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어스는 몸에 붙이는 웨어러블 의료기기의 생체신호를 자체 AI로 분석해 병원에 구독형 서비스로 파는 회사로, 웨어러블 심전도 패치 mobiCARE와 입원환자 실시간 감시 플랫폼 thynC가 핵심 제품입니다. thynC는 2025년 매출 429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0배 넘게 커진 성장 엔진이고, 2월 잠정실적으로 2025년 흑자전환(매출 482억·영업익 163억)이 알려졌으며 3월 무상증자(1주당 2주)로 주식 수가 늘고 사명을 씨어스로 바꿔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정체성을 재정의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적자 기업이 많은 AI 헬스케어에서 이미 흑자를 내며 ROE 40%대·영업이익률 30%대에 병상 설치가 늘수록 반복 매출이 쌓이는 강점과, 성장이 thynC 한 제품과 국내 대형병원 도입 속도에 쏠린 의존도, 건강보험 수가 정책의 직접 영향이라는 유의 조건이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의료기기·헬스케어’ (바이오·제약)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의료기기·헬스케어는 규제 승인과 신제품 채택에 따라 성장 속도가 달라지고, 초기 투자 국면에서는 이익이 뒤늦게 따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이익을 반영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다만 아직 이익이 나지 않는 적자 국면이라면 이익 기반 배수가 무너지므로, 매출 대비 기업가치를 보는 EV/Sales로 눈을 돌려 사업 규모 대비 가치를 살핍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씨어스는 몸에 붙이는 웨어러블 의료기기에서 나오는 생체신호(심전도 등)를 자체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병원에 '구독형 서비스'로 파는 회사입니다. 핵심 제품은 둘입니다. 첫째 mobiCARE는 웨어러블 심전도(ECG) 패치로 부정맥을 가려내는 진단지원 서비스로, 2026년 3월 기준 전국 약 1천 개 의료기관이 도입했고 누적 검사 건수가 67만 건을 넘었습니다(2025년 외래진단 매출 33억원, 건강검진 매출 17억원). 둘째 thynC는 입원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모니터링 플랫폼으로, 2025년 매출 429억원을 올리며 전년 대비 약 10배 넘게 커진 핵심 성장 엔진입니다. 병원이 비싼 장비를 한 번에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보험 수가 안에서 병상 단위로 매달 사용료를 내는 구조라, 도입 병원과 병상이 늘수록 반복 매출이 쌓이는 사업입니다.
최근 종가는 23,900원이고 시가총액은 909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8,032원) 아래·60일선(31,74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9.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2.3%, 3개월 변화율은 -47.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87.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7.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만 보면 부담스럽게 보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약 90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약 37배로 높습니다. 다만 이 숫자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PER의 분모인 2025년 순이익 161억원은 회사가 막 흑자로 돌아선 첫 해의 값이라 출발선처럼 작은데, 이미 2026년 1분기 한 분기 영업이익(139억원)이 작년 연간(163억원)의 약 85%에 달합니다. 이렇게 이익이 한 해 사이 급격히 커지는 종목은 과거 한 해 실적으로 나눈 trailing 배수가 실제 수익력을 크게 과소 반영합니다. PBR이 높은 것도 그동안 적자로 쌓인 이익이 없어 장부상 자본(396억원)이 작기 때문이며, 플랫폼·기술 가치는 장부에 잘 잡히지 않습니다. 반대로 수익성은 이미 뛰어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40.7%, 영업이익률 33.9%로 의료기기 업종에서 보기 드문 수준이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137%·유동비율 3.7배로 재무구조도 안정적입니다.
매출은 2023년 19억원 → 2024년 81억원 → 2025년 482억원으로 가팔라졌고(전년 대비 +494.7%), 영업손익은 2023·2024년 적자에서 2025년 163억원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성장의 핵심은 입원 모니터링 플랫폼 thynC로, 2025년 매출 429억원(전년 대비 약 +1,046%)을 기록하며 전체 외형을 끌어올렸습니다.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325억원(전년 동기 +699.6%), 영업이익 139억원·순이익 137억원으로 가속이 이어져, 1분기만으로 작년 연간 순이익(161억원)에 거의 근접했습니다. 이익이 이만큼 나오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thynC는 병원이 한 번 도입하면 입원 병상 단위로 매달 수가가 들어오는 반복 매출 구조라, 대형병원 병상 설치가 누적될수록 매출이 계단식으로 커지고 고정비를 넘어선 뒤로는 이익률이 빠르게 좋아집니다. 병상 설치는 연초보다 하반기로 갈수록 쌓이는 성격이라 1분기 실적을 단순히 4배 한 값보다 연간 이익이 더 커질 여지가 있습니다. 이렇게 확대되는 올해 이익을 기준(포워드)으로 보면, 겉으로 높아 보이는 PER은 실제로는 흑자 의료기기 동종과 비슷한 수준까지 크게 내려앉습니다. 즉 작년 이익 기준 PER이 높다고 곧바로 비싸다고 볼 것이 아니라, 올해 커지는 이익을 기준으로 읽어야 하는 종목입니다.
2026년의 공시는 '실적 확인'과 '주식 수 변화'가 두 축입니다. 2월 4일 잠정실적 공정공시로 2025년 흑자 전환(매출 482억·영업익 163억)이 먼저 알려졌고, 3월 사업보고서로 확정됐습니다. 3월 10일 무상증자(1주당 2주) 결정, 3월 25일 권리락을 거치며 주식 수가 12,686,580주에서 38,059,740주로 늘었습니다. 3월 27일에는 사명을 '씨어스테크놀로지'에서 '씨어스'로 바꾸며 사업 정체성을 진단기기에서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재정의했습니다. 이후 4월·6월에 걸쳐 여러 차례 기업설명회(IR)를 열어 thynC 진행 상황과 해외 확장 계획을 직접 설명했으며, 별도의 대형 단일 공급계약 공시보다는 병상 설치가 분기보고서에 누적 반영되는 방식으로 실적이 드러납니다.
강점이 또렷한 종목입니다. 적자 기업이 많은 AI 헬스케어 분야에서 이미 흑자를 내고 ROE 40%대·영업이익률 30%대를 기록 중이며, 구독형 수가 방식이라 대형병원 병상 설치가 늘수록 반복 매출이 쌓입니다. 1분기 이익만으로 작년 연간의 대부분을 채운 점은 이익 가속이 진행 중임을 보여줍니다. 확대되는 올해 이익을 반영한 forward 기준으로 보면 밸류에이션 배수는 흑자 의료기기 동종과 비슷한 수준까지 내려와, 이만한 성장성과 수익성을 가진 기업치고는 무겁지 않습니다. 함께 볼 점은, 성장의 대부분이 thynC 한 제품과 국내 대형병원 도입 속도에 쏠려 있다는 의존도, 그리고 건강보험 수가 정책이 실적에 직접 영향을 준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병상 설치가 계획대로 누적되며 이익이 뛰는 국면에서는 현재 밸류가 오히려 낮게 보일 수 있고, 반대로 도입 일정이 밀리거나 수가 정책이 바뀌면 단일 제품 의존이 실적 진폭으로 나타날 수 있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7.15% / 6개월 -79.91% / 12개월 -27.06%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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