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은 자체 IP 게임을 직접 만들어 파는 개발사로, 모바일 수집형 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2025년 매출의 약 57%)와 콘솔·PC 액션 스텔라 블레이드(약 39%)를 자체 개발·유통해 이익률이 매우 높으며 두 IP가 전체 매출의 약 96%를 차지합니다. 2026년 1분기 매출 473억·영업이익 215억·순이익 378억이 확정됐고, 4월에는 미카미 신지가 이끄는 일본 개발사 언바운드를 전량 인수했으며 신규 IP 프로젝트 스피릿과 스텔라 블레이드 후속작이 개발 중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60%대 영업이익률·20%대 ROE·순현금에 예상 이익 기준 배수도 동종 대형사보다 낮은 저평가 신호가 있지만, 매출이 두 IP에 쏠려 있고 2026년은 대형 신작 공백 구간이라 진짜 그림은 신작이 나오는 2027년이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게임’ (게임·엔터·콘텐츠)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게임은 신작 출시 여부에 따라 실적이 크게 달라져서,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 예상되는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합니다. 그래서 과거 실적 기준 PER보다, 향후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시프트업은 자체 지식재산권(IP) 게임을 직접 만들어 파는 개발사입니다. 돈을 버는 축은 크게 둘입니다. 첫째는 모바일 수집형 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입니다. 캐릭터 뽑기와 아이템 판매로 꾸준히 매출을 내는 라이브 서비스 게임으로, 2025년 매출의 약 57%(약 1,668억원)를 차지했습니다. 둘째는 콘솔·PC 액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입니다. 2024년 플레이스테이션 출시에 이어 2025년 PC(스팀)로 확대되며 2025년 매출의 약 39%(약 1,158억원)를 담당했습니다. 두 IP를 자체 개발하고 자체 유통하기 때문에 외부에 나눠줄 몫이 적어 이익률이 매우 높습니다. 다만 이 두 게임이 전체 매출의 약 96%를 차지해, 사업 무게가 소수 IP에 쏠려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32,800원이고 시가총액은 1.9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1,892원) 위·60일선(31,641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4.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9.5%, 3개월 변화율은 -0.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5.4%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2.3%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익성 지표가 눈에 띄게 우수합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0.8%로 게임업계 평균을 크게 웃돕니다. 영업이익률은 61.6%, 순이익률은 65.0%로, 매출 1,000원당 600원 넘게 이익으로 남깁니다. 자체 IP·자체 유통 구조의 전형적인 고마진입니다. 재무는 매우 탄탄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7.6%로 낮고, 유동비율은 819%로 단기 지급 능력이 넉넉합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마이너스 468억원, 즉 빚보다 현금이 많은 순현금 상태입니다. 상장으로 확보한 대규모 현금에서 나오는 이자수익이 순이익을 받쳐줍니다(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큰 이유).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7.7%로 현금 창출력도 좋습니다. 밸류 지표는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 10.05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 2.02배입니다. EV/EBIT(빚과 현금까지 반영한 이익 배수)는 10.8배로 PER과 비슷해, 부채를 감안해도 그림이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다만 이 PER 10.05배는 스텔라 블레이드 출시 효과가 실린 2025년 확정이익(trailing) 기준이라는 점은 함께 봐야 합니다.
3년 흐름은 뚜렷한 성장세입니다. 매출은 2023년 1,686억 → 2024년 2,241억 → 2025년 2,945억원으로 3년 연평균 약 32% 늘었습니다. 순이익도 1,067억 → 1,480억 → 1,914억원으로 함께 커졌습니다. 다만 2026년 1분기는 결이 조금 다릅니다. 매출은 47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15억원으로 18.1% 줄었습니다. 스텔라 블레이드의 출시 효과가 정점을 지났고, 신작 개발 인력과 비용이 앞서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반면 순이익은 378억원으로 오히려 40.8% 늘었는데, 쌓아둔 현금에서 나오는 금융수익이 이익을 받쳐준 결과입니다. 이 회사의 매출은 니케의 대형 업데이트와 기념일 이벤트가 몰리는 하반기에 무게가 실리는 구조입니다. 2026년 2분기에는 니케 3.5주년 이벤트가 예정돼 있어 매출·이익의 회복 여지가 있습니다. 종합하면 2026년은 대형 신작이 없는 공백 구간이라 영업이익은 2025년보다 다소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금융수익과 하반기 이벤트를 반영하면 순이익 감소 폭은 완만할 전망입니다. 이 경우 올해 예상 순이익 기준 PER은 약 11.4배로, 지난해 확정이익 기준(10.5배)보다는 소폭 오르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핵심 이벤트는 실적, 신작, 인수입니다. 5월 11일 1분기 잠정실적 공시로 매출 473억원, 영업이익 215억원, 순이익 378억원이 확정됐습니다. 4월 1일에는 일본 게임 개발사 언바운드를 지분 전량 인수해 완료했습니다. 언바운드는 바이오하자드·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로 알려진 미카미 신지가 이끄는 스튜디오로, PC·콘솔 신규 파이프라인을 보강하는 인수입니다. 신작으로는 2027년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는 신규 IP '프로젝트 스피릿'과 스텔라 블레이드 후속작(자체 서비스)이 개발 중입니다. 니케·스텔라에 이은 세 번째 축을 만들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자체 IP 두 개로 60%대 영업이익률과 20%대 ROE를 내고, 빚 없이 순현금으로 운영합니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고, 니케는 모바일 누적 매출 10억 달러를 넘긴 안정적 캐시카우입니다. 밸류로 보면, 성장성과 수익성이 더 높은데도 PER은 동종 대형 게임사보다 낮습니다. 예상 이익 기준으로 봐도 배수는 여전히 낮아, 지표만 놓고 보면 저평가 신호입니다. 유의할 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매출의 약 96%가 니케와 스텔라 두 IP에 쏠려 있어 어느 한쪽 인기가 식으면 실적이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둘째, 2026년은 대형 신작이 없는 공백 구간이라 영업이익이 눌립니다. 진짜 그림은 신작이 나오는 2027년입니다. 정리하면, 기존 IP 운영이 견조하고 하반기 이벤트가 힘을 낼 때 강하고, 신작 공백기에 두 IP 중 하나라도 흔들릴 때 약해지는 종목입니다. 높은 수익성과 순현금 재무가 신작 개발 기간의 체력을 받쳐준다는 점이 이 회사를 보는 핵심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2.31% / 6개월 -22.57% / 12개월 -59.20%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7%·초기성장 2.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0.916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