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넥스텍은 우주발사체(누리호·차세대발사체)에 들어가는 연소기·가스발생기·극저온 배관 같은 엔진 핵심 부품과 국제핵융합실험로(ITER)·KSTAR용 플라즈마 대향부품을 만드는 '거대과학' 장비 부품 회사로, 2025년 매출의 60% 안팎이 우주항공에서 나오며 방사광·중이온 가속기 부품도 다뤄 매출이 정부·연구기관 발주 일정에 좌우됩니다. 2026년 3월 10일 차세대발사체 연소기 관련 약 45억원(2025년 매출 368억원의 12% 초과) 단일 수주를 체결했고, 2월 13일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로 2025년 적자 폭의 뚜렷한 축소가, 3월·5월 정기보고서로 확정 수치가 확인됐으며 2025년 11월 상장 직후라 정기보고가 처음 누적되는 단계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우주발사체·핵융합이라는 대체가 쉽지 않은 국산화 자리에서 매출 반등과 적자 축소, 45억원 신규 수주로 후속 매출 가시성이 더해진 점이 강점이지만, 아직 영업·순이익이 모두 적자이고 이자를 영업이익으로 충당하지 못하며 발주 일정에 따라 분기 편차가 커 '수주→매출→흑자 전환'의 연결을 분기마다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

‘방산·항공우주’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방산·항공우주는 장기 수주 잔고와 다년에 걸친 사업 이행을 바탕으로 미래 실적의 방향이 비교적 뚜렷한 산업입니다. 이미 확보한 수주가 앞으로의 이익으로 이어지는 구조라, 지난 실적보다 향후 예상 순이익을 반영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4.39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현재는 이익보다 매출 성장 단계에 있어, 이 지표만으로는 평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비츠로넥스텍은 '거대과학(Big Science)' 장비의 핵심 부품을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매출의 가장 큰 축은 우주발사체로, 한국형발사체(누리호)와 차세대발사체에 들어가는 연소기·가스발생기·열교환 배기계·극저온 배관 같은 엔진 핵심 부품을 제작합니다. 2025년에는 전체 매출의 60% 안팎이 이 우주항공 부문에서 나왔습니다. 두 번째 축은 핵융합으로,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와 국내 KSTAR에 들어가는 플라즈마 대향부품(초고온 플라즈마와 직접 맞닿는 보호·차폐 장치)을 공급합니다. 그 밖에 방사광·중이온 가속기(RAON·KOMAC·포항 4세대)용 부품과 플라즈마 폐기물 처리 설비도 다룹니다. 정리하면 국가 연구개발(R&D) 과제와 대형 인프라 발주에 부품을 납품해 돈을 버는 구조로, 진입 장벽이 높은 국산화 영역을 맡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자 동시에 매출이 정부·연구기관의 발주 일정에 좌우되는 특성으로 이어집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8,490원이고 시가총액은 246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727원) 위·60일선(10,456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1.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9.8%, 3개월 변화율은 -55.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71.6%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2.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확정 연간(2025년) 기준으로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순이익이 적자라 계산 자체가 나오지 않고, PBR(주가가 주당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4.39배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PER이 '비싸서 없는' 것이 아니라 '아직 흑자가 아니어서 정의되지 않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작년 trailing(확정 실적) 지표만으로 비싸다·싸다를 단정하기는 어렵고, 흑자 전환 시점과 그 폭이 확인돼야 비로소 이익 기반 밸류가 의미를 갖습니다. PBR 4.39배는 우주·항공우주 부품 동종군과 크게 동떨어진 수준은 아니며, 국가 전략 분야의 국산화 부품을 다룬다는 사업 성격을 감안해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수익성 지표인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11.2%, 영업이익률은 -20.0%로 아직 이익을 내지 못하는 단계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93.0%, 유동비율은 162%로 단기 지급능력은 버티는 수준이지만, 이자보상배율이 마이너스라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충당하지 못하는 점은 흑자 전환 전까지 함께 지켜볼 대목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455억원에서 2024년 304억원으로 한 차례 크게 줄었다가 2025년 368억원으로 +21.1% 반등했습니다. 확보된 3개년 기준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은 -10.1%로 추세는 아직 '혼조'지만, 흐름의 방향은 회복 쪽입니다. 손익 쪽이 더 주목할 만한데, 영업손익은 2023년 -79억, 2024년 -141억, 2025년 -74억으로 2025년에 적자 폭이 1년 만에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매출은 늘고 적자는 좁아지는, 수익성 회복의 전형적인 초입 형태입니다. 2026년 1분기에도 매출은 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 늘며 성장세를 이어갔고, 영업손익은 -34억으로 적자는 지속됐습니다(연간 확정이 아닌 분기 누적 기준). 회사가 공식적으로 제시한 수치형 연간·분기 전망은 확인되지 않아, 미래 이익을 임의의 숫자로 채우지 않고 확정 실적과 직접 계산한 흐름만 제시합니다. 성장의 관전 포인트는 단순한 매출 증가율보다 '매출이 늘면서 적자 축소가 이어져 흑자 전환으로 연결되는가'이며, 차세대발사체·핵융합처럼 발주 규모가 큰 국책 사업을 기반에 둔다는 점이 이 회복 시나리오를 뒷받침합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의 핵심은 2026년 3월 10일 차세대발사체 연소기 관련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입니다. 약 45억원 규모로 2025년 연 매출(368억원)의 12%를 넘는 단일 수주여서, 향후 분기 매출 인식 흐름에서 비중이 큽니다. 2026년 2월 13일에는 매출액·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가 나왔는데, 2025년 적자 폭이 전년 대비 크게 줄어든 확정 실적을 알리는 내용으로 읽힙니다. 3월 24일 사업보고서(2025.12)와 5월 15일 분기보고서(2026.03)는 위 수치들을 공식 확정·갱신하는 자료입니다. 2025년 11월 코스닥 상장 직후라 정기보고서가 처음 누적되는 단계이며, 신규 수주가 실제 매출과 현금흐름으로 이어지는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우주발사체·핵융합이라는 국가 전략 분야의 엔진·플라즈마 핵심 부품을 국산화해 공급하는, 대체가 쉽지 않은 자리에 있습니다. 여기에 2025년 매출 반등과 적자 폭의 뚜렷한 축소, 45억원 신규 수주로 더해진 후속 매출 가시성까지, 수익성 회복의 단서가 실적과 공시 양쪽에서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격도 52주 고점 대비 크게 내려와 있어, 기대가 이미 가격에 모두 반영됐다고 보기는 어려운 위치입니다. 함께 볼 점은 아직 영업·순이익이 모두 적자이고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충당하지 못한다는 것, 매출이 정부·연구기관 발주 일정에 의존해 분기 편차가 클 수 있다는 것, 상장 1년이 안 돼 작년 trailing 지표만으로 밸류를 가늠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종합하면 이 회사는 수주가 매출·이익으로 빠르게 연결되고 적자 축소가 이어지는 국면에서 강하고, 발주가 지연되거나 적자 축소가 멈추는 국면에서 약합니다. 한쪽으로 단정하기보다 '수주 → 매출 → 흑자 전환'의 연결고리가 분기마다 이어지는지를 따라가며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8,490원 -2.97%
시가총액 2460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3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98%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2.16% / 6개월 -55.52% / 12개월 -28.57%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4.39배
PSR6.69배
EPS-228원
BPS1,932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53억원
EV(기업가치)2407억원
EV/Sales6.40배
FCF(잉여현금흐름)-103억원
FCF수익률-4.19%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11.19%
영업이익률-20.02%
순이익률-17.93%
부채비율112.25%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1.2
20일선7,727원
60일선10,456원
1개월+9.83%
3개월-55.92%
52주 고점대비-71.61%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