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힘스는 배의 몸체를 이루는 선박 블록과 배 안을 지나는 배관 자재·의장품을 만들어 조선소에 납품하는 조선 후방 공급 회사로, 핵심 고객인 HD현대 계열 조선소(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등)의 건조 물량에 실적이 직접 연동됩니다. 2025년 연결 매출 2,482억원·영업이익 288억원, 2026년 1분기 매출 646억원·영업이익 85억원으로 3년 연속 성장을 이어갔고, 주당 130원(배당성향 21.8%) 현금배당으로 주주환원을 시작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1%대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조선 발주 호황이 이어지고 모회사 조선소 가동률이 높게 유지되면 주가가 52주 고점 대비 60% 넘게 밀린 가운데 forward PER이 동종군보다 낮은 가격 매력이 부각되는 반면, 실적이 HD현대 계열 물량에 강하게 연동돼 독자적 수주·가격 결정력이 제한되고 ROE 8.5%로 자본 효율이 대형 조선사보다 낮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조선’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조선은 선박 발주 사이클을 크게 타는 산업이라, 호황기엔 이익이 몰리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쉬워 당기 이익만으로는 판단이 흔들립니다. 그래서 이익보다 도크·설비 같은 보유 자산가치에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현대힘스는 배의 몸체를 이루는 '선박 블록'(배를 여러 덩어리로 나눠 만든 큰 구조물)과 배 안을 지나는 배관(파이프) 자재·의장품을 만들어 조선소에 납품하는 회사입니다. 자기가 완성된 배를 파는 게 아니라, 조선소가 배를 조립할 때 쓰는 중간 부품과 구조물을 공급해 매출을 올립니다. 핵심 고객은 HD현대 계열 조선소(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등)로, 대형 조선사의 건조 물량에 실적이 직접 연동됩니다. 그래서 조선 업황이 좋아 조선소 일감이 늘면 블록·배관 주문도 함께 늘어나는 '조선 후방 공급' 구조가 사업의 본질입니다. 최근 몇 년 글로벌 신조선 발주가 활발해 모회사 조선소의 일감이 채워지는 국면이라, 그 흐름이 현대힘스의 매출 토대를 받쳐 주고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15,380원이고 시가총액은 546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3,017원) 위·60일선(14,054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0.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0.1%, 3개월 변화율은 -22.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0.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7.1%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25.52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2.14배입니다. 이 PER은 '작년 확정 이익'을 기준으로 한 trailing(후행) 값인데, 이익이 빠르게 늘어온 회사에서는 후행 PER이 실제보다 비싸 보이기 쉽습니다. 올해 이익 흐름을 반영한 forward PBR은 2.14배로 한 단계 낮아집니다. 같은 조선 기자재 동종군(세진중공업 PER 25.52배, SK오션플랜트 PER 25.52배)과 견주면 14.6배는 오히려 낮은 축이어서, 후행 숫자만 보고 비싸다고 단정할 자리가 아니라 올해 이익을 반영하면 저평가 신호에 가깝습니다. 수익성은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8.5%로 대형 조선사보다는 낮지만, 영업이익률은 11.6%로 견조합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의 비율) 131.8%로 과중하지 않고, 유동비율 192%·이자보상배율 11배로 단기 빚 상환과 이자 부담 모두 양호합니다.
매출은 2023년 1,892억원 → 2024년 2,232억원 → 2025년 2,482억원으로 3년 연속 늘었고, 3년 연평균 성장률(CAGR)은 14.5%입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45억원 → 215억원 → 288억원으로 매출보다 빠르게 늘어, 조선소 일감이 채워질수록 수익성도 함께 개선되는 모습입니다. 2026년 1분기도 매출 646억원(+10.7%)·영업이익 85억원(+17.8%)·순이익 65억원(+19.2%)으로 성장이 이어졌고,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아 마진 개선 흐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올해 이익을 반영한 forward PER이 내려오는 근거가 바로 이 흐름입니다. 모회사 조선소의 일감이 활발한 신조선 발주로 채워지는 국면이라, 블록·배관 주문의 토대가 받쳐지면서 올해 이익 체력이 작년 확정치보다 한 단계 올라서는 그림입니다. 매년 증가 '속도'는 다소 완만해지고 있지만(매출 증가율 18.0%→11.2%), 절대 성장세 자체는 매출·이익 모두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시는 정기·실적·배당이 중심입니다. 2026-05-14 분기보고서로 1분기 확정 실적(매출 646억원·영업이익 85억원)이 공개돼 성장 지속이 확인됐습니다. 앞서 2026-02-11에는 작년 손익이 30% 이상 변동했다는 '손익구조 변동' 공시가 나와 영업이익이 큰 폭(약 +33%)으로 늘었음을 회사가 직접 알렸고, 같은 날 현금배당(주당 130원, 배당성향 21.8%)도 결정해 이익을 주주에게 일부 돌려주는 환원을 시작했습니다. 3월에는 2025년 사업보고서로 연결 매출 2,482억원·영업이익 288억원이 확정됐고, 기업설명회(IR)와 정기주주총회도 거쳤습니다. 실적과 사업 구조는 분기·사업보고서 원문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3년 연속 매출·이익 성장, 영업이익률 11%대와 안정적인 재무, 배당 시작에 더해, 주가가 52주 고점 대비 60% 넘게 밀린 상태에서 올해 이익을 반영한 forward PER이 같은 기자재 동종군보다 낮다는 점은 가격 매력으로 읽힙니다. 즉 실적은 우상향인데 주가는 크게 식어 있어, 밸류 측면에서 매력이 있는 자리입니다. 함께 볼 점은 구조적 특성입니다. 실적이 HD현대 계열 조선소 물량에 강하게 연동돼 독자적인 수주·가격 결정력이 제한되고, ROE 8.5%로 자본 효율은 대형 조선사보다 낮습니다. 정리하면, 조선 발주 호황이 이어지고 모회사 조선소 가동률이 높게 유지되는 국면에서는 블록·배관 주문이 늘며 강한 반면, 신조선 발주가 식거나 모회사 건조 계획이 줄면 함께 약해지는 종목입니다. 추적할 핵심 축은 '조선소 가동률과 모회사 일감'이며, 그 토대가 유지되는 한 현재 가격대는 성장 대비 부담이 크지 않은 구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7.08% / 6개월 +23.88% / 12개월 -24.05%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1.3%·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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