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고철을 전기로에 녹여 철근·형강을 찍어내고 열연 강판을 사다가 도금·도장해 컬러강판(럭스틸)을 만드는 철강 제조 영업회사로, 2023년 6월 지주사에서 인적분할돼 나왔으며 건설 착공 물량과 고철·전력 단가가 실적을 좌우합니다. 4월 24일 1분기 잠정실적으로 이익 급반등이 알려진 뒤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매출 8,572억원·영업이익 214억원이 확정됐고, 3월에는 밸류업 자율공시로 주주환원 방향을 공식화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배 넘게 뛰며 PBR 0.26배·배당수익률 4%대와 밸류업 계획이 저평가 신호로 모이는 반면, 부채비율 119%·유동비율 83%·이자보상배율 1배 미만이라 이익이 1분기 흐름대로 이어져 이자·운전자본 부담을 덜어내는 것이 회복의 전제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0.26배

‘봉형강(건설 연동)’ (화학·정유·철강·소재 · 철강·금속)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봉형강은 건설 경기와 철스크랩 원가에 따라 마진이 오르내리는 대표적인 사이클 산업이라, 호황기 이익과 불황기 이익의 폭이 큽니다. 이익이 이렇게 들쭉날쭉할 때는 당기 이익 배수가 흔들리므로,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59.31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동국제강은 쇳물부터 만드는 일관제철이 아니라, 고철을 전기로에 녹여 철근·형강(건물 골조에 쓰는 봉형강)을 찍어내고, 열연 강판을 사다가 표면을 도금·도장해 컬러강판(가전·건축 외장재용, 브랜드명 럭스틸)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매출의 두 축은 건설 경기에 직접 묶이는 봉형강과, 상대적으로 마진이 안정적인 냉연·도금 강판입니다. 2023년 6월 지주사 동국홀딩스에서 사업회사로 인적분할되어 나온 제조 법인으로, 자회사 지분으로 먹고사는 지주사가 아니라 실제로 철강을 만들어 파는 영업회사입니다. 그래서 건설 착공 물량과 고철·전력 단가가 실적을 좌우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9,840원이고 시가총액은 488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788원) 위·60일선(9,726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1.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8.6%, 3개월 변화율은 -31.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9.7%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8.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작년(FY2025) 확정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59.31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26배,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0.4%, 영업이익률은 1.8%입니다. PER이 높게 찍힌 것은 주가가 비싸서가 아니라 작년 순이익이 82억원으로 바닥까지 줄었기 때문입니다 — 이익이 작으면 같은 주가에서도 배수가 커집니다. 이런 이익 변곡 구간에서는 과거 12개월(trailing) PER보다, 정상화된 이익을 반영한 올해 기준 예측 PER이 진짜 그림에 가깝습니다. 이 종목의 예측 PER은 도금·컬러강판이 비슷한 포스코스틸리온(약 18배)과 거의 같고 POSCO홀딩스(약 39배)보다는 한참 낮은 자리입니다. PBR 0.26배는 순자산의 4분의 1 값에 거래된다는 뜻으로, 자산가치 대비로는 업종 최저권의 저평가 신호입니다. 다만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19.4%,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이 83.2%, 이자보상배율이 1배 미만이라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감당하는 폭이 빠듯한 점은 실적이 더 받쳐줘야 풀리는 부분입니다. 배당은 현재가 기준 수익률 약 4.6%, 주당 400원으로 매력이 있고, 배당성향이 240.8%로 작년 순이익을 넘는 수준이라 이익이 회복되면 부담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성장성

연간 매출은 2023년 2.6조원 → 2024년 3.5조원 → 2025년 3.2조원으로 작년에 9.2% 줄었고, 영업이익은 2,355억원(2023) → 1,025억원(2024) → 594억원(2025)으로 두 해 연속 크게 빠지며 둔화가 깊었습니다. 흐름이 바뀐 지점은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입니다. 매출 8,572억원(전년동기 +18.1%), 영업이익 214억원(+403.9%), 순이익 62억원(+153%)으로 이익이 뚜렷하게 반등했습니다. 작년 영업이익이 워낙 낮은 바닥이었기 때문에 같은 물량·같은 가격만 받쳐줘도 이익률이 빠르게 회복되는 구간이고, 봉형강은 건설 착공이 깔리는 만큼, 컬러강판은 마진이 두꺼운 만큼 회복 탄력이 큽니다. 올해 기준 예측 PER이 내려오는 것도 작년 바닥 이익이 정상 수준으로 돌아온다는 그림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즉 작년의 높아 보이는 PER은 '바닥 이익을 분모로 쓴 과거 값'이고, 이익이 제자리를 찾으면 배수는 자연스럽게 낮아집니다. 다만 연간 회복의 폭은 봉형강 수요(건설 착공)와 고철·전력 단가에 따라 분기마다 달라질 수 있어, 1분기의 강한 반등이 이어지는지는 분기 실적으로 확인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이벤트

공식 자료만으로도 흐름은 또렷합니다. 2026년 4월 24일 1분기 영업(잠정)실적 공정공시로 이익 급반등이 먼저 알려졌고,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매출 8,572억원·영업이익 214억원이 확정됐습니다. 그에 앞서 3월 24일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 자율공시가 나와 주주환원·자본효율 개선 방향을 회사가 공식화했습니다. 4월에는 최대주주 측 지분변동·대량보유 보고가 잇따랐는데, 이는 실적과 별개인 지배구조 사안이라 사업 현금흐름과는 분리해서 보는 편이 맞습니다. 6월 1일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는 그룹 현황을 알리는 정기 공시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이 또렷한 종목입니다.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배 넘게 뛰며 작년 바닥을 벗어났고, 이익이 정상화된 올해 기준 예측 PER이 동종(포스코스틸리온 약 18배)과 나란하면서 POSCO홀딩스(약 39배)보다 낮습니다. 여기에 PBR 0.26배의 업종 최저권 자산가치, 배당수익률 4%대, 회사가 공식화한 밸류업 계획까지 더해져 자산·배당·이익 회복이 한 방향을 가리키는 자리입니다. 살펴둘 점은 재무 쪽입니다. 부채비율 119%·유동비율 83%·이자보상배율 1배 미만이라, 이익이 1분기 흐름대로 이어져 이자·운전자본 부담을 덜어내는 것이 회복의 전제입니다. 정리하면, 봉형강 수요와 컬러강판 마진이 받쳐주며 1분기 이익 반등이 2~3분기로 이어질 때 가장 강하고, 그 회복이 일회성에 그치거나 건설 경기가 식으면 약해지는 종목입니다.

9,840원 +0.10%
시가총액 4881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33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67%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8.37% / 6개월 -5.55% / 12개월 -52.42%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59.31배
PBR0.26배
PSR0.16배
EPS166원
BPS37,910원
배당수익률4.07%
주당배당금4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2762억원
EV(기업가치)2120억원
EV/EBIT2.77배
EV/Sales0.06배
FCF(잉여현금흐름)-6070억원
FCF수익률-124.35%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0.64%
영업이익률2.30%
순이익률0.36%
부채비율124.28%
배당성향240.80%

기술 지표 계산

RSI(14)61.0
20일선8,788원
60일선9,726원
1개월+18.55%
3개월-31.81%
52주 고점대비-39.67%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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