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는 회사·공장·병원 같은 곳에 밥을 지어 대는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 그리고 건강·케어식 브랜드 '그리팅'을 함께 운영하는 식품 회사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6,215억원으로 1년 전보다 8.9% 늘었고, 영업이익은 464억원으로 43.9%, 순이익은 362억원으로 36.8% 증가하며 이익이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급식이라는 안정적인 본업에 원가 부담이 풀리고 케어식이 커지면서 이익률이 오르고 있고 회사가 배당·자사주 소각으로 주주환원을 늘리고 있어 강점이 뚜렷한 반면, 매출 성장 자체는 완만해 이익 개선 속도가 어느 시점부터 둔해질 수 있다는 점은 함께 볼 대목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유통·도소매’ (유통·소비재·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유통·도소매 업체는 상품을 사고 파는 마진 구조가 비교적 단순하고, 매출과 이익이 소비 흐름에 따라 꾸준히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현대그린푸드는 매장을 운영하는 유통업체가 아니라, 밥과 식자재로 돈을 버는 식품 회사입니다. 가장 큰 축은 단체급식으로, 기업·공장·병원·연수원 같은 곳의 구내식당을 위탁받아 운영합니다. 여기에 식자재를 대량으로 사서 급식장과 외식업체에 공급하는 식자재 유통, 그리고 건강식·케어식(연화식 등) 브랜드 '그리팅'을 통한 소비자·환자용 식품 사업이 붙습니다. 회사가 공개한 사업 구성을 보면 급식을 포함한 푸드서비스 부문이 매출의 약 절반, 식자재 약 4분의 1, 유통·기타가 나머지를 차지합니다. 즉 '누가 밥을 얼마나 먹느냐'와 '식자재를 얼마나 잘 사고 파느냐'가 실적을 좌우하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19,390원이고 시가총액은 629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8,362원) 위·60일선(17,666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6.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9.4%, 3개월 변화율은 +14.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0.0%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5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7.2%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는 대체로 낮은 편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7.22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0.84배입니다. 수익성은 양호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나 버는지)가 11.9%로, 투입한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냅니다. 재무는 안정적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41%지만 이자보상배율이 42배로 이자를 갚는 데 전혀 부담이 없고, 실제로는 현금이 빚보다 많아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가 마이너스, 즉 순현금 상태입니다. 빚까지 반영해서 보면 밸류는 더 싸 보입니다.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로, 빚을 감안한 PER 격)이 5.3배에 불과합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9.0%로, 벌어들이는 현금 대비 주가가 저렴하다는 신호입니다. 배당수익률은 3.8%로 높은 편입니다.
성장은 '매출은 완만, 이익은 빠르게'로 요약됩니다. 매출은 2023년 1.8조에서 2025년 2.3조로 늘었지만 증가율은 2024년 +24%에서 2025년 +2.6%로 낮아졌습니다. 반면 이익은 훨씬 가파릅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648억에서 2025년 1,068억으로, 순이익은 393억에서 872억으로 2년간 크게 뛰었습니다. 원가가 안정되고 이익률이 오르면서 매출보다 이익이 빠르게 개선된 것입니다. 2026년 1분기에도 이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매출은 +8.9%인데 영업이익은 +43.9%, 순이익은 +36.8%로, 이익 증가 속도가 매출을 크게 앞섰습니다. 이런 이익 개선 궤적을 올해 남은 분기에 반영해 보면 2026년 순이익은 1,000억원대 중반으로 지난해보다 20%가량 늘어날 여지가 있습니다. 이 경우 올해 이익 기준 PER은 5배 초반으로, 작년 이익 기준 6.7배보다 더 낮아집니다. 다만 매출 성장 자체가 완만하기 때문에, 원가 안정 효과가 한 바퀴 돌고 나면 이익 개선 속도는 점차 둔해질 수 있습니다.
최근 공시의 핵심은 주주환원입니다. 회사는 2026년 5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공시하며 2027년 ROE 11%·주주환원율 40%, 2028년 PBR 1배를 목표로 제시했고, 2028년까지 자기주식 약 359만 주를 사서 소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 실제 ROE는 12.5%로 목표를 넘었고, 배당은 결산·중간 합쳐 220억원을 지급하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까지 충족했습니다. 같은 날 순이익 362억원의 1분기 잠정실적(전년 대비 +36.8%)을 공시했고, 약 52억원(32만여 주) 규모의 자기주식을 추가로 사서 소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함께 늘려 주주에게 돌려주는 몫을 키우고 있다는 점이 일관됩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급식이라는 경기를 덜 타는 본업 위에서 이익률이 오르고 있고, 순현금에 FCF수익률 9%로 현금창출력이 좋습니다. 여기에 배당 3.8%와 자사주 소각이라는 주주환원이 회사의 명문화된 계획으로 뒷받침됩니다. 밸류는 PER·PBR·EV/EBIT 어느 쪽으로 봐도 낮은 자리이고,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더 싸집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은 매출 성장의 한계입니다. 급식·식자재는 시장 자체가 폭발적으로 크는 사업이 아니어서, 최근 이익 급증은 원가 안정과 이익률 회복에 기댄 면이 큽니다. 그 효과가 소진되면 이익 증가율은 완만해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원가·이익률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케어식이 성장하는 국면에서는 저평가·고배당의 강점이 부각되고, 반대로 급식 물량이 정체되거나 식자재 원가가 다시 오르면 이익 개선 폭이 좁아지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7.16% / 6개월 +1.96% / 12개월 -40.80%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8.6%·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234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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