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10원 +0.07%
시가총액 1603억원
EV/Sales (기업가치 대비 매출)9.66배계산
PBR3.58배계산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초소형 위성(큐브샛)을 직접 설계·제조하고 궤도에 올린 '옵저버' 위성이 찍은 영상을 AI로 가공해 파는 우주·위성 기업으로, 분류상 핀테크로 잡혀 있으나 실제 사업은 금융과 무관합니다.

기업 분류 및 설명

공식 분류 핀테크심층 우주·위성(초소형 위성 제조 및 위성영상 서비스)

왜 다르게 봐야 하나

분류 코드상 '핀테크'로 잡혀 있으나 실제 사업은 핀테크와 무관합니다. 위성 제조(업스트림)와 위성영상·AI 분석(다운스트림)을 겸하는 우주 기업으로 보고, 수주잔고·계약 가시성과 위성영상 서비스 확장성을 함께 보는 것이 맞습니다. 금융 관련 지표나 핀테크 비교군으로 보면 사업 실질을 크게 왜곡합니다.

2025년 매출의 큰 비중이 위성 제조에서 발생했고, 2026년 공급계약 역시 모두 초소형 위성 본체·탑재체·관제 시스템 개발로 핀테크와 전혀 무관합니다. 거래 상대도 한화시스템·국방과학연구소 등 우주·방산 수요처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 뚜렷하게 늘고 있으나 아직 적자입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구조화 계산 결과에서 자동 추출한 요약입니다.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EV/Sales (기업가치 대비 매출)9.66배

‘우주·위성·드론’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 방산·항공우주)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우주·위성·드론은 대규모 개발과 초기 투자가 앞서고 이익은 뒤늦게 따라오는 경우가 많아, 아직 이익이 얇거나 없는 국면에서 이익 배수만으로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매출 대비 기업가치를 보는 EV/Sales를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3.58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현재는 이익보다 매출 성장 단계에 있어, 이 지표만으로는 평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6U·12U·16U 규격의 초소형 위성(큐브샛)을 직접 설계·제조하고, 발사 뒤 궤도에 올린 '옵저버' 위성이 지구를 내려다보며 찍은 영상을 가공해 파는 사업을 합니다. 분류상으로는 '핀테크'로 잡혀 있지만 실제 사업은 금융과 무관한 우주·위성 기업입니다. 돈을 버는 길은 크게 둘입니다. 첫째는 위성 본체·탑재체·관제 시스템을 설계해 납품하는 제조이고, 2025년 매출 132억원의 큰 비중이 여기서 나왔습니다. 둘째는 위성이 보내온 고해상도 영상을 AI로 분석해 파는 영상 서비스로, 좁은 지역을 더 자주 들여다볼 수 있게 해상도를 높이는 초해상화(SR)와 흐린 부분을 메우는 인페인팅(GF) 기술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위성을 만들어 파는 일'이 지금의 주축이고, '그 위성이 모은 데이터를 가공해 파는 일'을 함께 키우는 구조입니다.

📈차트최근 종가는 13,810원이고 시가총액은 1603억원입니다.

최근 종가는 13,810원이고 시가총액은 160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1,708원) 위·60일선(10,997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3.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5.4%, 3개월 변화율은 -3.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77.6%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1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최근 1년 기준 전체 종목의 약 13%보다 강한 수준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6.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아직 이익을 내지 못하는 회사입니다.

아직 이익을 내지 못하는 회사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벌었는지)는 -16.1%, 영업이익률 -41.3%, 순이익률 -58.0%이고 2025년 순손실은 76.8억원입니다. 다만 이 적자는 부진이라기보다 위성을 만들어 올리는 데 앞서 돈이 들어가는 성장 초기 단계의 모습에 가깝습니다. 이익이 아직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흑자 전환 전이라 올해 예측 기준 PER(forward)도 산출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PER로 비싸다·싸다를 가르기 어렵고, 순자산·매출 대비 지표로 보는 것이 더 맞습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3.58배,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은 약 12배입니다. 성장 초기 기업은 이런 지표가 다소 높게 나오는 것이 자연스러우며, 그 자체를 곧바로 '부담'으로 단정하기보다 성장 속도와 함께 보아야 합니다. 재무 안정성은 오히려 탄탄한 편으로, 유동비율이 897%(1년 안에 갚을 빚에 비해 곧 현금화할 자산)에 이르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2.2%, 자기자본 476억원으로 단기 자금 압박은 크지 않습니다.

🚀성장성성장세는 분명합니다.

성장세는 분명합니다. 매출이 2023년 16억원에서 2024년 43억원, 2025년 132억원으로 늘며, 2025년 증가율은 +207.9%(전년 +164.1%에서 더 빨라짐)에 이릅니다. 손실도 매년 줄어, 순손실이 2023년 -139억원에서 2024년 -107억원, 2025년 -77억원으로 작아지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위성을 만들어 납품하는 시점에 매출이 몰리는 사업 특성이 있어 분기마다 숫자의 출렁임이 큽니다. 2026년 1분기 누적 매출이 4.1억원에 그치고 영업손실 30.3억원이 난 것도 부진이 아니라, 납품이 하반기로 갈수록 인식되는 구조에서 비롯된 예상된 패턴입니다. 올해 실적의 방향을 가르는 것은 2026년 들어 잇따라 확보한 수주입니다. 한화시스템·국방과학연구소와 맺은 위성 본체·탑재체·관제 시스템 계약이 작년 매출의 절반 가까운 규모로, 이 수주가 납품 일정에 맞춰 실제 매출로 인식되는 정도가 올해 외형을 좌우합니다. 다만 회사가 공식 장래 실적 수치를 공시한 바가 없고 손실 축소 궤적과 1분기 누적 적자를 감안하면 올해 순이익은 아직 흑자로 보기 어려워, 구체적인 forward 이익 전망 수치는 제시하지 않습니다.

📰최근 이벤트2026년 들어 굵직한 수주가 잇따른 점이 사업 진행에서 가장 큰 변화입니다.

2026년 들어 굵직한 수주가 잇따른 점이 사업 진행에서 가장 큰 변화입니다. 4월 10일 한화시스템과 '온실가스 관측 초소형 위성 체계종합 및 본체 개발'(29.3억원, 작년 매출 대비 22.2%), 4월 13일 국방과학연구소와 '모의 위성/관제 시스템'(19.8억원, 14.9%, 2028년까지 이어지는 다년 계약), 5월 28일 한화시스템과 '온실가스 관측 초소형 위성 탑재체 개발'(13.8억원, 10.4%) 계약을 잇따라 체결했습니다. 세 건 합계 약 62.9억원으로 작년 한 해 매출의 절반 가까운 규모이며, 한화시스템·국방과학연구소 같은 방산·국책 수요처와의 거래라는 점에서 사업 신뢰도 면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5월 28일에는 임원·주요주주의 지분변동(소유상황보고서) 공시가 다수 나왔는데, 이는 실적 외 수급 측면에서 함께 살필 항목입니다. 같은 5월 15일에 제출된 1분기 보고서의 매출 공백은 위성 납품이 하반기에 몰리는 사업 특성에서 비롯된 부분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부터 보면, 첫째 매출이 3년 연속 빠르게 늘면서 손실 폭도 매년 줄고 있어 사업이 외형과 효율 양쪽에서 함께 나아가고 있다는 점, 둘째 2026년 들어 한화시스템·국방과학연구소와 맺은 다건 수주로 방산·국책 수요가 실제 계약으로 확인됐다는 점, 셋째 유동비율 897%·낮은 부채로 단기 자금 여력이 넉넉하다는 점입니다. 조심할 점은, 아직 영업·순이익이 모두 적자라 흑자 전환 시점과 폭이 공식 수치로 확정돼 있지 않다는 것, 그리고 가치의 상당 부분이 앞으로 수주가 실제 흑자 실적으로 전환되는 데 달려 있다는 점입니다. PBR 3.58배·PSR 약 12배는 같은 적자 단계의 위성 기업들 사이에서 낮은 편은 아니지만, 성장 초기 기업에서는 자연스러운 수준으로 그 자체가 곧 위험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정리하면 이 회사는 수주가 납품 일정대로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지는 국면에서 강하고, 납품이 미뤄지거나 흑자 전환이 늦어지는 국면에서는 매출 변동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사업입니다. 위성 제조의 성장 단계를 길게 보고 수주 실현 속도를 함께 확인하려는 시각에 맞는 종목입니다.

  • 2026-08-14 반기보고서 (2026.06) 원문
  • 2026-04-10 한화시스템과 온실가스 관측 초소형 위성 체계종합 및 본체 개발 공급계약 체결(29.3억원, 작년 매출 대비 22.2%, 납기 2026-12-26) 원문
  • 2026-04-13 국방과학연구소와 모의 위성/관제 시스템 공급계약 체결(19.8억원, 작년 매출 대비 14.9%, 계약기간 2026-04-10~2028-08-31) 원문
  • 2026-05-28 한화시스템과 온실가스 관측 초소형 위성 탑재체 개발 공급계약 체결(13.8억원, 작년 매출 대비 10.4%, 납기 2026-11-18) 원문
  • 2026-05-28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 다수 제출(지분변동) 원문
  • 2026-05-15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 제출(누적 매출 4.1억원, 영업손실 30.3억원) 원문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13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87%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97% / 6개월 -61.34% / 12개월 -45.86%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3.58배
PSR12.12배
EPS-664원
BPS3,858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306억원
EV(기업가치)1297억원
EV/Sales9.66배
FCF(잉여현금흐름)-77억원
FCF수익률-4.83%

EV=시가총액+순부채.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 대비 저평가된 편(용어 풀이).

수익성 · 재무

ROE-16.13%
영업이익률-41.26%
순이익률-58.01%
부채비율22.17%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63.4
20일선11,708원
60일선10,997원
1개월+35.39%
3개월-3.49%
52주 고점대비-77.62%

최근 공시 공식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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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출처

시세 금융위 주식시세정보 · 공시 OpenDART · 한국거래소 · 이 종목 공시 목록(DART)

시세 기준일 2026-09-30 · 지표 계산일 2026-10-01 · 계산식은 분석 방법론에 공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