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아이엠은 금속 가루를 금형에 쏘아 굳혀 작고 복잡한 금속부품을 대량으로 찍어내는 MIM 공법이 핵심으로, 2026년 1분기 기준 매출은 터보차저·변속기 등 자동차부품이 76억원(약 83%), 치아 임플란트 등 의료·기타부품이 7억원(약 9%)입니다. 분기말 수주잔고 395억원과 1월 신규 수주 약 46억원을 확보했고, 4월부터 로봇 정밀감속기용 소재 국책 연구과제에 착수하며 카메라모듈·전기차 브레이크·로봇 정밀감속기 등 신사업을 넓히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MIM이라는 진입장벽과 고부가 신사업 확장이 미래 동력인 반면, 본업 자동차부품 매출이 3년째 소폭 줄고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으며 이자보상배율이 1배에 못 미쳐, 신사업의 양산·수주 가시성과 본업 이익 회복 속도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자동차·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자동차·부품은 판매 대수와 물량에 따라 실적이 좌우되지만,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성숙 산업입니다. 이런 사업은 벌어들이는 순이익이 실적의 핵심이므로,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을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한국피아이엠은 금속 가루(분말)를 플라스틱 사출처럼 금형에 쏘아 굳혀 작고 복잡한 금속부품을 대량으로 찍어내는 MIM(금속분말사출성형, 깎고 갈아내는 가공 없이 형상 그대로 양산해 원가를 낮추는 공법)이 핵심입니다. 2026년 1분기 사업보고서 기준 매출은 자동차부품이 76억원(전체의 약 83%, 주로 터보차저·변속기 부품)이고, 의료·기타부품이 7억원(약 9%, 치아 임플란트가 대표)입니다. 자동차부품은 국내(내수 38억)와 미국·일본·중국·유럽 등 수출(38억)이 비슷하게 나뉘어 현대트랜시스·현대위아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습니다. 여기에 카메라모듈, 전기차 브레이크, 마이크로 스피커, 그리고 휴머노이드 로봇 정밀감속기 부품을 신사업으로 개발하고 있어, 지금의 매출을 떠받치는 본업은 자동차부품이고 앞으로의 성장 동력은 로봇·의료 정밀부품 쪽인 회사입니다.
최근 종가는 66,300원이고 시가총액은 402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1,382원) 위·60일선(70,70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8.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2.1%, 3개월 변화율은 -43.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1.0%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8.0%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으로 순이익이 소폭 적자라 trailing PER(주가가 지난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6.93배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0.1%, 영업이익률은 3.9%,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50.8%이며, 이자보상배율이 1배 미만이라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갚기에는 빠듯한 한 해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trailing 지표가 본업 이익이 바닥을 찍은 시점의 숫자라는 것입니다. 회사가 연구개발비를 크게 늘리면서 단기 이익이 눌린 변곡 구간이라, 지난해 적자와 PBR 6.93배를 그대로 '비싼 회사'로 단정하기보다, 시장이 보는 것은 현재 이익이 아니라 앞으로 나올 이익이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다만 이익이 정상화되기 전까지는 이익 기준 밸류를 확정하기 어렵고, forward PER도 이익이 아직 회복 초입이라 높게 잡히는 점은 분명히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매출은 2023년 380억원 → 2024년 374억원 → 2025년 369억원으로 3년 연속 소폭 줄었고(연평균 -1.4%), 영업이익은 2025년 15억원으로 전년보다 59.6% 감소했습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83억원(전년 동기 -3.7%)에 영업이익 -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는데, 그 배경에는 연구개발비가 매출 대비 2024년 5.1% → 2025년 7.3% → 2026년 1분기 11.6%로 빠르게 늘어난 점이 있습니다. 즉 본업 매출 자체가 무너진 것이 아니라, 휴머노이드 로봇 정밀감속기·전기차·의료 같은 신사업에 비용을 앞당겨 쓰면서 단기 이익이 눌린 구조입니다. 앞으로의 이익은 이 신사업 투자가 양산과 수주로 얼마나 빠르게 전환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forward PER이 높게 나오는 것은 이익이 아직 투자 회수 이전의 낮은 구간에 있기 때문이며, 본업의 안정적인 수주잔고(분기말 395억원)와 늘어나는 연구개발 투자가 향후 이익의 방향을 가늠하는 단서입니다.
최근 공시는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실적으로,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가 5월 제출 후 6월 기재정정됐고 그 안에 분기말 수주잔고 395억원, 1월 신규 수주 약 46억원, 그리고 2026년 4월부터 착수한 '로봇 정밀감속기용 경량 철강복합소재' 국책 연구과제 같은 신사업 단서가 담겨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지분으로, 4월과 6월에 임원·주요주주의 소유상황보고서와 대량보유(5% 이상) 보고서가 잇따라 제출됐습니다. 주가가 크게 출렁인 구간에 나온 지분 공시이므로, 누가 사고 파는지를 확인하는 자료로 보고 가격 방향과 곧바로 연결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MIM이라는 진입장벽 있는 양산 공법을 보유하고 있고, 치아 임플란트와 로봇 정밀감속기 등 고부가 영역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으며, 분기말 395억원의 수주잔고와 빠르게 늘어나는 연구개발 투자가 미래 동력을 받치고 있습니다. 함께 살필 점은 본업인 자동차부품 매출이 3년째 소폭 줄고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는 것, 이자보상배율이 1배에 못 미치는 재무 부담, 그리고 1년 새 크게 올랐다 반토막 난 큰 변동성입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은 신사업이 실제 양산과 수주로 이어질 때 강하고, 신사업이 연구 단계에 머무는 동안에는 줄어드는 본업 실적과 적자가 부담으로 남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좋고 나쁨을 한마디로 판정하기보다, 로봇·의료 신사업의 양산·수주 가시성과 본업 이익의 회복 속도를 확인해 가며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8.04% / 6개월 +39.75% / 12개월 +436.0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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