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아이는 쿡스토브 보급·산림 같은 탄소감축 사업을 직접 운영해 만든 탄소배출권을 항공사·거래소에 팔아 돈을 버는 회사로, 감축 프로젝트를 한 번 만들어 두면 판매가 몰리는 해에 이익률이 크게 뛰지만(2023년 영업이익률 28%) 배출권 인도 시점에 따라 매출이 들쭉날쭉합니다.
2026년 5월 스위스 LDC와 약 38억원, 싱가포르 CIX와 약 84억원 규모의 CORSIA 적격 배출권 공급계약(합산 약 122억원, 작년 매출의 약 40%)을 잇따라 체결했고 두 계약 모두 2분기 인도로 잡혀 1분기 적자 이후 반등 토대가 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올해 이익 회복의 근거가 추정이 아니라 이미 체결된 계약에 있고 풍부한 단기 현금이 버팀목인 것이 강점인 반면, 매출이 인도 시점에 좌우돼 분기 실적이 들쭉날쭉하고 국내 규제시장 매출은 2027년에야 시작된다는 점입니다.
기업 분류 및 설명
공식 분류 전문서비스심층 탄소배출권·탄소감축 프로젝트 개발(환경·기후 솔루션)
왜 다르게 봐야 하나
KSIC '전문서비스'(컨설팅성 분류)로는 사업 실질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이 회사는 자체 감축 프로젝트로 탄소크레딧을 생산·판매하는 사업이라, 일반 서비스 PER보다 '확보한 배출권 인벤토리와 향후 인도 가능 물량·단가(CORSIA/규제시장 단가)'를 함께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공식 자료 분기·사업보고서와 공급계약 공시상 매출의 핵심이 탄소배출권 판매(CORSIA·VER)이며, 기업가치 제고 계획도 배출권 시장(자발적→규제) 전환을 사업 축으로 명시하고 있어 단순 서비스업으로 보면 사업·이익의 변동성과 사이클을 놓치게 됩니다.
30초 요약
구조화 계산 결과에서 자동 추출한 요약입니다.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기타 서비스’ (기타)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 부류는 대체로 안정적인 영업으로 꾸준히 이익을 내는 서비스 사업이 많아,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을 보는 PER이 가장 직관적인 출발점이 됩니다. 자산보다 이익 창출력이 가치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자동 진단과 심층분석은 기준 시점이 달라 판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에코아이는 직접 탄소감축 사업(쿡스토브 보급, 산림·재생에너지 등)을 운영해 그 결과로 발생하는 탄소배출권(탄소크레딧 — 온실가스 1톤을 줄였다는 것을 인증한 권리)을 만들고, 이를 항공사·무역회사·배출권 거래소에 판매해 돈을 법니다. 한마디로 '탄소를 줄이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그 감축분을 팔아 매출을 내는' 구조입니다. 감축 프로젝트는 한 번 만들어 두면 그 뒤로는 인증된 배출권을 팔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판매가 몰리는 해에는 원가 부담이 작아 이익률이 크게 뜁니다(2023년 영업이익률 28%). 대신 어느 분기에 배출권을 실제로 인도하느냐에 따라 매출이 들쭉날쭉합니다. 회사는 지금까지 기업이 자율적으로 사는 자발적 시장(VER) 중심이었으나, 최근에는 항공업계 의무 제도인 CORSIA용 배출권과 국내 규제시장(i-KOC)으로 사업 축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차트최근 종가는 9,620원이고 시가총액은 2851억원입니다.
최근 종가는 9,620원이고 시가총액은 285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9,352원) 위·60일선(8,205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3.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7%, 3개월 변화율은 +35.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5.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최근 1년 기준 전체 종목의 약 75%보다 강한 수준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4.4%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밸류에이션을 볼 때는 어떤 이익을 기준으로 삼는지가 중요합니다.
밸류에이션을 볼 때는 어떤 이익을 기준으로 삼는지가 중요합니다. 작년 확정 실적으로 계산한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 trailing)은 159.80배로 높아 보이지만, 이는 작년 순이익이 17.8억원으로 일시적으로 쪼그라든 탓이 큽니다. 이익이 바닥일 때는 PER이 실제보다 비싸 보이는데(trailing PER의 함정), 이 회사처럼 이익이 바닥에서 돌아서는 종목은 과거 이익이 아니라 앞으로의 이익을 봐야 실제 모습이 드러납니다. 올해 예측 이익 기준 PER(forward)은 과거 기준의 절반 이하입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2.38배로 순자산 대비로는 무리 없는 수준입니다. 재무 안전성은 양호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1.2%지만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1년 내 현금화 자산)이 약 1,953%로 단기 현금 여력이 매우 풍부합니다. 다만 수익성은 아직 회복 초입으로,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1.4%, 영업이익률 3.1%로 낮고 이자보상배율도 1.8배라 이익이 늘어야 개선되는 단계입니다.
🚀성장성매출 흐름은 '바닥을 지나 돌아서는 사이클'로 읽힙니다.
매출 흐름은 '바닥을 지나 돌아서는 사이클'로 읽힙니다. 2023년 648억원(영업이익 182억, 순이익 157억)이라는 큰 해를 보낸 뒤 2024년 258억원으로 급감했다가, 2025년 309억원으로 +20% 반등했습니다. 이어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51.7% 늘어 회복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1분기는 대형 배출권 인도가 없어 영업·순이익 모두 적자(-37억/-35억)였는데, 이는 실적이 나쁘다기보다 배출권 매출이 특정 인도 시점에 몰리는 사업 특성 때문입니다. 올해 이익이 작년보다 크게 늘 것으로 보이는 근거는 분명합니다. 항공업계 의무 제도인 CORSIA의 1단계(2024~2026년) 이행 마감이 올해여서 적격 배출권 수요가 집중되는 국면이고, 회사는 이미 두 건의 CORSIA 공급계약(합산 약 122억원, 작년 매출의 약 40%)을 손에 쥐었으며, 이 물량이 2분기에 인도되도록 잡혀 있습니다. 감축 프로젝트가 이미 구축돼 있어 판매가 몰리면 원가 부담이 작아 이익률이 빠르게 올라오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이런 요인들이 합쳐져 올해 예측 PER이 작년 기준 118.6배보다 절반 이하로 낮아집니다. 즉 forward 수치는 과거 큰 해의 단순 재현이 아니라 이미 계약으로 확인된 올해 물량과 사업 구조에 근거한 것입니다.
📰최근 이벤트2026년 들어 공시 흐름이 사업 방향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2026년 들어 공시 흐름이 사업 방향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5월 6일 스위스 루이드레퓌스(LDC)와 약 38억원, 5월 27일 싱가포르 탄소거래소 Climate Impact X와 약 84억원 규모의 CORSIA 적격 배출권 공급계약을 잇따라 체결했습니다(둘 다 회사가 인식할 수익 기준, 합산 약 122억원으로 작년 매출의 약 40%). 두 계약 모두 2분기에 인도되도록 잡혀 있어, 1분기 적자 이후 실적이 반등할 토대가 됩니다. 4월 21일에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자율공시)을 내고 2026년 CORSIA 판매 추진, 2027년부터 국내 규제시장(i-KOC) 전환과 수익성 개선,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안정적 배당정책을 제시했습니다. 한편 3월 25일 대표이사 변경 공시가 있었던 점도 함께 살펴볼 대목입니다.
강점과 유의점을 나눠 보면 그림이 또렷합니다. 강점은 올해 이익 회복의 근거가 추정이 아니라 이미 체결된 계약에 있다는 점입니다. CORSIA 1단계 마감으로 적격 배출권 수요가 몰리는 국면에서 에코아이는 실제 공급자이고, 두 건의 계약 물량이 2분기에 인도되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감축 프로젝트가 이미 구축돼 판매가 몰리면 이익률이 빠르게 올라오고, 풍부한 단기 현금과 양호한 재무가 버팀목입니다. 작년 이익 바닥 탓에 높아 보이던 PER도 올해 예측 기준으로는 절반 이하로 내려와, 회복을 감안하면 가격이 무리한 수준은 아닙니다. 유의할 점은 이 사업의 구조 그 자체입니다. 매출이 인도 시점에 좌우돼 분기 실적이 들쭉날쭉하고, 1분기처럼 인도가 없는 분기는 곧장 적자로 보입니다. 국내 규제시장(i-KOC) 매출은 2027년에야 시작됩니다. 정리하면, 올해 확보한 CORSIA 물량이 계획대로 인도되고 하반기 추가 판매가 이어지면 이익이 빠르게 회복되는 강한 국면이고, 반대로 인도 지연이나 배출권 단가 변동, 규제시장 전환 속도가 변수가 되는 구조입니다.
- 2026-08-14 반기보고서 (2026.06) 원문
- 2026-05-27 싱가포르 탄소배출권 거래소 Climate Impact X와 CORSIA 적격 배출권(CEEU) 공급계약 체결. 회사 인식 수익 기준 약 83.8억원(작년 매출 대비 27.1%), 2분기 내 인도. 원문
- 2026-05-06 스위스 루이드레퓌스(LDC)와 CORSIA 거래 계약 체결. 회사 인식 수익 기준 약 38.4억원(작년 매출 대비 12.4%), 인도·대금수령 2분기. 원문
- 2026-04-21 기업가치 제고 계획(자율공시): 2026년 CORSIA 적격 탄소크레딧 판매 추진, 2027년부터 국내 규제시장(i-KOC) 전환·수익성 개선,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안정적 배당정책 수립. 원문
- 2026-05-14 2026년 1분기 보고서: 매출 53.8억원(전년 동기 +5 원문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4.42% / 6개월 +9.53% / 12개월 -31.59%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시가총액+순부채.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 대비 저평가된 편(용어 풀이).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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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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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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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데이터 출처
시세 금융위 주식시세정보 · 공시 OpenDART · 한국거래소 · 이 종목 공시 목록(DART)
시세 기준일 2026-09-30 · 지표 계산일 2026-10-01 · 계산식은 분석 방법론에 공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