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테라퓨틱은 약을 팔지 않고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해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이전하고 계약금·마일스톤·로열티를 받는 임상단계 바이오텍으로, 암세포에 달라붙는 항체에 단백질 분해 약물을 실어 배달하는 TPD²(DAC) 기술이 핵심입니다. 계약이 없는 해에는 매출이 사실상 0에 가깝게 내려가며, 과거 BMS로의 후보물질 이전(총 1.8억달러)과 버텍스와의 플랫폼 라이선스·옵션 계약(계약금 1,500만달러, 표적당 최대 3.1억달러)이 대표적인 가치 창출 사례였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BMS·버텍스가 실제 계약금을 지불해 플랫폼 가치가 방증됐고 부채가 적어 단기 생존 위험이 낮은 반면, 제품 매출이 없어 손익이 계약 시점에 크게 출렁이고 대표 임상 후보의 이상반응 이슈 등 임상 성패의 불확실성이 커 파이프라인 진척과 추가 기술이전에 가치가 좌우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파이프라인·현금 등 정성 지표

‘바이오(신약개발·연구)’ (바이오·제약) 업종은 배수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를 먼저 봅니다.

신약개발 바이오는 아직 뚜렷한 이익이나 매출이 없는 경우가 많아, PER이나 매출 배수 같은 정량 지표로는 가치를 제대로 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기술수출·라이선스 진척, 그리고 연구를 이어갈 보유 현금(현금 소진 속도)을 중심으로 정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아직 매출이 본격화되기 전 단계라, 이 지표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오름테라퓨틱은 약을 팔아 돈을 버는 회사가 아니라,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해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이전(라이선스아웃)'하고 계약금·단계별 마일스톤·로열티를 받는 임상단계 바이오텍입니다. 핵심 기술은 TPD²(이중정밀 표적단백질분해)라 부르는 DAC(분해제-항체 접합체)입니다. 쉽게 말해, 암세포만 골라 달라붙는 항체에 '병을 일으키는 단백질을 분해하는 작은 약물'을 실어 정확히 배달하는 방식입니다. 지금까지 매출의 대부분은 제품 판매가 아니라 이런 기술이전 계약에서 나왔습니다. 2023년 매출이 크게 잡힌 것도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로의 후보물질 이전 등 일회성 계약 유입 때문이며, 계약이 없는 해에는 매출이 사실상 0에 가깝게 내려갑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58,500원이고 시가총액은 1.3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6,782원) 위·60일선(57,968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9.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5.2%, 3개월 변화율은 -34.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9.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4%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이 회사의 재무는 '이익을 내는 기업'의 잣대로 보면 안 됩니다. 2025년 매출은 사실상 0(2,356만원)으로 전년비 -99.9%인데, 이는 사업이 망가진 게 아니라 그해 신규 기술이전 계약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영업손실 -518억원, 순손실 -420억원으로, 연구개발에 계속 돈을 쓰는 개발단계 회사의 전형적 모습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32.1%로 손실 상태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이익이 마이너스라 아예 계산되지 않습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0.63배로 높아 보이지만, 바이오텍의 장부 자본에는 아직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의 미래가치가 거의 반영돼 있지 않아 이 배수만으로 비싸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재무구조 자체는 튼튼한 편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9.4%로 낮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은 860.9%로 매우 높으며, 순부채는 214억원 수준이라 당장의 자금 압박은 크지 않습니다. 즉 '적자는 나지만 곳간은 아직 여유가 있는' 상태입니다.

🚀성장성

매출·이익 숫자의 '증감률'은 이 회사를 판단하는 데 큰 의미가 없습니다. 2023년 매출 1,354억원에서 2024년 209억원, 2025년 0에 가까운 수준으로 내려온 것은 성장 둔화가 아닙니다. 기술이전 계약이 있었던 해와 없었던 해의 차이일 뿐입니다. 실제로 봐야 할 것은 파이프라인의 진척입니다. 대표 후보물질 ORM-6151(CD33 표적 혈액암)은 BMS에 이전됐습니다. ORM-5029(HER2 표적 고형암)는 임상 1상을 진행했으나 중대한 이상반응 이슈로 개발에 제동이 걸린 바 있습니다. 반면 신규 후보 ORM-1153(CD123 표적 급성골수성백혈병)은 2026년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하며 임상 진입 준비 단계로 올라섰습니다. ORM-1023도 뒤를 잇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매출 회복은 이들 신규 후보의 임상 진입과 추가 기술이전 성사에 달려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대부분 지분·경영 관련 정기성 항목입니다. 2026년 6월 10일 기업설명회(IR)를 열어 파이프라인 진행 상황을 시장에 설명했습니다. 3~4월에는 스톡옵션 행사, 주요주주·임원 지분변동, 정기주주총회 결과, 사외이사 선임 등이 이어졌습니다. 회사 가치에 실질적으로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이런 정기 공시가 아니라 기술이전·임상 이벤트입니다. 과거 BMS와의 후보물질 이전(총 1.8억달러 규모)과 버텍스(Vertex)와의 TPD² 플랫폼 다중표적 라이선스·옵션 계약(계약금 1,500만달러, 표적당 최대 3.1억달러 규모)이 대표적인 가치 창출 사례였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과 약점이 뚜렷한 전형적 플랫폼 바이오텍입니다. 강점은 독자 DAC 기술의 검증입니다. BMS·버텍스 같은 글로벌 제약사가 실제로 계약금을 지불했다는 사실은 플랫폼의 상업적 가치를 방증합니다. 재무구조도 부채가 적고 현금 여력이 있어 단기 생존 위험은 낮은 편입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아직 제품 매출이 없어 손익은 계약 유입 시점에 따라 크게 출렁입니다. 대표 임상 후보에서 이상반응 이슈가 있었던 만큼 임상 성패의 불확실성이 큽니다. 결국 이 종목은 '이익'이 아니라 '파이프라인 진척과 추가 기술이전'이라는 사건에 가치가 좌우됩니다. 신규 후보의 임상 진입·기술이전이 순조로우면 강하고, 임상 지연·계약 공백이 길어지면 약합니다. PER·매출 증감률 같은 일반 기업의 잣대로 재단하면 그림을 놓치기 쉬운 종목입니다.

58,500원 -0.85%
시가총액 1.3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3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7%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35% / 6개월 -24.24% / 12개월 +166.57%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10.63배
PSR53920.51배
EPS-1,951원
BPS5,505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214억원
EV(기업가치)1.3조원
EV/Sales54830.11배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32.06%
영업이익률-219651.44%
순이익률-178105.40%
부채비율161.62%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9.3
20일선46,782원
60일선57,968원
1개월+15.16%
3개월-34.27%
52주 고점대비-59.29%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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