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오에스랩은 빛을 쏘아 사물까지의 거리와 형태를 3차원으로 읽어 내는 센서인 라이다(LiDAR)를 직접 설계·제조해 자율주행차, 반도체 공장 무인 반송로봇, 서비스·배달 로봇, 공항·도심 스마트인프라까지 넓은 분야에 파는 회사로, 센서 하드웨어와 공간을 읽어 주는 소프트웨어를 함께 공급합니다.
매출은 아직 연 60억원대로 양산 초기 단계지만 8억·10억원 규모 공급계약이 분기마다 쌓이고 있고, 김해공항 실시간 혼잡도 분석 구축·LG CNS와 북미 진출 협약·차세대 SPAD 칩 자체 개발 같은 확장 신호가 공시와 공식 발표로 확인됩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라이다 출하가 늘고 단가가 내려가 적자가 빠르게 줄어드는 국면에서는 넓은 적용처와 넉넉한 유동성이 강점이 되지만, 수주·납품이 지연되어 연 -177억원의 적자가 길어지면 미래 양산을 앞당겨 반영한 밸류가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성장 변곡점에 있다는 것입니다.
기업 분류 및 설명
공식 분류 의료·정밀·광학기기심층 자율주행·로봇용 라이다(광학 센서) 딥테크
왜 다르게 봐야 하나
이익이 아직 없어 PER이 무의미하므로, PER보다 PSR(매출 대비 배수)·PBR과 함께 '수주 잔고·출하량 증가→흑자 전환 시점'이라는 성장 변곡점 관점으로 보는 편이 적절합니다.
공식 분류는 '의료·정밀·광학기기'로 잡히지만, 실제 사업은 의료기기가 아니라 자율주행·로봇·스마트인프라용 라이다 센서와 그 솔루션입니다. 그래서 의료기기 동종 비교보다 '적자 단계 고성장 센서 딥테크'로 보는 것이 사업 실질에 맞습니다.
30초 요약
구조화 계산 결과에서 자동 추출한 요약입니다.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IT하드웨어·장비’ (반도체·IT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IT하드웨어·장비는 세트 제조사의 투자 주기와 신제품 출시에 맞춰 수주와 실적이 앞으로 크게 달라지는 산업입니다.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 벌어들일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자동 진단과 심층분석은 기준 시점이 달라 판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에스오에스랩은 빛을 쏘아 사물까지의 거리와 형태를 3차원으로 읽어 내는 센서인 라이다(LiDAR)를 직접 설계·제조해 파는 회사입니다. 주력 제품은 칩과 렌즈만으로 넓은 화각을 보는 고정형 3D 플래시 라이다 'ML 시리즈'와 빠른 스캔의 2D 라이다 'GL 시리즈'입니다. 돈을 버는 곳은 한 군데가 아니라 자율주행차, 반도체 공장의 무인 반송로봇(OHT·AGV), 서비스·배달 로봇, 그리고 공항·도심 같은 스마트 인프라(사람·차량 흐름 분석)까지 넓게 퍼져 있습니다. 즉 '센서 하드웨어 + 그 센서로 공간을 읽어 주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함께 파는 구조이며, 최근에는 라이다의 핵심 수광 반도체인 SPAD를 직접 설계하는 팹리스 사업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매출 규모는 아직 연 60억원대로 작아, 신규 공급계약 하나하나가 실적과 주가에 크게 작용하는 양산 초기 단계입니다.
📈차트최근 종가는 10,120원이고 시가총액은 1823억원입니다.
최근 종가는 10,120원이고 시가총액은 182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9,930원) 위·60일선(9,228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4.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2%, 3개월 변화율은 -1.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1.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최근 1년 기준 전체 종목의 약 57%보다 강한 수준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5%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이 회사는 양산 초기 단계라 아직 이익을 내지 못합니다.
이 회사는 양산 초기 단계라 아직 이익을 내지 못합니다. 2025년 매출 60.9억원에 영업이익 -161억원, 순이익 -177억원으로, 매출보다 연구개발·양산 준비 비용이 앞서 들어가는 전형적인 적자 성장 구조입니다. 이익이 마이너스이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계산되지 않으므로, 밸류는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 8.89배와 PSR(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35.7배 같은 '이익이 아닌' 잣대로 봅니다. 이 배수들은 보통의 흑자 기업과 직접 비교하면 높아 보이지만, 적자 성장 단계의 딥테크 하드웨어에서는 미래의 매출·양산 가능성을 미리 반영해 흔히 나타나는 수준이라, 그 자체를 곧바로 '부담'으로 단정하기보다 성장이 실제로 따라오는지로 판단하는 편이 맞습니다. 재무는 자본 264.5억원에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260.3%로 빚이 다소 있지만,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화 가능한 자산)이 688%로 단기 상환 여력은 넉넉합니다. 결국 '지금의 적자 크기'보다 '얼마나 빨리 적자가 줄고 흑자로 돌아서느냐'가 가치의 핵심인 회사입니다.
🚀성장성성장의 두 축을 같이 봐야 합니다.
성장의 두 축을 같이 봐야 합니다. 연간 매출은 2023년 41억 → 2024년 49.4억 → 2025년 60.9억으로 3년 연속 늘었고, 증가율도 +20.3% → +23.3%로 오히려 빨라지는 가속 추세입니다. 매출이 커질수록 적자폭도 함께 커진 점(2025년 순손실 -177억)은, 아직 한 대를 만들 때 드는 비용이 출하량에 비해 높은 '규모의 경제 이전'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즉 적자 확대는 사업이 나빠져서가 아니라 양산·연구개발에 먼저 투자하는 단계의 자연스러운 모습에 가깝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5.8억원으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29.3% 줄었는데, 라이다는 수주·납품 시점에 따라 분기 매출이 크게 출렁이는 사업이라 한 분기 숫자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회사 공식·공시 어디에도 올해 매출·이익 전망 수치가 없고 1분기에도 순손실이 이어져, 앞으로 1년 이익으로 보는 forward PER은 흑자 전환이 확인되기 전까지 산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의 성장 포인트는 'forward 이익 숫자'가 아니라, 센서 단가 하락과 출하량 증가로 적자가 줄어드는 변곡점이 언제 오느냐에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공시와 회사 공식 발표를 함께 보면 사업 진척이 꾸준합니다.
공시와 회사 공식 발표를 함께 보면 사업 진척이 꾸준합니다. DART에는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2026-06-16 약 8억원, 2025-12-16 약 10억원 등)이 잇따라 올라와, 작은 규모지만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주가 분기마다 쌓이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회사 뉴스룸에서는 2026년 들어 김해공항에 라이다 기반 실시간 혼잡도(승객 흐름) 분석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구축했고, LG CNS와 북미 스마트인프라 시장 공동 진출 업무협약(MOU)을 맺었으며, 라이다 핵심 수광 반도체인 차세대 SPAD 칩 자체 개발을 본격화했습니다. 스페이스에이아이와는 피지컬 AI(로봇·자율주행이 쓰는 실세계) 학습 데이터 시장 공략도 발표해, 센서 판매를 넘어 솔루션·데이터로 영역을 넓히는 모습입니다. 다만 MOU나 칩 개발 발표는 아직 실매출 확정 단계가 아니므로, 이후 실제 계약·납품으로 이어지는지 함께 보면 좋습니다. 한편 임원·주요주주 보유주식 변동, 스톡옵션 부여 같은 지배구조 공시도 나오고 있습니다.
강점부터 보면, 코스닥 첫 라이다 상장사로서 자율주행·로봇·반도체 공장·스마트인프라까지 적용처가 넓고, 매출이 3년 연속 가속 성장하는 가운데 공급계약·공항 인프라 실증·북미 진출 협약·SPAD 반도체 내재화 같은 사업 확장 신호가 실제 공시와 공식 발표로 확인됩니다. 유동비율 688%로 단기 자금 여력도 넉넉해, 양산 투자를 이어 갈 체력은 갖춘 편입니다. 조심할 점은, 아직 양산 초기라 매출(연 60억) 대비 적자(연 -177억)가 크고 흑자 전환 시점이 정해지지 않았으며, 분기 매출 변동이 커서 한두 분기 숫자에 흐름이 흔들려 보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PBR·PSR이 흑자 기업 기준으로는 높아 보이는 점도, 미래 양산·수주를 미리 반영한 가격이라 그 성장이 실제로 따라올 때 정당화되는 구조입니다. 정리하면 '라이다 양산 단가가 내려가고 출하가 늘어 적자가 빠르게 줄어드는 국면'에서는 강하고, '수주·납품이 지연되어 적자가 길어지는 국면'에서는 미래를 앞당겨 반영한 밸류가 약점이 되는, 성장 변곡점에 달린 종목입니다.
- 2026-09-01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원문
- 2026-08-14 반기보고서 (2026.06) 원문
- 2026-06-16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계약금액 약 8억원) 공시 — 라이다 공급 수주가 이어짐 원문
- 2026-06-02 스페이스에이아이와 협력해 피지컬 AI(로봇·자율주행이 쓰는 실세계) 학습 데이터 시장 공략을 공식 발표
- 2026-05-19 LG CNS와 북미 스마트인프라 시장 공동 진출 업무협약(MOU) 체결
- 2026-05-07 라이다 핵심 수광 반도체인 차세대 SPAD 칩 개발 본격화 발표(반도체 내재화 추진)
- 2026-04-23 김해공항에 라이다 기반 실시간 혼잡도(승객 흐름) 분석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구축
- 2025-12-16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정정, 계약금액 약 10억원) 공시 — 직전 분기에도 라이다 공급 수주 확보 원문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46% / 6개월 -12.50% / 12개월 -12.3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시가총액+순부채.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 대비 저평가된 편(용어 풀이).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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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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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데이터 출처
시세 금융위 주식시세정보 · 공시 OpenDART · 한국거래소 · 이 종목 공시 목록(DART)
시세 기준일 2026-09-30 · 지표 계산일 2026-10-01 · 계산식은 분석 방법론에 공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