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봇은 로봇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로봇이 스스로 길을 찾게 하는 소프트웨어 카멜레온과 여러 로봇을 한 화면에서 관제하는 크롬스를 파는 회사로, 소프트웨어 구축과 구독형(RaaS) 운영 서비스에서 매출이 나와 서비스 로봇 보급이 늘수록 관제·운영 매출이 함께 커지는 구조입니다. 지금 가장 큰 사건은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 경영권 인수 추진으로, 5월 7일 Binding Offer 제출을 의결하고 인수 자금은 4월 결정한 유상증자(보통주 549만4500주 발행)로 마련하며 자금 사용 목적은 운영자금 약 376.6억·타법인 취득 약 1,623.4억으로 공시됐고 6월 8일 일정금액 이상 소송이 함께 공시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매출이 3년 연속 늘고 1분기 +65%로 다시 가팔라지며 적자 폭이 빠르게 줄고 자율주행·관제 소프트웨어라는 차별화된 사업 축을 가진 점이 강점인 반면, 아직 영업적자라 매출 성장이 이익으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고 대규모 유상증자에 따른 지분 희석과 인수 후 통합·소송 우발 변수가 함께 걸려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소프트웨어’ (인터넷·플랫폼·SW)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소프트웨어는 한 번 개발해 두면 추가 고객을 받는 데 드는 비용이 작아, 매출이 늘수록 이익이 빠르게 커지는 구조입니다. 다만 성장 초기에는 개발·마케팅에 앞서 투자하느라 현재 이익보다 앞으로의 이익 흐름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현재는 이익보다 매출 성장 단계에 있어, 이 지표만으로는 평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클로봇은 로봇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로봇이 스스로 길을 찾아 움직이게 하고 여러 대의 로봇을 한 화면에서 통제하게 해 주는 소프트웨어를 파는 회사입니다. 대표 제품은 두 가지입니다. '카멜레온(Chameleon)'은 실내에서 로봇이 부딪히지 않고 자율주행하도록 하는 소프트웨어이고, '크롬스(CROMS)'는 제조사가 서로 다른 로봇들을 클라우드에서 묶어 한꺼번에 관제·모니터링하는 시스템입니다. 매출은 이 소프트웨어를 고객 환경에 맞춰 구축해 주는 사업과, 로봇을 직접 운영해 주고 사용료를 받는 구독형(RaaS, Robot-as-a-Service) 방식에서 나옵니다. 즉 로봇 하드웨어 가격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운영 서비스'가 돈을 버는 축이라는 점이 같은 로봇 업종의 제조사들과 다릅니다. 한 번 깔아 두면 로봇이 많아질수록 관제·운영 매출이 함께 늘어나는 구조라, 서비스 로봇 보급이 늘어나는 흐름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31,450원이고 시가총액은 800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4,780원) 위·60일선(33,13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9.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9.1%, 3개월 변화율은 -36.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8.5%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0%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으로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회사가 아직 순손실 상태라 계산되지 않고,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도 같은 이유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3.73배입니다. 이익이 아직 없는 회사라 이 숫자는 '미래에 벌어들일 이익에 대한 기대'가 얼마나 들어가 있는지를 보여 줄 뿐, 그 자체로 비싸다고 단정할 근거는 아닙니다. 실제로 같은 로봇 업종 안에서 보면 클로봇의 PBR은 두산로보틱스나 레인보우로보틱스보다 낮은 편입니다. 수익성 쪽을 보면 영업이익률은 -7.7%로 아직 적자지만, 적자 폭 자체는 2024년 -75억원에서 2025년 -32억원으로 절반 넘게 줄었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21.0%,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 가능한 자산)은 625%로 단기 지급 여력은 넉넉합니다. 정리하면, 지금 재무는 '이익으로 평가하기엔 이른 성장 초입'이라 PBR 한 숫자만 떼어 부담으로 보기보다, 적자가 빠르게 줄고 매출이 가파르게 느는 방향성을 함께 봐야 균형이 맞습니다.
매출은 2023년 242억원 → 2024년 334억원 → 2025년 414억원으로 3년 연속 늘었고, 확보된 3개년 기준 연평균 성장률(CAGR)은 30.8%입니다. 더 중요한 신호는 가장 최근 분기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8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5.0% 늘어, 한때 +38%(2024)에서 +24%(2025)로 둔화됐던 성장세가 다시 가팔라졌습니다. 이는 서비스 로봇 보급 확대와 소프트웨어·관제 수요 증가가 실제 매출로 잡히기 시작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수익성 쪽도 방향은 좋습니다. 영업손익은 아직 적자이지만 -75억원(2024) → -32억원(2025)으로 손실이 빠르게 줄었고, 1분기 손실(-25억원)도 매출이 더 커지면서 외형 대비 부담이 가벼워지는 흐름입니다. 매출이 늘수록 손실이 줄어드는 이 추세가 이어지면, 적자에서 흑자로 넘어가는 변곡점이 핵심 분기점이 됩니다. 한 가지 분명히 해 둘 점은, 회사가 공식 발표한 올해 연간 이익 전망이 공시에서 확인되지 않아 앞을 보는 이익 배수(forward PER)는 제시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는 숫자를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라, 흑자 전환 전 단계라 신뢰할 만한 이익 기준 배수가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며, 그만큼 매출 성장과 적자 축소라는 실제 데이터로 판단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지금 클로봇에서 가장 큰 사건은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 경영권 인수 추진입니다. 5월 7일 이사회에서 두산으로부터 DLS 지분을 인수하기 위한 Binding Offer 제출을 의결했고, 인수 목적은 물류 로봇·통합관제 사업 강화와 WMS·WCS(창고·물류 운영 소프트웨어) 역량 확보입니다. 인수 자금은 앞서 4월에 결정한 유상증자(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보통주 549만4500주 발행)로 마련할 계획이며, 공시에 적힌 자금 사용 목적은 운영자금 약 376.6억원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DLS 인수) 약 1,623.4억원입니다. 이 과정은 외형을 키우는 기회인 동시에 신주 발행에 따른 지분 희석을 동반하므로 기존 주주에게는 양면적입니다. 그 밖에 6월 9일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자율공시)로 매출 기반을 더했고, 6월 8일에는 일정금액 이상의 소송 제기가 공시돼 함께 지켜볼 우발 항목이 생겼습니다.
강점은 또렷합니다. 매출이 3년 연속 늘고 1분기에 +65%로 다시 가팔라졌으며, 적자 폭은 빠르게 줄고 있고, 단순 로봇 제조가 아니라 자율주행·관제 소프트웨어라는 차별화된 사업 축을 가지고 있습니다. PBR도 같은 로봇 업종 안에서는 높은 편이 아니어서, '이익이 없는데 무조건 비싸다'고 볼 종목은 아닙니다. DLS 인수가 마무리되면 물류 로봇이라는 더 큰 시장으로 외형이 확장될 여지도 있습니다. 조심할 점도 분명합니다. 회사는 아직 영업적자라 매출 성장이 이익으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고, 대규모 유상증자에 따른 지분 희석과 인수 후 통합(다른 회사를 합쳤을 때 시스템·조직·실적을 안정적으로 결합하는 일)의 불확실성, 그리고 소송이라는 우발 변수가 함께 걸려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은 '매출 성장이 이익으로 전환되고 DLS 통합이 매끄럽게 진행되는' 조건에서 강하고, 반대로 '적자가 길어지거나 증자·통합 부담이 겹치는' 조건에서 약해지는, 성장 초입의 전환기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00% / 6개월 -38.44% / 12개월 +65.94%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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