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터닉스는 태양광·육상풍력·연료전지·ESS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직접 개발·건설·운영하는 국내 최대 민간 디벨로퍼로, 2025년 매출 3,856억원 중 신재생에너지 부문이 3,489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발전소를 지어 파는 EPC 매출과 전기를 팔아 버는 매출이 섞여 있고 1.3GW가 넘는 해상풍력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라 지금 실적보다 앞으로 완공될 물량이 큰데, 2026년 1분기엔 영업이익이 급증했지만 이자비용과 미국 ESS 초기 지분법 손실로 순손익은 적자였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운영 용량이 매년 커지며 매출·영업이익이 두 자릿수로 성장하는 강점과, 발전소를 빚으로 짓는 구조라 금리와 프로젝트 준공 시점에 실적이 크게 좌우된다는 유의 조건이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6.93배

‘유틸리티·환경’ (통신·유틸리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유틸리티·환경은 발전소·상하수도·환경 설비 같은 대규모 자산을 기반으로 규제 아래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입니다. 이익은 요금 규제와 연료비에 따라 변동될 수 있지만 자산 규모는 사업의 실체를 잘 보여주므로,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53.54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SK이터닉스는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직접 개발·건설·운영하는 회사입니다. 돈을 버는 축은 네 가지입니다. 태양광(약 180MW 운영), 육상풍력(158MW 운영), 연료전지(약 129MW 운영), 그리고 전기를 저장했다 파는 ESS입니다. 2025년 매출 3,856억원 중 신재생에너지 부문이 3,489억원으로 사실상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발전소를 지어 파는 EPC(설계·조달·시공) 매출과, 지어 놓은 발전소에서 전기를 팔아 버는 매출이 함께 섞여 있습니다. 여기에 신안우이(390MW)·인천 굴업도(755MW) 등 1.3GW가 넘는 해상풍력을 개발 중이라, 지금 실적보다 앞으로 완공될 파이프라인이 큰 회사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55,000원이고 시가총액은 1.9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3,718원) 위·60일선(47,362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8.2%, 3개월 변화율은 +0.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2.0%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8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6.6%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 지표는 겉으로 비싸 보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60.99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6.93배입니다. 다만 이 회사는 발전소라는 자산을 빚으로 짓는 구조라 재무 지표를 나눠 봐야 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482%로 높습니다. 발전 인프라 기업 특성상 차입이 큰 편이지만,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이 1.4배로 낮은 점은 유의할 대목입니다. 수익성은 양호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1.2%, 영업이익률 13.7%입니다. 현금흐름 쪽을 보면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3,623억원이고,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2.2%입니다. 지금은 발전소 투자에 현금을 쏟아붓는 시기라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인데, 이는 확장기 인프라 기업에서 흔한 모습입니다.

🚀성장성

외형은 뚜렷하게 큽니다. 2025년 매출은 전년보다 16.1%, 영업이익은 40.8%, 순이익은 37.3% 늘었습니다. 성장의 힘은 태양광·풍력·연료전지 운영 용량을 계속 키운 데서 나옵니다.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뛰었습니다(약 4.6배). 반면 같은 분기 순손익은 51억원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이유는 실적 부진이 아니라 확장 자금입니다. 발전소를 새로 짓느라 차입이 급증해 이자비용이 늘었고, 미국 ESS 프로젝트가 초기 단계라 지분법에서 손실이 났습니다. 앞으로는 새로 완공되는 태양광·풍력·연료전지 용량과 EPC 매출이 올해 실적을 끌어올리는 방향입니다. 다만 이자비용도 함께 늘어나는 점이 순이익의 변수입니다. 이런 이익 변곡 구간에서는 작년 기준 PER보다 올해 예상 이익 기준이 실체에 가깝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흐름은 공시 중심으로 읽힙니다. 5월 14일 분기보고서와 함께 기업설명회(IR)를 열어 사업 진행 상황을 안내했습니다. 5월 29일에는 대규모기업집단현황·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공시하며 SK그룹 계열 지배구조를 갱신했습니다. 3~4월에는 대주주 등 주식 대량보유·소유 변동 보고와 타인에 대한 담보제공 결정 공시가 이어졌는데, 발전 프로젝트 자금 조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성격의 공시입니다. 이 회사의 진짜 이벤트는 개발 중인 프로젝트의 착공·준공입니다. 의성 황학산 풍력(99MW) 준공 시 육상풍력 257MW로 국내 최대 민간 육상풍력 사업자가 되고, 해상풍력 파이프라인이 단계별로 실적에 들어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명확합니다. 국내 최대 민간 재생에너지 디벨로퍼로, 태양광·풍력·연료전지·ESS를 모두 직접 짓고 운영하는 몇 안 되는 회사입니다. 운영 용량이 매년 커지며 매출·영업이익이 두 자릿수로 성장하고 있고, 1.3GW가 넘는 해상풍력 파이프라인이 미래 실적의 저수지입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발전소를 빚으로 짓는 구조라 부채비율이 높고, 이자비용이 커지면 영업이 잘돼도 순이익이 눌립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급증했지만 이자비용과 미국 ESS 초기 지분법 손실로 순손익은 적자였습니다. 정리하면, 이 회사는 금리와 프로젝트 준공 시점에 실적이 크게 좌우됩니다. 준공이 순조롭고 금융비용을 감당하면 성장이 이익으로 이어지고, 준공 지연이나 금리 부담이 커지면 이익 실현이 미뤄집니다.

55,000원 -4.68%
시가총액 1.9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7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3%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6.55% / 6개월 +129.13% / 12개월 +19.45%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60.99배
예측 PER53.54배
PBR6.93배
예측 PBR6.14배
PSR4.88배
EPS902원
BPS7,937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3623억원
EV(기업가치)2.2조원
EV/EBIT39.33배
EV/EBITDA27.96배
EV/Sales5.77배
FCF(잉여현금흐름)-391억원
FCF수익률-2.09%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11.25%
영업이익률14.68%
순이익률7.97%
부채비율419.70%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2.4
20일선53,718원
60일선47,362원
1개월+28.21%
3개월+0.55%
52주 고점대비-32.01%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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