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는 2023년 OCI홀딩스에서 분리된 화학소재 회사로, 타이어·고무·전선용 탄소 소재인 카본블랙 등 카본케미칼이 매출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고 반도체용 폴리실리콘·과산화수소·인산 등 베이직케미칼이 나머지를 담당합니다. 1분기에 카본케미칼 호조로 영업이익이 1년 전 대비 171.6% 늘며 실적 반등을 확인했으나, 6월 광양1공장 활성탄 설비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해 하반기 실적 변수로 남았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이익 변곡을 지나 정상 궤도로 돌아오는 회복 국면에 순현금 재무와 PBR 0.60배가 강점인 반면, 카본블랙 마진이 유가·원료비·전방 수요에 출렁이고 6월 중대재해가 하반기 가동·비용 변수이며 반도체용 증설의 본격 기여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0.60배

‘화학’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화학은 원료 가격과 제품 스프레드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는 경기민감 산업이라,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에 기댄 지표는 신뢰도가 떨어지고, 대신 대규모 설비 등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7.43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OCI는 2023년 OCI홀딩스에서 사업부문이 떨어져 나와 만들어진 화학소재 회사입니다. 돈을 버는 축은 두 개입니다. 첫째, 카본케미칼(카본블랙 등)이 매출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는 주력입니다. 카본블랙은 타이어·고무·전선을 검고 튼튼하게 만드는 탄소 소재입니다. 둘째, 베이직케미칼(반도체용 폴리실리콘·과산화수소·인산 등)이 나머지를 담당합니다. 폴리실리콘은 반도체 웨이퍼의 원재료이고, 과산화수소·인산은 반도체 세정·식각 공정에 쓰이는 소재입니다. 즉 이 회사는 '전통 카본소재로 현금을 벌고, 반도체 소재로 성장을 노리는' 이중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76,800원이고 시가총액은 687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9,095원) 아래·60일선(98,57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4.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4.9%, 3개월 변화율은 -45.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8.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1.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을 볼 때 지난해 숫자를 그대로 믿으면 왜곡됩니다. 2025년은 화학 업황 바닥으로 영업이익이 4억원 수준까지 눌렸고 순손실(-626억원)을 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이익이 마이너스여서 계산되지 않습니다. 대신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이 0.74배입니다. 즉 장부상 자본보다 주가가 싸게 매겨져 있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98.6%로 화학기업치고 무겁지 않은 편입니다. 현금 쪽 지표를 보면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 마이너스면 순현금)가 -2,336억원으로 오히려 현금이 빚보다 많은 순현금 상태입니다. 재무 체력 자체는 견조합니다. 다만 지난해 기준 EV/EBIT(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은 영업이익이 거의 0이라 의미 있는 값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 배수는 이익이 정상화된 뒤에야 판단해야 합니다.

🚀성장성

3년 매출 추세는 2023년 1.29조 → 2024년 2.22조 → 2025년 2.01조로, 2024년에 크게 뛰었다가 지난해 -9.3% 되밀렸습니다. 이익은 더 출렁였습니다. 순이익이 2023년 522억 → 2024년 960억 → 2025년 -626억 손실로, 지난해가 업황 바닥이었습니다. 중요한 변곡은 올해 1분기입니다. 매출은 5,066억(1년 전 대비 -6.0%)이지만 영업이익이 278억으로 1년 전보다 171.6% 급증했고, 순이익도 248억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카본케미칼 수익성이 살아난 덕입니다. 여기에 하반기 성장 재료가 대기 중입니다. 전도성 카본블랙 3만톤 증설이 상반기 완료돼 하반기 상업생산에 들어가고, 인산은 3분기 5,000톤 증설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 물량이 하반기 이익에 더해집니다. 올해 이익이 지난해 손실에서 정상 궤도로 복귀하는 흐름입니다. 그래서 지난해 적자 기준으로 보면 비싸 보여도,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시가총액 대비 이익 배수가 낮게 내려옵니다.

📰최근 이벤트

올해 이벤트는 회복 신호와 리스크가 함께 나왔습니다. 회복 쪽은 1분기 실적입니다. 카본케미칼 호조로 영업이익이 1년 전 대비 171.6% 늘며 실적 반등을 공시로 확인했습니다. 리스크 쪽은 6월 광양1공장 활성탄 설비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입니다. 이 사고는 단기적으로 해당 라인 가동과 안전관리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어 하반기 실적의 변수로 남겨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 밖에 4월 연결재무제표 확정 공시, 자기주식 관련 신고 등 정기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종합 의견

관찰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강할 때는 카본케미칼 마진이 살아 있고 증설 물량이 붙는 국면입니다. 1분기가 그 신호였습니다. 지난해 적자는 업황 바닥이었고, 올해는 이익이 정상 궤도로 돌아오는 해로 읽힙니다. 순현금 상태여서 재무 체력도 이 회복을 뒷받침합니다. 주가는 PBR 0.60배로 장부 자본보다 싸게 있습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카본블랙은 유가·원료비와 전방 타이어·고무 수요에 마진이 출렁이는 소재입니다. 6월 중대재해는 하반기 가동과 비용의 변수입니다.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인산 증설은 성장 재료이지만 본격 기여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이익 변곡을 지난 회복 국면에서 강하고, 원료비 급등이나 안전·가동 차질이 겹치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76,800원 +0.26%
시가총액 6876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1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59%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1.77% / 6개월 -11.86% / 12개월 -31.68%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예측 PER7.43배
PBR0.60배
예측 PBR0.55배
PSR0.37배
EPS-6,994원
BPS128,917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2336억원
EV(기업가치)4539억원
EV/EBIT25.19배
EV/EBITDA37.30배
EV/Sales0.23배
FCF(잉여현금흐름)-271억원
FCF수익률-3.95%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101,400원
기본 시나리오146,600원
강세 시나리오238,0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8%·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5.56%
영업이익률0.91%
순이익률-3.12%
부채비율98.49%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4.9
20일선79,095원
60일선98,578원
1개월-14.86%
3개월-45.88%
52주 고점대비-48.80%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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