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초소형 위성(큐브샛)을 직접 설계·제조하고 궤도에 올린 '옵저버' 위성이 찍은 영상을 AI로 가공해 파는 우주·위성 기업으로, 분류상 핀테크로 잡혀 있으나 실제 사업은 금융과 무관합니다. 2025년 매출 132억원의 큰 비중이 위성 제조에서 나왔고, 2026년 들어 한화시스템·국방과학연구소와 세 건 합계 약 62.9억원(작년 매출의 절반 가까이)의 방산·국책 수주가 이어졌으며 손실 폭도 매년 줄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수주가 납품 일정대로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지는 국면에서는 유동비율 897%·낮은 부채의 자금 여력과 성장세가 강점이 되지만, 아직 영업·순이익이 모두 적자라 흑자 전환 시점과 폭이 확정돼 있지 않고 납품이 미뤄지면 매출 변동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사업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우주·위성·드론’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 방산·항공우주)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우주·위성·드론은 대규모 개발과 초기 투자가 앞서고 이익은 뒤늦게 따라오는 경우가 많아, 아직 이익이 얇거나 없는 국면에서 이익 배수만으로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매출 대비 기업가치를 보는 EV/Sales를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현재는 이익보다 매출 성장 단계에 있어, 이 지표만으로는 평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6U·12U·16U 규격의 초소형 위성(큐브샛)을 직접 설계·제조하고, 발사 뒤 궤도에 올린 '옵저버' 위성이 지구를 내려다보며 찍은 영상을 가공해 파는 사업을 합니다. 분류상으로는 '핀테크'로 잡혀 있지만 실제 사업은 금융과 무관한 우주·위성 기업입니다. 돈을 버는 길은 크게 둘입니다. 첫째는 위성 본체·탑재체·관제 시스템을 설계해 납품하는 제조이고, 2025년 매출 132억원의 큰 비중이 여기서 나왔습니다. 둘째는 위성이 보내온 고해상도 영상을 AI로 분석해 파는 영상 서비스로, 좁은 지역을 더 자주 들여다볼 수 있게 해상도를 높이는 초해상화(SR)와 흐린 부분을 메우는 인페인팅(GF) 기술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위성을 만들어 파는 일'이 지금의 주축이고, '그 위성이 모은 데이터를 가공해 파는 일'을 함께 키우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10,390원이고 시가총액은 120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0,179원) 위·60일선(17,55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2.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4.1%, 3개월 변화율은 -69.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83.2%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0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1.6%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 이익을 내지 못하는 회사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벌었는지)는 -16.1%, 영업이익률 -41.3%, 순이익률 -58.0%이고 2025년 순손실은 76.8억원입니다. 다만 이 적자는 부진이라기보다 위성을 만들어 올리는 데 앞서 돈이 들어가는 성장 초기 단계의 모습에 가깝습니다. 이익이 아직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흑자 전환 전이라 올해 예측 기준 PER(forward)도 산출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PER로 비싸다·싸다를 가르기 어렵고, 순자산·매출 대비 지표로 보는 것이 더 맞습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2.68배,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은 약 12배입니다. 성장 초기 기업은 이런 지표가 다소 높게 나오는 것이 자연스러우며, 그 자체를 곧바로 '부담'으로 단정하기보다 성장 속도와 함께 보아야 합니다. 재무 안정성은 오히려 탄탄한 편으로, 유동비율이 897%(1년 안에 갚을 빚에 비해 곧 현금화할 자산)에 이르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16%, 자기자본 476억원으로 단기 자금 압박은 크지 않습니다.
성장세는 분명합니다. 매출이 2023년 16억원에서 2024년 43억원, 2025년 132억원으로 늘며, 2025년 증가율은 +207.9%(전년 +164.1%에서 더 빨라짐)에 이릅니다. 손실도 매년 줄어, 순손실이 2023년 -139억원에서 2024년 -107억원, 2025년 -77억원으로 작아지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위성을 만들어 납품하는 시점에 매출이 몰리는 사업 특성이 있어 분기마다 숫자의 출렁임이 큽니다. 2026년 1분기 누적 매출이 4.1억원에 그치고 영업손실 30.3억원이 난 것도 부진이 아니라, 납품이 하반기로 갈수록 인식되는 구조에서 비롯된 예상된 패턴입니다. 올해 실적의 방향을 가르는 것은 2026년 들어 잇따라 확보한 수주입니다. 한화시스템·국방과학연구소와 맺은 위성 본체·탑재체·관제 시스템 계약이 작년 매출의 절반 가까운 규모로, 이 수주가 납품 일정에 맞춰 실제 매출로 인식되는 정도가 올해 외형을 좌우합니다. 다만 회사가 공식 장래 실적 수치를 공시한 바가 없고 손실 축소 궤적과 1분기 누적 적자를 감안하면 올해 순이익은 아직 흑자로 보기 어려워, 구체적인 forward 이익 전망 수치는 제시하지 않습니다.
2026년 들어 굵직한 수주가 잇따른 점이 사업 진행에서 가장 큰 변화입니다. 4월 10일 한화시스템과 '온실가스 관측 초소형 위성 체계종합 및 본체 개발'(29.3억원, 작년 매출 대비 22.2%), 4월 13일 국방과학연구소와 '모의 위성/관제 시스템'(19.8억원, 14.9%, 2028년까지 이어지는 다년 계약), 5월 28일 한화시스템과 '온실가스 관측 초소형 위성 탑재체 개발'(13.8억원, 10.4%) 계약을 잇따라 체결했습니다. 세 건 합계 약 62.9억원으로 작년 한 해 매출의 절반 가까운 규모이며, 한화시스템·국방과학연구소 같은 방산·국책 수요처와의 거래라는 점에서 사업 신뢰도 면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5월 28일에는 임원·주요주주의 지분변동(소유상황보고서) 공시가 다수 나왔는데, 이는 실적 외 수급 측면에서 함께 살필 항목입니다. 같은 5월 15일에 제출된 1분기 보고서의 매출 공백은 위성 납품이 하반기에 몰리는 사업 특성에서 비롯된 부분입니다.
강점부터 보면, 첫째 매출이 3년 연속 빠르게 늘면서 손실 폭도 매년 줄고 있어 사업이 외형과 효율 양쪽에서 함께 나아가고 있다는 점, 둘째 2026년 들어 한화시스템·국방과학연구소와 맺은 다건 수주로 방산·국책 수요가 실제 계약으로 확인됐다는 점, 셋째 유동비율 897%·낮은 부채로 단기 자금 여력이 넉넉하다는 점입니다. 조심할 점은, 아직 영업·순이익이 모두 적자라 흑자 전환 시점과 폭이 공식 수치로 확정돼 있지 않다는 것, 그리고 가치의 상당 부분이 앞으로 수주가 실제 흑자 실적으로 전환되는 데 달려 있다는 점입니다. PBR 2.68배·PSR 약 12배는 같은 적자 단계의 위성 기업들 사이에서 낮은 편은 아니지만, 성장 초기 기업에서는 자연스러운 수준으로 그 자체가 곧 위험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정리하면 이 회사는 수주가 납품 일정대로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지는 국면에서 강하고, 납품이 미뤄지거나 흑자 전환이 늦어지는 국면에서는 매출 변동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사업입니다. 위성 제조의 성장 단계를 길게 보고 수주 실현 속도를 함께 확인하려는 시각에 맞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1.58% / 6개월 -74.21% / 12개월 -56.5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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