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로보틱스는 인천에 본사를 둔 산업용 로봇 제조사로, 직접 만든 다관절 로봇과 그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설비를 함께 공급하며 고객사의 특정 제품 라인에 맞춰 설비를 한 건씩 짜 주는 수주형 구조라 굵직한 프로젝트를 따내 납품·검수까지 마쳐야 매출이 잡힙니다. 2026년 3월 미국 자동차부품 공장向 엔진 댐퍼 조립 자동화 설비 약 35.1억원(작년 매출의 29.1%), 5월 뷰티 디바이스 업체向 약 8억원을 수주해 고객을 넓혔고, 5월에는 자회사 한양로보틱스를 무증자 소규모 흡수합병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수주가 쌓이며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65.6% 뛰고 자회사 합병으로 사업을 한곳에 모은 반면, 아직 영업·순손익이 적자이고 2025년 적자 폭이 전년의 약 2배로 커졌으며 적자 상태에서 PBR·PSR이 동종보다 높아 매출이 이익으로 이어져 적자 폭이 줄어드는지가 관건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둔화 — 늘고는 있으나 증가 속도가 꺾였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EV/Sales (기업가치 대비 매출)16.67배

‘로봇’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 기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로봇은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성장 초기 단계라, 매출은 늘어도 대규모 연구개발과 설비 투자로 이익은 아직 얇거나 적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당기 이익 기반 지표는 왜곡되기 쉬우므로, 기업가치를 매출과 견줘 보는 EV/Sales(및 PSR)를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7.47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나우로보틱스는 인천에 본사를 둔 산업용 로봇 제조사로, 직접 만든 다관절 로봇과 그 로봇을 활용한 '로봇 자동화 설비'를 함께 공급합니다. 공장의 조립·검사 라인 같은 생산 공정을 사람 대신 로봇이 처리하도록 설계·제작·설치해 주는 자동화 시스템이 매출의 큰 축입니다. 실제로 2026년 초에는 미국 자동차부품 공장에 들어갈 '자동차 엔진 댐퍼 조립 자동화' 설비(약 35.1억원)를, 5월에는 뷰티 디바이스 업체에 들어갈 'Probe Ass'y 자동화 설비'(약 8억원)를 수주했습니다. 이렇게 고객사의 특정 제품 라인에 맞춰 설비를 한 건씩 짜 주는 수주형 구조라, 표준 제품을 대량으로 파는 회사가 아니라 굵직한 자동화 프로젝트를 따내고 납품·검수까지 마쳐야 매출이 잡히는 회사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7,730원이고 시가총액은 230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3,721원) 위·60일선(17,79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1.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4.1%, 3개월 변화율은 -37.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9.6%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3.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지금은 수익성 지표가 모두 적자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를 나타내는 비율)는 -51.5%, 영업이익률(매출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은 -65.5%, 순이익률은 -66.5%로, 아직은 파는 만큼 이익을 남기지 못하는 단계입니다. 이익이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대신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이 약 11~14배, PSR(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이 18배 안팎으로 자산·매출 규모 대비 시가총액이 높게 매겨져 있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98%로 다소 높은 편이지만,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이 215%라 단기 자금 사정이 급박한 단계는 아닙니다. 적자 회사에서 PBR·PSR이 높다는 것은 '앞으로 이익이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가격에 미리 반영돼 있다는 뜻이라, 이 기대가 실적으로 확인되는지를 함께 봐야 하는 구간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104억 → 2024년 121억 → 2025년 125억으로 늘었지만, 증가율은 2024년 +15.9%에서 2025년 +3.9%로 둔화됐습니다. 반면 영업적자는 2024년 -28.6억에서 2025년 -82.1억으로, 순손실도 -36.8억에서 -83.2억으로 커졌습니다. 외형은 조금 늘었는데 비용이 매출을 앞질러 적자 폭이 깊어진 한 해였습니다. 흐름이 달라진 신호는 2026년 1분기에 나왔습니다. 1분기 누적 매출이 30.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5.6% 급증했는데, 이는 미국향 대형 수주 등 자동화 설비 물량이 매출로 잡히기 시작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다만 같은 1분기에 영업적자 -26.3억, 순손실 -32.0억이 나, 매출이 늘었어도 아직 이익으로는 돌아서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이익을 전제로 한 forward 기준 밸류(예상 이익으로 계산하는 PER)는 흑자 전환이 확인되기 전까지 의미 있게 매기기 어렵고, 지금 성장 이야기의 핵심은 '늘어난 수주가 매출을 얼마나 키우고, 그 매출이 언제부터 이익으로 남느냐'에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흐름은 '수주 확대 + 자회사 합병'으로 요약됩니다. 2026년 3월 미국 자동차부품 공장(FKC America)에 들어갈 엔진 댐퍼 조립 자동화 설비를 한국후꼬꾸를 통해 약 35.1억원에 수주했는데, 이는 작년 매출의 29.1%에 해당하는 굵직한 건입니다(계약기간 ~2027년 2월). 5월에는 뷰티 디바이스 업체 에이피알팩토리에 부스터 프로 X2 Probe 조립 자동화 설비를 약 8억원(작년 매출의 6.4%)에 공급하기로 해, 자동차 외 소비재 영역으로 고객을 넓혔습니다. 같은 5월, 이미 지분 98.92%를 보유한 자회사 한양로보틱스를 무증자 소규모 흡수합병(합병기일 2026년 6월 30일)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신주 발행이 없어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은 없고, 이미 연결로 묶여 있던 자회사를 합쳐 산업용 로봇·자동화 사업을 한 회사로 운영하는 효율화 성격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미국 자동차부품 공장향 대형 수출 건을 비롯한 자동화 설비 수주가 쌓이며 2026년 1분기 매출이 한 해 전보다 165.6% 뛰었고, 자회사 합병으로 로봇 사업을 한곳으로 모았습니다. 가격도 고점 대비 60% 가까이 내려와 있어, 수주가 매출을 키우는 그림 자체는 진행 중입니다. 반대로 살펴야 할 점은 아직 영업·순손익이 적자이고 2025년에는 적자 폭이 전년의 약 2배로 커졌다는 것, 그리고 적자 상태에서 PBR·PSR이 동종 로봇 업체 중에서도 높은 편이라 이익 회복에 대한 기대가 가격에 상당히 미리 반영돼 있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쌓인 수주를 제때 납품·검수해 매출이 이익으로 이어지고 적자 폭이 줄어드는 신호가 분기 실적에서 확인되면 지금의 높은 멀티플이 설명되며 강해지고, 매출만 늘고 적자 구조가 그대로 이어지면 그 기대가 정당화되기 어려워지는 구간입니다.

17,730원 +2.01%
시가총액 2301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7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53%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3.75% / 6개월 -18.48% / 12개월 +2.21%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17.47배
PSR18.40배
EPS-641원
BPS1,015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100억원
EV(기업가치)2402억원
EV/Sales16.67배
FCF(잉여현금흐름)-179억원
FCF수익률-7.76%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51.50%
영업이익률-65.51%
순이익률-66.45%
부채비율564.88%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61.2
20일선13,721원
60일선17,794원
1개월+34.11%
3개월-37.35%
52주 고점대비-49.56%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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