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는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하는 협동로봇(코봇)을 만들어 파는 회사로, 2025년 기준 매출의 약 78%가 로봇 팔 판매에서 나오고 나머지는 팔레타이저 같은 자동화 솔루션에서 발생하며 2025년 미국 자동화 전문기업 원엑시아를 인수해 북미 시장과 솔루션 사업을 넓히고 있습니다. 2025년 7월 원엑시아 지분 약 89.59%(약 356억원) 인수를 결의한 것이 2026년 1분기 매출 급증의 동력이 됐고, 1분기 매출 153억(+189.7%)·영업손실 -121억을 공시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넉넉한 현금과 가벼운 부채 위에서 원엑시아 인수로 새 성장축을 붙여 3년간 줄던 매출이 다시 크게 늘었다는 강점과, 매출이 늘어도 영업손실은 아직 줄지 않았고 흑자 전환 시점이 확정되지 않은 데다 PBR 13.44배·PSR 175배로 밸류가 높아 손익 개선이 관건이라는 유의점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EV/Sales (기업가치 대비 매출)103.32배

‘로봇’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 기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로봇은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성장 초기 단계라, 매출은 늘어도 대규모 연구개발과 설비 투자로 이익은 아직 얇거나 적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당기 이익 기반 지표는 왜곡되기 쉬우므로, 기업가치를 매출과 견줘 보는 EV/Sales(및 PSR)를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3.44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두산로보틱스는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하는 '협동로봇(코봇)'을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2025년 기준 매출의 약 78%가 로봇 팔(E·A·M·H·P 시리즈, 14종) 판매에서 나오고, 나머지는 부품과 팔레타이저(상자를 자동으로 쌓는 장치)·케이스 이렉터 같은 자동화 솔루션에서 발생합니다. 즉 로봇 하드웨어 판매가 본업이고, 여기에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 구축(솔루션)'을 붙여 부가가치를 높이려는 구조입니다. 두산그룹 계열사이며, 2025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자동화 전문기업 원엑시아를 인수해 북미 시장과 솔루션 사업을 넓히고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70,700원이고 시가총액은 4.6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6,240원) 위·60일선(92,43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8.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0.3%, 3개월 변화율은 -32.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7.6%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5.1%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회사가 적자라 계산되지 않습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3.44배, PSR(주가가 연매출의 몇 배인지)은 175배로 절대 수치만 보면 매우 높습니다. 다만 이 회사는 이익이 아직 나지 않는 성장 단계여서 PER·PSR 같은 이익·매출 배수로 저평가/고평가를 판정하기 어렵고, 로봇 업종 전반이 비슷한 특징을 가집니다. 재무 안정성은 튼튼한 편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약 115%로 무겁지 않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쓸 수 있는 자산)이 960%에 달해 상장으로 확보한 현금 여력이 큽니다. 반면 수익성은 아직 적자로,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5.9%, 영업이익률은 -180%입니다. 즉 '돈은 넉넉하지만 아직 흑자를 못 내는' 상태로 이해하면 됩니다.

🚀성장성

매출 외형은 두 얼굴을 보여줍니다. 연간으로는 2023년 530억→2024년 468억→2025년 330억으로 3년째 줄었습니다. 그런데 2026년 1분기 매출은 153억으로 전년 동기(약 53억) 대비 +189.7% 급증했습니다. 이 반전은 지난해 인수한 미국 원엑시아의 실적이 연결로 편입되면서 북미 법인 매출이 크게 늘었고(북미 1분기 매출 +476%), 국내 정부지원사업과 EU 고객 확대가 더해진 결과입니다. 다만 매출이 늘어도 2026년 1분기 영업손실은 약 -121억으로 전년과 비슷했는데, AI 관련 연구개발 인력 채용과 북미 법인 증설 등 미래 투자에 돈을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리하면 '외형은 인수와 솔루션으로 다시 커지기 시작했지만, 이익 전환은 투자 비용을 회수하는 시점에 달려 있는' 국면입니다. 회사 공식 자료에 올해 이익 목표 수치가 확인되지 않아, 이익 기준의 forward 전망은 억지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흐름의 핵심 이벤트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2025년 7월 이사회에서 미국 자동화 전문기업 원엑시아 지분 약 89.59% 인수를 결의했고(약 356억원 규모), 이 회사는 팔레타이징·포장 등 물류 끝단(EOL) 자동화에 강점이 있습니다. 이 인수가 2026년 1분기 매출 급증의 직접적인 동력이 됐습니다. 둘째, 2026년 4월 28일 연결 잠정실적(공정공시)을 통해 1분기 매출 153억(+189.7%), 영업손실 -121억을 공시했습니다. 이 밖에 IR(기업설명회)을 4~6월에 여러 차례 개최하며 투자자 소통을 이어갔고, 5월에는 1분기 분기보고서를 정기 제출했습니다. 큰 수주 계약이나 배당 공시는 확인되지 않으며, 이익 전환이 지연되는 점이 유의 사항입니다.

🧭종합 의견

관찰 포인트: 이 회사는 현금이 넉넉하고 부채가 가벼운 재무 체력을 갖춘 상태에서, 협동로봇 본업에 미국 원엑시아 인수로 자동화 솔루션과 북미 시장이라는 새 성장축을 붙였습니다. 그 효과로 3년간 줄던 매출이 2026년 1분기에 다시 크게 늘며 외형 반등이 실제 숫자로 확인됐고, 로봇·자동화라는 구조적 성장 테마의 한복판에 있습니다. 유의 포인트: 매출이 늘어도 영업손실은 아직 줄지 않았고, 이익 전환 시점이 회사 공식 수치로 확정돼 있지 않습니다. PBR 13.44배·PSR 175배처럼 자산·매출 대비 밸류가 높아, 실적이 흑자로 방향을 틀지 못하면 눈높이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외형 성장과 투자 지속'이 함께 나타나는 국면으로, 솔루션 매출 확대가 손익 개선으로 연결되는지가 강약을 가르는 조건입니다.

70,700원 -3.15%
시가총액 4.6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17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84%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5.13% / 6개월 -48.15% / 12개월 -40.29%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13.44배
PSR138.96배
EPS-856원
BPS5,262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1407억원
EV(기업가치)4.4조원
EV/Sales103.32배
FCF(잉여현금흐름)-327억원
FCF수익률-0.71%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15.92%
영업이익률-180.34%
순이익률-168.28%
부채비율17.78%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8.1
20일선66,240원
60일선92,437원
1개월-10.28%
3개월-32.47%
52주 고점대비-57.59%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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