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레이저는 산업용 레이저로 금속·소재를 자르고 붙이고 표시하는 생산설비를 만드는 장비 회사로, 매출의 중심은 전기차 배터리 제조라인용 레이저 웰딩·커팅 장비와 배터리 셀 이력을 새기는 마킹 시스템이라 실적은 고객사의 설비 투자 흐름에 따라 움직입니다. 2026년 4월 43.85억원 규모(자기자본의 18.66%) 클린형 대형장비 제조시설을 완공해 생산능력을 키웠고, 같은 4월 우주항공청 스페이스파이오니어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위성 기상관측용 안테나·수신기 개발(총 사업비 116.86억, 정부출연금 90.20억, 2026~2030년)을 맡으며 사업을 넓혔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뒤 매출이 두 자릿수로 늘고 우주·국방 부품으로 축을 넓히는 점이 강점인 반면, 올해 이익 기준 밸류 배수가 다소 높게 매겨져 회복 기대가 상당 부분 반영돼 있고 매출이 1~2개 장비 발주에 크게 좌우되는 소형주 변동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기계’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기계 업종은 설비 투자 사이클을 따라 수주와 실적이 오르내리지만, 대체로 매년 꾸준히 이익을 내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순이익을 기준으로 주가 수준을 가늠하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한빛레이저는 산업용 레이저로 금속·소재를 자르고(커팅) 붙이고(용접) 표시하는(마킹) 생산설비를 만들어 파는 장비 회사입니다. 매출의 중심은 전기차 배터리(2차전지) 제조라인에 들어가는 레이저 웰딩·커팅 장비이며, 배터리 셀 하나하나에 이력을 새겨 추적하는 레이저 마킹 시스템(아이스캔 마커)도 공급합니다. 즉 배터리·완성차 업체가 공장을 새로 깔거나 증설할 때 그 라인에 들어가는 '레이저 공정 장비'를 납품해 돈을 버는 구조여서, 실적은 고객사의 설비 투자 흐름에 따라 움직입니다. 최근에는 여기에 더해 우주항공청 국책과제(위성 기상관측용 마이크로파 안테나·수신기 개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며 우주·국방 부품 영역으로 사업을 한 발 넓혔습니다.
최근 종가는 3,690원이고 시가총액은 88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374원) 위·60일선(4,779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3%, 3개월 변화율은 -63.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3.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0.3%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이 높아 보이지만, 이 회사는 막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이익 변곡 구간이라 한 해 이익이 아직 작은 단계여서, 같은 이익이라도 배수가 크게 잡히는 면이 있습니다. 작년 확정 실적 기준 PER은 39.2배인데, 작년 순이익(24.4억)이 영업이익(19.6억)보다 컸던 점을 보면 영업 외 요인이 일부 섞여 있어 올해 이익 기준으로 보면 배수가 더 높게 나타납니다. 수익성은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8.0%, 영업이익률 8.1%로 보통 수준이며, 이익이 더 쌓이면 함께 개선될 여지가 있는 출발점입니다. 재무는 견고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136%지만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 가능한 자산)이 385%,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이 8.7배여서 단기 자금 압박은 낮습니다.
외형은 또렷한 회복세입니다. 매출은 2023년 227억 → 2024년 185억 → 2025년 242억(+30.8%)으로 한 해 빠졌다가 다시 늘었고, 영업이익은 2024년 -25.6억 적자에서 2025년 +19.6억 흑자로, 순이익도 2024년 -21.1억에서 +24.4억으로 함께 돌아섰습니다(턴어라운드). 2026년 1분기 매출은 63.3억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크게 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올해 이익의 그림은 배터리 고객사의 설비 투자가 다시 살아나는 가운데, 작년 완공한 클린형 대형장비 신설 라인이 더 크고 정밀한 장비 수주를 받아내고, 여기에 우주항공청 국책과제가 더해지는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이익 규모 자체는 아직 회복 초기 단계여서 한 해 순이익이 크지 않고, 그래서 올해 이익 기준 밸류 배수가 높게 잡히는 것이지 성장 동력이 약해서가 아닙니다. 앞으로 신설 라인 가동과 우주 과제 매출이 본격화되면 이익 기반이 한 단계 더 두터워질 수 있는 구간입니다.
최근 공시는 '성장 투자'와 '사업 다변화'라는 두 줄기로 읽힙니다. 첫째, 2024년 10월 처음 알린 신규 시설투자를 거쳐 2026년 4월 43.85억원 규모(자기자본의 18.66%)의 클린형 대형장비 제조시설을 완공했습니다 — 더 크고 정밀한 장비를 만들 생산능력을 확보한 셈입니다. 둘째, 2026년 4월 우주항공청 스페이스파이오니어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위성 기상관측용 마이크로파 안테나·저잡음수신기 개발(총 사업비 116.86억, 정부출연금 90.20억, 2026~2030년)을 맡았습니다. 또 5월에는 대전에서 기업설명회(IR)를 열어 경영현황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시설투자 일정이 인허가 사정으로 미뤄졌던 점은 집행 과정에서 함께 지켜볼 대목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뒤 매출이 두 자릿수로 늘고, 재무가 안정적인 상태에서 생산능력을 키우며, 배터리 장비 한 다리에서 우주·국방 부품으로 사업의 축을 넓히고 있습니다. 함께 볼 점은, 올해 이익을 기준으로 한 밸류 배수가 다소 높게 매겨져 있어 회복 기대가 가격에 상당 부분 반영돼 있다는 것과, 매출이 고객사 설비투자 흐름과 1~2개 장비 발주에 크게 좌우되는 소형주 특유의 변동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배터리 고객사의 증설 발주가 살아나고 신설 라인·우주 과제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면 이익이 빠르게 두터워지며 지금의 높은 배수를 채워가는 그림이 강해지고, 반대로 발주가 비는 구간에서는 회복 속도가 더디게 나타날 수 있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0.33% / 6개월 +5.99% / 12개월 -21.29%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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