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머티는 배터리 양극재의 바로 앞 단계 소재인 '전구체'(니켈·코발트·망간을 합성한 분말)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회사로, 계열사 에코프로비엠 등에 납품하는 물량이 큰 축이고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 지분으로 '광석에서 니켈, 니켈에서 전구체'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갖춰가는 중입니다. 5월 15일 1분기 분기보고서에서 여덟 분기 만의 영업흑자 전환이 확인됐고, 원료 부문이 연결로 잡히며 2026년 들어 수익성이 눈에 띄게 개선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영업흑자·원료 내재화·외판 확대가 한꺼번에 작동하며 동종군(에코프로비엠·포스코퓨처엠) 대비 PBR·표면 배수가 오히려 낮은 이익 변곡이 강점인 반면, 전방 배터리 수요와 니켈 가격에 실적이 크게 흔들리고 영업 밖 손익 변동이 섞여 분기 실적의 진폭이 크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EV/EBITDA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이차전지)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는 배터리 증설 사이클에 맞춰 대규모 설비 투자와 감가상각을 안고 가는 업종이라, 순이익만으로는 실제 현금 창출력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감가상각 이전 영업현금과 부채를 함께 반영하는 EV/EBITDA를 먼저 봅니다. 다만 증설 부담이나 업황 부진으로 적자를 낼 때는 이익 기반 지표가 흔들리므로, 매출 대비 기업가치를 보는 EV/Sales로 대신 읽습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2.16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현재는 이익보다 매출 성장 단계에 있어, 이 지표만으로는 평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에코프로머티는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의 양극재(배터리 용량을 좌우하는 핵심 소재)를 만들 때 바로 앞 단계에 들어가는 '전구체'를 주력으로 생산합니다. 전구체는 니켈·코발트·망간을 정해진 비율로 침전·합성해 만든 분말로, 이걸 다시 리튬과 반응시키면 양극재가 됩니다. 즉 이 회사는 완제품이 아니라 배터리 소재의 '반제품'을 파는 셈입니다. 매출의 큰 축은 같은 그룹 계열사인 에코프로비엠 등 양극재 업체로 납품하는 물량이고, 여기에 최근에는 계열 밖 고객(외판) 비중을 빠르게 늘리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축은 원료 내재화로, 전구체의 핵심 원료인 니켈 중간재를 자체 조달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 사업 지분을 확보해 '광석에서 니켈, 니켈에서 전구체'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갖춰가는 중입니다. 이 원료 부문이 연결로 잡히면서 2026년 들어 수익성이 눈에 띄게 개선됐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5,450원이고 시가총액은 2.5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4,198원) 위·60일선(47,92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6.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9.2%, 3개월 변화율은 -57.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9.0%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7.3%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지난해(2025년)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는 103.99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2.16배,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은 7.55배로 표면 숫자는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 trailing(지난해 확정 실적) 배수는 함정이 있습니다. 2025년은 영업손익이 -654억원 적자였고 순이익 241억원은 영업 밖 손익이 섞인 결과여서, 이익이 바닥을 찍고 막 돌아서는 구간의 배수는 실제보다 훨씬 비싸 보이기 마련입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이익이 +157억원(영업이익률 +9.4%)으로 흑자 전환했고 순이익도 246억원으로, 1개 분기 만에 작년 연간 순이익(241억원)을 넘어섰습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1%로 아직 낮지만 이는 적자 구간을 갓 벗어난 수치이며,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51%로 소재·제조업 특성상 무겁긴 하나 관리 범위 안에 있습니다. 요컨대 지난해 배수만 보면 비싸지만, 이익이 방향을 튼 종목은 지난 실적보다 앞으로의 실적으로 봐야 하는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성장성

매출 궤적은 배터리 업황의 사이클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2023년 9,525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4년 2,998억원으로 급감했다가, 2025년 3,925억원(+30.9%)으로 다시 반등했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도 1,6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4% 늘며 회복세가 이어졌습니다. 더 중요한 변화는 수익성입니다. 2024~2025년 내내 영업적자였던 것이 2026년 1분기 흑자로 전환됐는데, 이는 전구체 공장 가동률이 올라오면서 고정비 부담이 줄고, 계열 밖 외판 물량이 늘고,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 부문이 연결 실적에 본격 반영된 영향이 겹친 결과입니다. 이 세 축은 연중 더 강해지는 방향이라, 1분기를 그대로 4배로 단순 연장하기보다 하반기로 갈수록 물량과 원료 마진이 함께 확대되는 궤적으로 보는 것이 실질에 가깝습니다. 그렇게 보면 올해 순이익은 지난해와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정상화될 여지가 있고, 앞으로의 이익 기준으로는 표면 배수보다 훨씬 낮게 계산됩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실적 회복과 지배구조·지분 관련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5월 15일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에서 영업흑자 전환이 확인됐고, 5월 29일에는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와 기업지배구조보고서가 나와 에코프로 그룹 계열로서의 소속·지배구조가 갱신됐습니다. 5~6월에는 주요주주의 대량보유·특정증권등 거래계획과 그 철회 보고가 이어져 지분 변동이 잦았던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규 대형 수주·공급계약 공시는 이번 구간에서 두드러지지 않았고, 실적 자체의 흑자 전환이 가장 무게 있는 이벤트입니다.

🧭종합 의견

강할 때와 약할 때가 비교적 뚜렷한 종목입니다. 강점은 이익 변곡입니다. 여덟 분기 만의 영업흑자, 원료(니켈) 내재화, 외판 비중 확대가 한꺼번에 작동하기 시작해, 지난해 실적 기준 배수가 높아 보여도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오히려 낮게 계산됩니다. 같은 2차전지 소재 동종군(에코프로비엠·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과 견주면 PBR·표면 배수가 오히려 낮은 편이라, 이익이 방향을 튼 점을 감안하면 저평가 쪽으로 읽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유의할 점은 사이클 의존성입니다. 전방 배터리·양극재 수요와 니켈 가격에 실적이 크게 흔들리고, 순이익에 영업 밖 손익 변동이 섞이는 특성이 있어 분기 실적의 진폭이 큽니다. 정리하면, 배터리 소재 수요와 원료 마진이 우호적이면 이익 정상화 속도가 빠르지만, 전방 수요나 메탈 가격이 다시 약해지면 회복이 지연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35,450원 +4.57%
시가총액 2.5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97%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7.35% / 6개월 -56.66% / 12개월 -64.14%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03.99배
예측 PER26.44배
PBR2.16배
예측 PBR2.02배
PSR6.41배
EPS341원
BPS16,406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444억원
EV(기업가치)2.5조원
EV/Sales5.83배
FCF(잉여현금흐름)-2077억원
FCF수익률-8.27%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16,600원
기본 시나리오24,200원
강세 시나리오39,6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8%·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2.11%
영업이익률-16.65%
순이익률6.14%
부채비율117.74%
배당성향14.20%

기술 지표 계산

RSI(14)46.1
20일선34,198원
60일선47,925원
1개월-9.22%
3개월-57.39%
52주 고점대비-58.97%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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