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노믹스는 '트랜스-스플라이싱 리보자임' 기술로 병을 일으키는 비정상 RNA를 잘라내고 치료용 RNA를 이어 붙이는 방식의 신약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 기업으로, 대표 후보물질 RZ-001이 간세포암·재발성 교모세포종에서 미국·한국 임상 중이며, 시판 제품이 없어 매출 대부분이 기술이전 계약금·정부 과제에서 나옵니다. 2025년 5월 일라이 릴리와 옵션 행사 시 총 약 1조9천억원(13억달러) 규모의 난청 치료제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12월 기술특례로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상반기 간암 임상 중간결과와 미국 FDA RMAT 지정, 뇌종양 임상 데이터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빅파마 릴리가 대형 계약으로 검증한 차별화된 플랫폼과 여러 FDA 우대 지정, 순현금 구조가 강점인 반면, 안정적 매출이 없어 이익 배수로 가치를 판단할 수 없고 임상 성패에 기업가치가 크게 좌우돼 데이터 하나에 주가 변동이 크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보부족 — 비교할 과거 실적이 부족해 방향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파이프라인·현금 등 정성 지표

‘바이오(신약개발·연구)’ (바이오·제약) 업종은 배수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를 먼저 봅니다.

신약개발 바이오는 아직 뚜렷한 이익이나 매출이 없는 경우가 많아, PER이나 매출 배수 같은 정량 지표로는 가치를 제대로 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기술수출·라이선스 진척, 그리고 연구를 이어갈 보유 현금(현금 소진 속도)을 중심으로 정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아직 매출이 본격화되기 전 단계라, 이 지표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알지노믹스는 '트랜스-스플라이싱 리보자임(RNA 치환효소)'이라는 자체 기술로 신약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 기업입니다. 병을 일으키는 비정상 RNA를 잘라내고 그 자리에 치료용 RNA를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 DNA를 직접 건드리는 유전자 가위와 달리 RNA 수준에서 교정합니다. 대표 후보물질 RZ-001은 암세포에서만 켜지는 텔로머라제(hTERT) RNA를 표적으로 삼아 암세포를 죽이도록 설계됐고, 간세포암(HCC)과 재발성 교모세포종(뇌종양)에서 미국·한국 임상을 진행 중입니다. 이 밖에 망막색소변성증을 겨냥한 RZ-004가 호주에서 초기 임상에 들어가 있습니다. 아직 시판 제품이 없어 매출 대부분은 기술이전 계약금·정부 과제에서 나오고, 실제 돈벌이는 임상 성공과 추가 기술수출에 달려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2,400원이고 시가총액은 909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8,108원) 위·60일선(75,62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1.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7.7%, 3개월 변화율은 -80.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86.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70.0%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숫자만 보면 겁이 나지만, 회사의 성격을 알면 해석이 달라집니다. 2025년 매출은 79억원, 영업손실 146억원, 순손실은 1,038억원입니다. 순손실이 영업손실의 7배로 유난히 큰데, 이 차이의 대부분은 실제로 돈이 나간 게 아니라 회계상 평가손실입니다. 상장 전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는 회계상 부채로 잡히는데, 릴리 계약 등으로 기업가치가 오르자 이 부채의 장부가치도 함께 올라 비용으로 반영된 구조입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손실(-80.6억)과 순손실(-77.6억)이 거의 같아졌습니다. 이는 상장 때 우선주가 보통주로 전환되면서 그 회계상 왜곡이 상당 부분 해소됐음을 보여줍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적자라 계산되지 않습니다.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 17.57배·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 77배는 높아 보이지만, 이런 배수는 매출·이익이 거의 없는 임상 바이오에는 사실상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눈여겨볼 건 재무 체력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마이너스로, 빚보다 현금이 164억원 많은 순현금 상태이고 유동비율도 매우 높습니다. 다만 매년 100억원 안팎을 연구개발로 태우는 구조(연간 잉여현금흐름 -110억원)라, 임상을 이어가려면 추가 자금 조달이나 기술수출 유입이 필요합니다.

🚀성장성

이 회사의 성장은 매출 곡선이 아니라 파이프라인 단계로 읽어야 합니다. 매출은 기술이전 시점에 따라 들쭉날쭉하고, 아직 제품 판매가 없어 전통적 성장률 지표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대신 핵심 자산인 RZ-001의 임상이 꾸준히 전진하고 있습니다. 간암 적응증은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패스트트랙에 더해 재생의료첨단치료제(RMAT) 지정을 받았고, 로슈·셀트리온과 병용요법 임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뇌종양 적응증도 패스트트랙·확대접근프로그램(EAP)에 지정됐습니다. 2026년 상반기 중간 임상 데이터에서는 안전성 문제 없이 일부 환자에서 6개월 이상 재발 억제가 관찰됐습니다. 여기에 릴리와의 난청 치료제 협력, 호주에서 시작한 RZ-004까지 개발 축이 여러 개로 벌어졌습니다. 앞으로의 이익은 이 임상들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추가 기술수출이 성사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반대로 임상이 지연되거나 실패하면 성장 스토리 자체가 흔들리는, 위험과 기회가 함께 큰 구조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흐름은 임상·기업활동 공시로 이어집니다. 2025년 5월 일라이 릴리와 RNA 편집 기반 난청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릴리가 모든 옵션을 행사할 경우 총 규모가 약 1조9천억원(13억달러)에 이르는 계약입니다. 이 계약으로 플랫폼 검증을 인정받으며 2025년 12월 기술특례 방식으로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 상장 이후 2026년 들어서는 RZ-001의 임상 성과가 잇따랐습니다. 3월 사업보고서와 함께 우선주 전환 등에서 비롯된 회계상 파생상품 거래손실이 공시됐습니다. 5월에는 분기보고서와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임상·재무 현황을 알렸습니다. 상반기에는 간암 임상 중간결과 발표와 미국 FDA RMAT 지정, 뇌종양 임상 중간 데이터 공개가 이어졌습니다. 이처럼 이 종목의 주가 동력은 실적 공시보다 임상 데이터와 파트너십 공시에서 나옵니다.

🧭종합 의견

정리하면 강점과 유의점이 뚜렷이 갈리는 회사입니다. 강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RNA 치환이라는 차별화된 플랫폼을 글로벌 빅파마 릴리가 대형 계약으로 검증했습니다. 둘째, 대표 물질 RZ-001이 미국 FDA의 여러 우대 지정(패스트트랙·희귀의약품·RMAT)을 받으며 임상을 전진시키고 있습니다. 셋째, 빚보다 현금이 많은 순현금 구조로 당장의 재무 위험은 낮습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아직 시판 제품과 안정적 매출이 없어 이익 배수로 가치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매년 연구개발로 현금을 태우는 만큼 임상이 장기화되면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임상 성패에 기업가치가 크게 좌우되는 전형적 임상 바이오라, 데이터 하나에 주가 변동이 큽니다. 결론적으로 임상 진척과 추가 기술수출이 이어질 때 강하고, 임상 지연·자금 부담이 부각될 때 약한 종목입니다. 2025년의 큰 순손실은 대부분 비현금 회계 항목이었다는 점을 함께 봐야 실제 사업 상태를 오해하지 않습니다.

32,400원 +1.25%
시가총액 9090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2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99%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70.05% / 6개월 -68.45% / 12개월 -59.52%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17.57배
PSR114.77배
EPS-7,450원
BPS1,844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164억원
EV(기업가치)8926억원
EV/Sales112.70배
FCF(잉여현금흐름)-110억원
FCF수익률-1.21%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176.32%
영업이익률-184.31%
순이익률-1310.76%
부채비율13.22%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1.2
20일선28,108원
60일선75,622원
1개월-7.69%
3개월-80.66%
52주 고점대비-86.27%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