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내화는 이름과 달리 고온에서도 녹거나 부서지지 않는 내화물을 만드는 국내 제일의 종합 내화물 제조업체로, 제철소·제강소의 고로·전기로 안쪽을 감싸는 기간소재이며 매출의 70% 이상이 제철·제강에서 나와 철강업과 한 몸인 사업 구조입니다. 3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자율공시했고, 2025년 9월 각각 747억원·240억원의 공급계약 두 건(합산 약 987억원)을 공시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교체 수요가 꾸준한 국내 1위 지위와 2026년 영업이익 +54%·순이익 +115%의 뚜렷한 이익 회복, PBR 0.70배가 강점인 반면, 부채비율 126%·유동비율 85.9%의 넉넉하지 않은 재무는 회복세가 꺾이거나 대형 계약이 일회성에 그칠 때 부담이 커질 수 있어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둔화 — 늘고는 있으나 증가 속도가 꺾였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0.70배

‘기타 소재’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소재 산업은 원자재 가격과 전방 수요의 사이클을 타기 때문에, 호황과 불황에 따라 이익이 크게 부풀거나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이렇게 이익이 들쭉날쭉할 때는 당기 이익 배수가 신뢰도가 떨어지므로,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73.60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조선내화는 이름과 달리 배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고온에서도 녹거나 부서지지 않는 '내화물'을 만드는 국내 제일의 종합 내화물 제조업체입니다. 내화물은 제철소·제강소의 고로나 전기로 안쪽을 감싸 쇳물의 열을 견디게 해 주는 기간소재로, 매출의 70% 이상이 제철·제강 쪽에서 나옵니다. 즉 철강 설비가 돌아가는 한 계속 소모되며 교체 수요가 생기는, 철강업과 한 몸인 사업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3,800원이고 시가총액은 163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4,044원) 아래·60일선(14,55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2.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5.2%, 3개월 변화율은 -5.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9.7%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3.7%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2025년 연간 매출은 5,320억원, 영업이익 239억원, 순이익 22억원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73.60배로 매우 높아 보이지만, 이는 주가가 비싸서가 아니라 2025년 순이익이 일시적으로 바닥까지 눌렸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익 변곡 종목은 한 해 숫자로 계산한 PER보다 앞으로의 이익 흐름이 진짜 그림에 가깝습니다. 오히려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0.70배로, 회사가 가진 순자산보다도 싸게 거래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26%,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이 85.9%로 재무 여력은 넉넉하지 않아, 이익 회복이 이어지는지를 같이 지켜볼 부분입니다.

🚀성장성

2025년 연간 매출은 5,320억원으로 전년(5,006억원)보다 6.3% 늘며 외형은 꾸준히 커졌습니다. 핵심은 2026년 들어 나타난 이익의 뚜렷한 회복입니다. 2026년 1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은 9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4.3% 늘었고, 순이익은 75억원으로 115.1% 증가했습니다. 이미 1분기 순이익 75억원이 2025년 연간 순이익 22억원을 크게 웃돌 만큼, 바닥을 찍고 빠르게 정상 수익력으로 돌아오는 모습입니다. 올해 전망 영업이익은 368억원으로 2025년 239억원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인데, 이는 철강 설비의 정기 교체 수요와 내화물 단가·물량 회복이 맞물린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매출이 큰 폭으로 뛴다기보다, 눌려 있던 마진이 제자리를 찾으며 이익이 회복되는 구간입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3월 26일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자율공시했습니다. 회사가 스스로 제시한 계획성 자료로, 구체적 숫자가 담겼다면 향후 방향을 가늠하는 1차 근거가 됩니다. 2025년 9월 24일에는 단일판매·공급계약 두 건(각각 747억원, 240억원)을 공시했습니다. 합산 약 987억원 규모로 연 매출의 상당 부분에 해당하는 만큼, 이 계약이 일회성인지 반복되는 거래인지가 앞으로의 매출 인식 흐름을 좌우합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철강업과 한 몸으로 묶인 국내 1위 내화물 사업이라 교체 수요가 꾸준하고, 2026년 들어 영업이익(+54%)과 순이익(+115%)이 뚜렷하게 되살아나는 이익 회복 국면입니다. 게다가 주가는 순자산보다 싼 PBR 0.70배에 머물러 있어, 회복된 이익이 자리를 잡으면 저평가 해소 여지가 있는 구간입니다. 높아 보이는 PER은 2025년 한 해 이익이 눌렸던 흔적일 뿐 비싸다는 신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반대로 조심할 점은 재무 쪽입니다. 부채비율 126%, 유동비율 85.9%로 곳간이 넉넉하지 않아, 이익 회복세가 꺾이거나 대형 계약이 일회성에 그치면 체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철강 설비 가동과 내화물 교체 수요가 받쳐 주는 한 이익 회복과 저평가가 함께 부각될 수 있고, 회복세가 흔들릴 때는 약한 재무가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종목입니다.

13,800원 -0.79%
시가총액 1636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33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68%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3.69% / 6개월 -21.22% / 12개월 -52.73%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73.60배
PBR0.70배
PSR0.32배
EPS188원
BPS19,842원
배당수익률1.45%
주당배당금2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1603억원
EV(기업가치)3239억원
EV/EBIT11.99배
EV/EBITDA9.03배
EV/Sales0.61배
FCF(잉여현금흐름)-165억원
FCF수익률-10.08%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2.64%
영업이익률5.07%
순이익률1.17%
부채비율115.01%
배당성향533.02%

기술 지표 계산

RSI(14)42.9
20일선14,044원
60일선14,558원
1개월-15.18%
3개월-5.22%
52주 고점대비-19.67%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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