 5월 1분기보고서가 순서대로 나왔고, 4월에는 임원·주요주주의 지분 변동과 대량보유 상황 보고가 이어졌습니다. 3월 말에는 스톡옵션 부여 신고도 있었는데, 임직원 보상을 통한 인재 확보 성격입니다. 큰 공급계약이나 실적 잠정치 같은 주가를 크게 움직일 단독 호재·악재 공시는 이 구간에 두드러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지금 주가는 개별 공시보다 성장 기대의 조정과 적자 지속에 대한 시장의 재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과 약점이 뚜렷한 성장 초기 기업입니다. 강점은 세포 전처리 자동화라는 뚜렷한 기술적 자리와 글로벌 대형 제약사 고객 기반, 그리고 빚보다 현금이 많은 안정적인 재무입니다. 매출 증가 속도도 오히려 빨라지고 있습니다. 약점은 명확합니다. 아직 적자이고, PSR 141배가 말해주듯 성장 기대가 이미 주가에 크게 반영돼 있었습니다. 그 기대가 흔들리자 주가가 70% 가까이 빠졌습니다. 결국 관전 포인트는 하나로 모입니다. 고마진 소프트웨어 매출이 실제로 규모를 키워 적자를 줄이고 흑자 전환의 그림을 보여줄 수 있느냐입니다. 그 전환이 확인되면 강한 종목이 되고, 매출 성장이 소프트웨어로 이어지지 못하면 높은 밸류를 정당화하기 어려운 종목입니다.

42,000원 -0.12%
시가총액 7225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1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6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0.88% / 6개월 -50.69% / 12개월 +14.26%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13.97배
PSR140.26배
EPS-1,580원
BPS3,006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123억원
EV(기업가치)7102억원
EV/Sales127.86배
FCF(잉여현금흐름)-112억원
FCF수익률-1.56%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51.47%
영업이익률-239.04%
순이익률-527.54%
부채비율50.29%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8.2
20일선39,060원
60일선59,100원
1개월-2.33%
3개월-55.13%
52주 고점대비-69.91%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