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엑스알로보틱스는 공장·물류센터에서 물건을 옮기고 분류·운반하는 일을 자동화하는 로봇과 솔루션을 만드는 회사로, 분류 설비·자율주행로봇(AMR)·협동 운반 로봇과 라인을 통째로 구축하는 EPC(턴키) 사업으로 돈을 법니다. 2026년 2월 연간 적자(매출 566억·순손실 153억)를 확정했지만 1분기 매출이 +53% 회복됐고, 4월 미국 대형 물류센터 AMR 수주와 6월 약 41억원 규모 AI 비전 라인 공급계약이 성장 재가속을 뒷받침합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물류·제조 자동화 수요가 구조적으로 받쳐 주고 매출 회복이 이익으로 연결되는 국면에서는 로봇 동종 중 가장 낮은 편인 PBR(2.78배)이 강점이 되지만, 2025년 순손실 대부분이 영업외에서 난 만큼 그 손실이 반복되거나 흑자 전환이 늦어지고 부채비율 71%·전환사채 희석이 겹치면 약해진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로봇’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 기계·전기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로봇은 시장이 빠르게 확장되는 성장 초기 단계라, 매출은 늘어도 연구개발과 설비 투자 부담으로 이익은 아직 얇거나 적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당기 이익 기반 지표는 왜곡되기 쉬우므로, 기업가치를 매출과 견줘 보는 EV/Sales(및 PSR)를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티엑스알로보틱스는 공장과 물류센터에서 물건을 옮기고 분류·운반·검사하는 일을 자동화하는 로봇과 솔루션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주력은 택배·물류센터에서 소포를 목적지별로 자동으로 나눠 보내는 분류 설비(틸트 트레이·크로스 벨트 등), 바닥의 표식이나 공간을 스스로 인식해 짐을 옮기는 자율주행로봇(AMR), 무거운 짐을 받쳐 사람과 함께 움직이는 협동 운반 로봇 같은 이동형 로봇입니다. 여기에 설계·제작·설치·시운전까지 한 번에 맡아 라인을 통째로 구축해 주는 EPC(턴키) 사업이 더해집니다. 큰 물류 센터나 제조 라인을 구축하는 프로젝트 수주가 실적을 좌우하는 구조라, 어떤 분기에 어떤 대형 건을 따내느냐에 따라 매출 진폭이 큽니다. 최근에는 화면·영상으로 물체를 인식하는 비전 AI를 로봇에 얹어 자동화 기능을 넓히고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16,580원이고 시가총액은 256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1,942원) 위·60일선(12,754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1.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74.7%, 3개월 변화율은 -12.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2.5%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9.8%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566억원, 영업손익은 7.7억원 손실, 순손익은 153억원 손실이었습니다. 눈여겨볼 점은 본업에서 난 영업손실은 7.7억원으로 크지 않은데 순손실이 153억원으로 훨씬 컸다는 것으로, 적자의 대부분이 본업이 아니라 영업외(투자·평가·일회성) 항목에서 나왔다는 뜻입니다.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PBR(주가가 가진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4.74배입니다. 같은 로봇 업종의 동종 종목들이 PBR 약 10~75배에서 거래되는 것과 견주면 자산 대비 주가는 오히려 낮은 편이라, PBR 4.74배 자체를 '부담'으로 볼 자리는 아닙니다. 부채비율(빌린 돈이 자기 돈의 몇 배인지)은 171%로 다소 높지만,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곧 현금화할 자산)은 179%로 단기 지급 능력은 양호합니다. 정리하면 이익 지표(PER·ROE)는 적자라 지금 잣대로 매기기 어렵고, 자산 대비 값은 싼 편이며, 핵심은 본업 매출이 이익으로 돌아서느냐입니다.
매출은 2023년 332억원에서 2024년 572억원(+72%)으로 크게 뛴 뒤 2025년 566억원(-1.0%)으로 한 해 숨고르기를 했습니다. 그러다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 매출이 110억원으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53.4% 늘며 다시 또렷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이 회복은 단순한 계절 효과가 아니라, 미국 대형 물류센터에 로봇·AMR을 공급하는 신규 수주, 국내 택배·제조 현장의 자동화 라인 수주가 실제로 매출에 반영되기 시작한 결과로 보입니다. 다만 같은 1분기에 영업·순손익은 아직 적자였는데, 수주를 늘리는 동안 들어가는 인력·개발·초기 비용이 매출보다 앞서 나가는 성장 초기 국면의 모습입니다. 이 회사는 적자라 이익 기준의 forward PER(올해 예상 이익으로 본 PER)은 성립하지 않고, 회사 공식 연간 실적 전망도 나와 있지 않아 올해 이익 숫자를 억지로 추정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성장의 관전 포인트는 '이익 배수'가 아니라, 빠르게 늘어난 매출이 언제부터 흑자로 바뀌고 그 흑자가 이어지느냐입니다.
최근 흐름의 핵심은 공시·IR에서 확인되는 신규 수주와 사업 확장입니다. 2026년 4월에는 미국 대형 물류센터 현장에 로봇과 자율주행로봇(AMR)을 공급하는 수주를 확보하며 해외 양산 현장에 발을 들였고, 같은 시기 한국기계연구원과 손잡고 피킹(집품)·패킹 자동화에 비전 AI를 접목하는 공동 개발에 나섰습니다. 2026년 6월에는 약 41억원 규모의 'AI 비전 제품 통합·라인화 관련 공급 계약'을 공시해 영상 AI를 입힌 자동화 라인 매출을 더했습니다. 실적 공시로는 2026년 2월 2025년 연간 적자(매출 566억·순손실 153억), 5월 1분기 매출 +53% 회복, 12월 전환사채(CB) 발행이 확인됩니다. 다만 2025년 순손실의 상당 부분이 본업이 아닌 영업외 항목에서 나왔다는 점, 전환사채로 자금을 조달했다는 점은 자본·희석 측면에서 함께 살펴볼 대목입니다.
강점은 또렷합니다. 물류·제조 자동화라는 구조적으로 수요가 늘어나는 시장에 로봇·AMR·EPC를 함께 갖춘 사업 포트폴리오를 두고 있고, 2026년 1분기 매출 +53% 회복과 미국 물류센터 AMR 수주·AI 비전 라인 수주가 성장 재가속을 뒷받침합니다. 밸류 측면에서도 자산 대비 주가(PBR 4.74배)가 로봇 동종 중 가장 낮은 편이라 값이 비싸서 부담스러운 종목은 아닙니다. 조심할 점도 분명합니다. 2025년 순손실 153억원으로 적자였고, 그 적자의 대부분이 영업외 항목에서 났다는 점에서 일회성 손실이 다시 나는지, 본업이 흑자로 돌아서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채비율 71%와 전환사채 발행에 따른 자금·희석도 함께 볼 대목입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은 수요가 구조적으로 받쳐 주고 매출 회복이 이익으로 연결되는 국면에서 강하고, 영업외 손실이 반복되거나 흑자 전환이 늦어지는 국면에서 약합니다. 결국 '늘어난 매출이 흑자로 바뀌는가'를 지켜보는 회복·전환형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9.78% / 6개월 +11.90% / 12개월 +25.92%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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