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드그룹은 해외 유명 브랜드 라이선스를 확보해 언더웨어·레포츠·패션 의류를 직접 기획·디자인한 뒤 생산은 외주로 돌리고 홈쇼핑·이커머스로 파는 회사로, 전체 매출의 약 9할이 이 패션 부문에서 나오며 2024년 상장 이후 화장품 유통사(모스트)와 스포츠패션 회사(브랜드유니버스)를 사들여 사업을 넓혔습니다. 2026년 3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냈고 4월 자회사 흡수합병 종료 보고서로 통합 절차가 마무리돼 흩어진 자회사 매출·이익이 본체로 합쳐졌으며, 4월 분기 현금배당 결정과 6월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으로 주주환원 신호를 냈으나 4~6월 대량보유 보고와 스톡옵션 부여는 물량·희석 측면에서 함께 살필 부분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의류업종 대비 높은 ROE 14.7%와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6%대 배당·자사주 매입에 확정 PER 8.44배·PBR 1.22배(예상 5.8배·0.9배)로 영원무역·한세실업·BYC보다 낮은 자리가 강점이지만, 인수로 늘어난 부채비율 106%와 1분기 한 자릿수로 내려온 매출 증가율이 자체 성장으로 굳어지는지를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의류·생활용품’ (유통·소비재·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의류·생활용품은 브랜드와 소비 트렌드에 따라 꾸준히 팔리는 소비재로, 매출이 그해 순이익으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어집니다. 이익이 크게 출렁이지 않는 편이라, 주가가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폰드그룹은 해외 유명 브랜드의 라이선스를 확보해 언더웨어(속옷)와 레포츠·패션 의류를 직접 기획·디자인한 뒤, 생산은 외주로 돌리고 홈쇼핑과 이커머스를 중심으로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전체 매출의 약 9할이 이 패션 부문에서 나옵니다. 2024년 상장 이후에는 화장품 유통사(모스트)와 스포츠패션 브랜드를 전개하는 회사(브랜드유니버스)를 사들이며 사업을 옷 한 갈래에서 화장품·스포츠로 넓혔습니다. 정리하면 '브랜드를 빌려와 기획·제조해 채널에 태워 파는' 라이선스 패션이 본업이고, 여기에 인수합병으로 새 매출원을 붙여 키우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5,060원이고 시가총액은 291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122원) 위·60일선(4,342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6.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6.0%, 3개월 변화율은 -7.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5.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2.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8.44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22배로, 이익과 자산에 견줘 주가가 무겁지 않은 편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4.7%로 의류업종에서 높은 축이고, 영업이익률 11.8%·순이익률 7.1%도 양호합니다. 배당수익률은 6.0%(주당 280원)로 높은 편이며,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은 26.2%로 이익의 4분의 1가량만 배당에 쓰는 무리 없는 수준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06%로 다소 높지만 이는 잇따른 인수에 따른 차입이 반영된 것이고, 이자보상배율 8.6배(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의 8.6배)와 유동비율 159%를 보면 이자와 단기 빚을 감당하는 힘은 갖춰져 있습니다. 한 가지 짚을 점은 이 PER·PBR이 작년 확정 실적(trailing)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인수·합병으로 이익이 빠르게 늘고 있는 회사라 작년 숫자만 보면 실제 체력보다 비싸 보일 수 있는데, 올해 예상 이익을 반영하면 PER은 5.78배, PBR은 1.22배로 더 낮아져 동종 대비 저렴한 쪽에 자리합니다.
최근 3년 추세는 인적분할과 인수로 외형이 빠르게 커진 모습입니다. 2023년(분할 직후) 매출은 28억에 불과했지만 2024년 3,687억, 2025년 4,856억으로 뛰었고, 2025년 한 해만 봐도 매출 +31.7%, 영업이익 +38.9%, 순이익 +37.1%로 세 지표가 나란히 늘었습니다.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에는 누적 매출 1,169억(+9.7%)으로 외형 증가 속도는 한 자릿수로 차분해졌지만, 영업이익은 +17.6%, 순이익은 +33.5%로 이익이 매출보다 빠르게 늘어 수익성이 오히려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이익이 매출보다 빠르게 붙는 이유는 흩어져 있던 인수 자회사들이 본체로 통합되며 중복 비용이 줄고, 라이선스 패션의 마진이 화장품·스포츠로 넓어진 매출에 함께 실리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trailing PER(작년 확정 이익 기준)과 forward PER(올해 예상 이익 기준)의 차이가 중요합니다. 이익이 늘어나는 국면에서는 같은 주가라도 이익(분모)이 커져 올해 기준 배수가 낮아지는데, 올해 예상 기준 PER은 5.78배로 작년 확정 PER 8.44배보다 한 단계 더 낮습니다. 이는 올해 이익이 작년보다 늘어나는 그림을 그대로 반영한 값입니다. 다만 분기 매출 증가율이 한 자릿수로 내려온 만큼, 인수로 키운 성장이 자체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지는 분기 실적으로 계속 확인할 대목입니다.
공시는 두 갈래로 읽힙니다. 첫째는 성장·구조 축입니다. 2026년 3월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을 자율공시해 주주가치를 높이겠다는 방향을 밝혔고, 4월에는 자회사 흡수합병 종료 보고서가 제출돼 앞서 결정한 자회사(올그레이스·퀸라이브 등) 통합 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흩어져 있던 자회사 매출·이익이 본체로 합쳐져 연결 효율이 높아지는 흐름입니다. 둘째는 주주환원 축입니다. 4월 1분기 실적을 공정공시하고 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으며, 6월에는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해 주가가 낮은 구간에서 자사주를 사들이겠다는 신호를 냈습니다. 다만 4~6월 대량보유상황보고서가 여러 건 제출돼 주요 주주 지분 변동이 이어진 점, 스톡옵션(주식 선택권) 부여 신고가 있는 점은 향후 물량과 지분 희석 측면에서 함께 살필 부분입니다.
강점은 또렷합니다. 의류업종 대비 높은 ROE 14.7%와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으로 본업의 수익성이 좋고, 6%대 배당에 자사주 매입까지 더한 주주환원이 두텁습니다. 무엇보다 작년 확정 기준 PER 8.44배·PBR 1.22배가 이미 가볍고, 올해 늘어나는 이익을 반영한 예상 기준으로는 PER 5.8배·PBR 0.9배까지 내려가 동종 비교군(영원무역·한세실업·BYC)보다 낮은 자리에 놓입니다. 같은 업종에서 ROE가 가장 높은데 이익 대비 주가는 더 싼 셈이라, 가치와 배당 양쪽에서 저평가 신호가 분명합니다. 조심할 점도 있습니다. 인수로 늘어난 부채비율 106%는 통합 비용이나 차입 부담이 커지면 이익을 누를 수 있고, 1분기에 한 자릿수로 내려온 매출 증가율이 자체 성장으로 굳어지는지는 더 지켜봐야 합니다. 정리하면, 인수한 사업이 안정적으로 통합되고 수익성과 배당이 유지되는 한 가치·배당 측면의 매력이 강하게 살아 있고, 통합 비용이 늘거나 외형 성장이 더 식는다면 그 매력이 옅어지는 구간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2.01% / 6개월 +24.46% / 12개월 -53.29%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8.6%·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