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지바이오는 약을 몸속에서 한 달 이상 천천히 내보내는 '장기지속형 주사제'를 만드는 기술을 파는 회사로, 미립구(아주 작은 약 구슬) 플랫폼 '이노램프(InnoLAMP)'로 도네페질 치매 주사제와 GLP-1 비만·당뇨 주사제 후보를 개발합니다. 2025년 매출은 4억원에 그쳐 아직 사실상 제품 매출이 없는 개발단계 회사이고 영업손실이 이어지지만, 2026년 3월 삼성바이오에피스 계열과 이노램프 기술을 넘기고 함께 개발하는 대형 기술이전 계약을 맺고 전환우선주·전환사채로 대규모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파트너가 임상과 상업화에 성공하면 계약금·단계별 대가에 더해 생산까지 맡아 실적으로 이어질 잠재력이 크다는 강점과, 아직 후보물질 대부분이 초기 임상 단계여서 성과 확인까지 시간이 걸리고 그때까지 적자와 연구비 지출이 계속된다는 유의점이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파이프라인·현금 등 정성 지표

‘바이오(신약개발·연구)’ (바이오·제약) 업종은 배수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를 먼저 봅니다.

신약개발 바이오는 아직 뚜렷한 이익이나 매출이 없는 경우가 많아, PER이나 매출 배수 같은 정량 지표로는 가치를 제대로 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기술수출·라이선스 진척, 그리고 연구를 이어갈 보유 현금(현금 소진 속도)을 중심으로 정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아직 매출이 본격화되기 전 단계라, 이 지표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지투지바이오는 자체 신약을 파는 회사라기보다, '약을 오래 지속시키는 기술'을 만들어 다른 제약사에 넘기고 생산까지 맡는 플랫폼 기업입니다. 핵심 기술은 이노램프(InnoLAMP)로, 생분해성 고분자로 만든 미세한 약 구슬(미립구) 안에 약물을 균일하게 담아 몸속에서 한 달 이상 천천히 방출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매일 먹거나 자주 맞던 약을 한 달에 한 번 주사로 바꿀 수 있어 환자의 복용 편의가 크게 올라갑니다. 대표 후보로는 도네페질 성분의 1개월 지속형 치매 주사제(GB-5001), 세마글루타이드 기반 GLP-1 비만·당뇨 지속형 주사제, 수술 후 통증 치료제 등이 있습니다. 지금 매출은 거의 없지만, 회사의 진짜 자산은 이 플랫폼 기술과 대량생산 설비이며 돈은 기술이전 계약금·단계별 대가·로열티·위탁생산에서 나오는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7,800원이고 시가총액은 628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0,545원) 위·60일선(43,72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6.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5%, 3개월 변화율은 -51.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83.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8.1%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지투지바이오는 아직 이익을 내지 못하는 개발단계 회사입니다. 2025년 매출은 4억원, 영업손실은 약 122억원, 순손실도 약 121억원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0.7%로 적자 상태이고,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이익이 없어 계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는 PER·PBR 같은 이익·장부 기준 지표로 보는 것이 잘 맞지 않습니다. 재무 안정성은 오히려 양호한 편입니다. 유동비율이 735%로 단기 지급능력이 넉넉하고, 총차입에서 현금을 빼면 순현금(빚보다 현금이 많은 상태)이라 당장의 재무 위험은 낮습니다. 2024년 순손실이 833억원으로 유난히 컸는데, 이는 상장 전 발행한 전환우선주·전환사채를 회계상 다시 평가하면서 생긴 비현금 금융손실이 대부분이고, 실제 영업손실 폭은 그보다 훨씬 작았습니다. 상장 이후에는 이런 파생상품 평가손실 요인이 크게 줄어듭니다.

🚀성장성

매출만 보면 2025년은 전년 대비 45% 줄어 숫자상 역성장입니다. 하지만 이 회사의 매출은 제품 판매가 아니라 기술이전 대가가 인식되는 시점에 따라 들쭉날쭉하는 성격이라, 연간 매출 증감으로 성장성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흐름은 2026년에 크게 달라졌습니다. 2026년 1분기 누적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4,364% 늘었는데, 워낙 기저가 작아 절대 금액은 여전히 소액이지만 기술이전·협력 계약이 매출로 잡히기 시작한 신호입니다. 앞으로의 성장은 삼성바이오에피스 계열과 맺은 이노램프 기술이전 계약이 임상 단계별로 진행되며 받는 단계별 대가, 그리고 향후 상업화 시 위탁생산 매출에서 나옵니다. 올해도 연구개발비 지출로 적자는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성장의 확인은 임상 진척과 추가 파트너십 성사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상반기는 회사 역사에서 가장 굵직한 이벤트가 몰린 시기였습니다. 3월 16일 삼성바이오에피스 계열과 이노램프 플랫폼을 넘기고 함께 개발하는 공동연구·기술이전 계약을 공시했습니다. 세마글루타이드 1개월 지속형을 포함한 후보물질의 독점 권리를 넘기고, 회사는 생산·공급을 맡아 계약금·단계별 대가·로열티에 더해 상업화 생산 매출까지 확보하는 구조입니다. 같은 시기 전환우선주와 전환사채를 대규모로 발행해 임상과 설비 증설에 쓸 자금을 확보했고, 삼성 측도 전환사채로 참여했습니다. 앞서 2025년 9월에는 약효지속성 주사제 개발 관련 연구협력 계약을, 2025년 10월에는 무상증자를 진행했습니다. 2026년 4월과 7월에는 기업설명회(IR)를 열어 사업 진행 상황을 알렸습니다.

🧭종합 의견

지투지바이오는 실적이 아니라 플랫폼 기술의 가치로 보는 회사입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이노램프는 국내에서 드문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이고, 국내 대형 바이오 기업과 기술이전·공동개발 계약을 실제로 성사시키며 기술력을 검증받았습니다. 재무도 순현금에 유동성이 넉넉해 당장 자금 압박은 적습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대부분의 후보물질이 아직 초기 임상 단계라 매출로 이어지기까지 수년이 걸리고, 그동안 연구개발비로 적자와 현금 소진이 계속됩니다. 파트너가 임상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거나 개발이 지연되면 기대했던 단계별 대가와 로열티가 늦춰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임상 진척과 추가 기술이전이 순조로우면 플랫폼 가치가 재평가되며 강하고, 임상 지연이나 자금 소진이 부각되면 약해지는 종목입니다. 이익이나 배당보다 파이프라인 이벤트를 중심으로 지켜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37,800원 +2.58%
시가총액 6286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97%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8.15% / 6개월 -30.30% / 12개월 -59.02%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4.36배
PSR1485.78배
EPS-727원
BPS8,680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9억원
EV(기업가치)6277억원
EV/Sales819.46배
FCF(잉여현금흐름)-142억원
FCF수익률-2.27%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20.72%
영업이익률-2884.22%
순이익률-2857.07%
부채비율64.13%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6.7
20일선30,545원
60일선43,728원
1개월+6.48%
3개월-51.41%
52주 고점대비-83.91%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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