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큐브는 형광 염색 없이 빛의 굴절률 차이만으로 살아 있는 세포 내부를 3차원으로 찍는 홀로토모그래피 현미경(HT-X1 등)과 분석 소프트웨어를 대학·병원·제약사 연구실에 파는 회사로, 장비 단가가 높아 납품 시점에 따라 분기 매출이 크게 출렁입니다. 2025년 연간 매출 113억원(+90.4%)·영업적자 56억원, 2026년 1분기 매출 27억원·영업적자 19억원을 기록했고, 2025년 4분기에는 분기 단위로 첫 영업흑자를 냈으며 단기 자금 여력도 넉넉합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무염색 3D 세포 이미징이라는 차별적 기술로 매출이 3년 연속 빠르게 늘어 흑자가 연중 분기로 굳어지면 동종보다 높은 PBR이 성장으로 설명될 수 있는 반면, 아직 연간으로는 적자라 흑자의 지속성이 확인 포인트로 남아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IT하드웨어·장비’ (반도체·IT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IT하드웨어·장비는 세트 제조사의 투자 주기와 신제품 출시에 맞춰 수주와 실적이 앞으로 크게 달라지는 산업입니다.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 벌어들일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현재는 이익보다 매출 성장 단계에 있어, 이 지표만으로는 평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토모큐브가 돈을 버는 핵심은 '홀로토모그래피(HT)' 현미경입니다. 보통 현미경은 세포를 보려면 형광 염색약을 묻혀야 해서 세포가 손상되거나 죽는데, 토모큐브 장비는 빛의 굴절률 차이만으로 살아 있는 세포 내부를 염색 없이 3차원으로 찍습니다. 매출은 주력 장비 HT-X1과 HT-X1 Plus, 2025년 출시한 소형 제품 HT-X1 mini,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TomoAnalysis, 그리고 부속 액세서리에서 나옵니다. 고객은 주로 대학·병원·제약사의 세포생물학, 재생의학, 오가노이드, 면역학 연구실입니다. 장비 한 대당 단가가 높은 연구용 자본재 성격이라, 분기별로 어느 시점에 납품이 몰리느냐에 따라 매출이 크게 출렁이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36,900원이고 시가총액은 497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4,275원) 위·60일선(38,20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5.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6%, 3개월 변화율은 -40.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4.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으로는 아직 순이익이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계산되지 않습니다.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3.10배로 업종 중앙값(약 2배)보다 높습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12.4%, 영업이익률은 -49.2%로 수익성은 아직 적자 구간입니다. 다만 재무 안전성은 양호한 편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07.0%로 무겁지 않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1년 내 현금화할 자산)은 2,300%를 넘어 단기 자금 사정은 넉넉합니다. 이런 이익 변곡 단계의 기업은 작년 한 해 숫자만으로 비싸다·싸다를 가르기 어렵습니다. 적자에서 막 흑자로 넘어가는 회사는 이익이 작아 PER이 자연스럽게 크게 잡히기 때문에, trailing(이미 끝난 1년) 지표보다는 분기 실적이 흑자 쪽으로 방향을 트는지를 함께 봐야 그림이 제대로 보입니다.
매출은 2023년 37억원 → 2024년 59억원 → 2025년 113억원으로 3년 연속 늘었고, 증가 속도도 전년比 58%에서 90%로 빨라졌습니다. 확보된 3개년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은 73.7%입니다. 비교군(파크시스템스·클래시스·티에스이)의 매출 성장률이 대체로 10~30%대인 것과 견주면 외형 확장 속도가 한 단계 빠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2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20.6% 늘었는데, 이 회사는 장비 납품이 4분기에 몰리는(2025년 기준 4분기 비중 약 44%) 계절성이 뚜렷하므로 1분기는 절대 규모로 함께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흐름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2025년 4분기에 분기 영업이익이 +4억원으로 처음 흑자로 돌아선 점입니다. 라벨 없는 3D 세포 이미징이라는 차별적 기술로 연구 현장 수요가 늘고 신제품(mini)으로 가격대가 넓어지면서 장비 판매가 누적되는 국면이며, 흑자 전환은 그 결과가 손익으로 처음 드러난 신호입니다. 올해 forward(앞으로의 1년) 전망에 매겨진 높은 PER은 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막 넘어가는 초입이라 분모가 되는 이익이 아직 작은 데서 비롯된 것으로, 회사가 사이클의 고점에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수익화가 이제 막 시작됐다는 쪽에 가깝습니다.
최근 흐름은 정기 공시와 IR 중심입니다. 2026년 3월 20일 사업보고서(2025.12)로 연간 매출 113억원(+90.4%)과 영업적자 56억원이 확정됐고, 5월 14일 분기보고서(2026.03)로 1분기 매출 27억원·영업적자 19억원이 확인됐습니다. 3월 25일과 5월 15일 두 차례 기업설명회(IR)를 열어 회사가 실적과 사업 현황을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고, 3월 30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임원 선임과 함께 인력 보상용 스톡옵션 부여가 의결됐습니다. 5월 28일에는 지분 5% 이상 보유자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가 제출돼 주요 주주의 지분 변동이 있었습니다. 단일판매·공급계약이나 배당 같은 직접적 공시는 이 기간에 확인되지 않습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무염색 3D 세포 이미징이라는 차별적 기술을 바탕으로 매출이 3년 연속 빠르게 늘었고, 비교군을 웃도는 성장 속도에 더해 2025년 4분기에는 분기 단위로 첫 영업흑자를 냈습니다. 단기 자금 여력도 넉넉해 외형을 키워 가는 동안의 재무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한편 아직 연간으로는 적자이고 ROE도 마이너스여서, 회사 가치의 근거는 과거 이익이 아니라 앞으로의 이익이 얼마나 빠르게 자리를 잡느냐에 있습니다. PBR이 동종보다 높은 것도 이 성장과 흑자 전환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그 기대가 실적으로 이어지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정리하면, 4분기 한 번에 그치지 않고 흑자가 연중 분기로 굳어지며 장비 판매가 누적되면 지금의 밸류는 충분히 설명될 수 있고, 반대로 흑자가 다시 적자로 되돌아가거나 성장 속도가 눈에 띄게 둔화하면 기대가 식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좋다·나쁘다를 한마디로 가르기보다 '흑자의 지속성'이라는 조건이 채워지는지를 지켜보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82% / 6개월 +5.33% / 12개월 +55.4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