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2023년 이수화학에서 인적분할된 정밀화학 기업으로, 매출의 약 3분의 2가 TDM·IPA 같은 자체 정밀화학 제품에서 나오고 특히 TDM은 국내 독과점적 캐시카우이며, 여기서 번 현금을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인 황화리튬(Li2S) 사업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미국 KBR과 개발한 PureLi2S 공정으로 온산 데모플랜트에서 규격에 맞는 황화리튬을 안정적으로 생산했고, 852억원 규모 투자로 상업 생산을 준비하며 동화일렉트로라이트와 고체전해질 개발 협력 MOU도 맺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정밀화학이 안정적 현금을 만들고 2026년 이익이 회복 궤도에 올라선 데다 전고체 상용화가 진전될수록 황화리튬 가치가 커지지만, 시가총액(약 2조원)에 미래 가치가 크게 선반영돼 상용화가 늦어지면 기대가 되돌려질 수 있고 부채·유동성도 투자 국면 부담이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화학’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화학은 원료 가격과 제품 스프레드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는 경기민감 산업이라,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에 기댄 지표는 신뢰도가 떨어지고, 대신 대규모 설비 등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다만 현재는 이익보다 매출 성장 단계에 있어, 이 지표만으로는 평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2023년 이수화학에서 인적분할로 떨어져 나온 정밀화학 기업입니다. 매출의 약 3분의 2는 TDM(고무·플라스틱 첨가제로 쓰이는 3차 도데실 메르캅탄), IPA, NOM, D-Sol 같은 자체 정밀화학 제품에서 나오고, 약 3분의 1은 베이스오일·MEK 등 상품 판매에서 나옵니다. 특히 TDM은 국내에서 사실상 독과점적 지위를 가진 캐시카우입니다. 여기서 번 현금을 미래 성장동력인 황화리튬(Li2S) 사업에 투입하고 있는데, 황화리튬은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소재입니다. 회사는 울산 온산공장에서 미국 KBR과 함께 개발한 PureLi2S 공정으로 데모 생산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상업 생산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62,100원이고 시가총액은 1.9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6,778원) 위·60일선(75,09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1.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5%, 3개월 변화율은 -49.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2.3%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7.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실적은 매출 4,115억원(전년비 +24%)으로 외형은 계속 커졌지만,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전년 대비 -89%, 순이익은 8억원으로 -93% 급감했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해 이익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435.29배가 넘는 비정상적인 숫자로 나타나는데, 이는 2025년이 대규모 정기보수와 제품 판가 경쟁이 겹친 '이익 바닥' 해였기 때문입니다. 즉 이 종목에서 지난해 PER은 사실상 의미가 없습니다. 재무 구조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176%,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 69%로, 황화리튬 대규모 설비 투자를 진행하는 단계라 단기 지급여력에는 여유가 크지 않은 편입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 13.92배도 높아 보이지만, 이는 이익이 아니라 미래 성장 기대가 주가에 실려 있기 때문입니다.
매출은 2023년 1,175억 → 2024년 3,321억 → 2025년 4,115억으로 분할 이후 빠르게 커졌습니다(분할로 사업이 온전히 반영된 효과 포함). 이익은 2024년 크게 좋았다가 2025년 정기보수·판가 경쟁으로 눌렸는데, 중요한 것은 2026년 회복 신호입니다. 2026년 1분기 순이익은 18.8억원으로, 이미 2025년 연간 순이익(8억)의 두 배를 넘었고 영업이익도 34.8억원으로 작년 연간(16억)의 두 배를 넘었습니다. 정기보수 같은 일회성 부담이 사라지고 TDM 판가가 회복되면서 이익이 정상 궤도로 돌아오는 국면입니다. 여기에 황화리튬 생산능력을 연산 40톤에서 150톤 수준으로 약 3.7배 확대하는 투자가 진행 중이어서, 정밀화학 이익 회복과 신소재 성장이 겹치는 구간입니다. 이런 이익 변곡을 감안하면 올해 이익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지난해 PER이 높아 보여도 이는 바닥 해의 착시일 뿐 앞으로의 이익 기준으로는 전혀 다른 그림입니다.
2026년 들어 회사는 5월 정기 IR 개최, 자기주식 관련 신탁계약 이행 상황 보고,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 소유 변동 등 통상적인 공시를 이어갔습니다. 사업 측면의 핵심 이벤트는 황화리튬 상업화입니다. 미국 KBR과의 공동개발(2023년 계약)로 온산 데모플랜트에서 규격에 맞는 황화리튬을 안정적으로 생산했고, 852억원 규모 투자로 상업 생산을 준비 중이며, 2025년 초에는 동화일렉트로라이트와 고체전해질 개발 협력 MOU를 맺었습니다. 이는 정밀화학 단일 사업 구조에서 전고체 배터리 소재로 사업을 확장하는 중장기 전환의 신호입니다.
관찰 포인트는 명확히 둘로 나뉩니다. 강한 조건은, TDM 등 정밀화학이 국내 독과점적 지위로 안정적 현금을 만들고, 2026년 들어 이익이 이미 회복 궤도에 올라섰으며,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가 진전될수록 황화리튬이라는 선점 소재의 가치가 커진다는 점입니다. 유의할 조건은, 현재 시가총액(약 2조원)이 정밀화학의 현재 이익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즉 주가에는 아직 매출로 본격화되지 않은 황화리튬의 미래 가치가 크게 선반영돼 있어,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가 늦어지거나 물량이 예상보다 더디면 기대가 되돌려질 수 있습니다. 또한 부채비율과 유동성은 투자 국면 특성상 부담 요인입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은 '지금 이익의 배수'가 아니라 '전고체 소재라는 옵션의 실현 여부'로 판단해야 하는 성장 옵션형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7.24% / 6개월 -52.88% / 12개월 -28.9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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