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은 CCTV·AI 카메라·통합관리 소프트웨어를 묶은 영상보안(시큐리티) 본업(매출의 약 75%가 해외)과, 자회사 한화세미텍이 맡는 SMT 장비 및 HBM 적층용 TC본더, 영상처리 SoC 설계 세 갈래로 돈을 법니다. 2025년 시큐리티 부문이 매출 약 1조3,351억·영업이익 약 1,823억원(전년비 +52%)으로 이익 중심축이었고, 2026년 4월 종속회사 유상증자로 반도체 장비 자회사에 투자하는 한편 1분기 잠정실적에서 저점(순손실)을 확인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해외 비중 75%의 안정적 영상보안 본업 위에 HBM 시대 핵심 장비를 만드는 한화세미텍이 얹힌 '안정+성장' 조합에 PBR 2.80배로 직접 비교군보다 낮게 평가된 강점이 있는 반면, 이익 회복이 세미텍 수주의 매출·이익 전환 속도에 달려 있고 HBM 장비 시장 경쟁이 치열해 공급 계약의 지속성이 관건이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23.04배

‘IT하드웨어·장비’ (반도체·IT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IT하드웨어·장비는 세트 제조사의 투자 주기와 신제품 출시에 맞춰 수주와 실적이 앞으로 크게 달라지는 산업입니다.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 벌어들일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2.80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한화비전은 크게 세 갈래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본업인 영상보안(시큐리티)으로, CCTV·AI 카메라와 저장장치(NVR), 통합관리 소프트웨어(VMS)를 묶은 종합 솔루션을 팝니다. 삼성테크윈에서 출발한 광학·영상처리 기술이 뿌리이고, 매출의 약 75%를 유럽·미주·중동 등 해외에서 냅니다. 2025년 이 시큐리티 부문만 매출 약 1조3,351억원, 영업이익 약 1,823억원(전년비 +52%)으로 회사의 이익 중심축입니다. 둘째는 자회사 한화세미텍(옛 한화정밀기계 계열)이 맡는 산업용·반도체 장비로, 전자부품을 기판에 붙이는 SMT 장비(칩마운터)와 함께 HBM(고대역폭메모리) 적층에 쓰이는 TC본더(열압착 접합장비)를 만듭니다. 셋째는 카메라 두뇌에 해당하는 영상처리 SoC·NPU(Wisenet 9) 설계입니다. 연결 매출(2025년 약 1조7,909억원)이 시큐리티 단독 매출보다 큰 이유가 바로 이 장비·설계 자회사들이 합쳐지기 때문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8,000원이고 시가총액은 2.4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3,188원) 위·60일선(57,89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1.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1%, 3개월 변화율은 -46.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8.2%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1.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지표를 액면 그대로 보면 부담스러워 보입니다.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53.16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2.80배,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5.3%입니다. 다만 이 PER은 '작년 확정이익' 기준(trailing)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2025년 순이익 456억원은 시큐리티 본업은 잘 벌었는데도 반도체 장비 자회사가 적자를 내며 눌린 저점 성격의 숫자입니다. 실제로 연결 영업이익(1,622억원)이 시큐리티 단독 영업이익(1,823억원)보다 작다는 것은, 장비·설계 부문이 2025년에 손실 구간이었음을 뜻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08.9%로 무겁지 않고 유동비율 180.6%로 단기 지급능력은 안정적입니다. 즉 재무 체력은 견고한 편이며, 높아 보이는 PER의 대부분은 '이익이 눌린 해'라는 데서 옵니다.

🚀성장성

외형상 2025년 매출이 전년비 +263% 급증했지만 이는 인적분할·연결 구조 변경에 따른 계단식 확대여서 그대로 성장세로 읽으면 곤란합니다. 진짜 관전 포인트는 이익의 방향입니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 4,414억원(전년동기 -2.3%), 영업이익 221억원(-55%), 순손익 -140억원 적자로 출발했는데, 이 저점의 원인은 시큐리티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눌린 데다 반도체 장비 부문이 아직 본격 매출 인식 전이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그림은 한화세미텍의 TC본더입니다. HBM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면서 SK하이닉스 등에 TC본더 공급이 이어지고 있고, 차세대 하이브리드본더(SHB2 Nano)까지 고객 성능검증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AI 반도체 패키징 장비 수요가 본격화되는 국면이라 산업용·반도체 장비 부문 이익이 2026년 하반기로 갈수록 분기당 수백억원대로 계단식 상향될 여지가 큽니다. 여기에 시큐리티 본업이익(연 1,800억원대)이 정상화되면, 2026년 연결 이익은 2025년 저점 대비 큰 폭으로 회복되는 궤적입니다. trailing PER이 높아 보여도 이익 변곡을 반영한 forward 기준으로는 부담이 크게 낮아지는 구조입니다.

📰최근 이벤트

공시 흐름은 '자회사 확장 + 반도체 장비 드라이브'로 요약됩니다. 2026년 4월 29일 종속회사 유상증자 결정과 특수관계인 출자·타법인주식 취득이 함께 나온 것은 반도체 장비(한화세미텍) 등 자회사 투자에 실탄을 넣는 움직임으로 읽힙니다. 같은 날 2026년 1분기 잠정실적(공정공시)이 공개되며 저점 실적이 확인됐고, 5월에는 분기보고서와 여러 차례 IR이 이어졌습니다. 6월 기업지배구조보고서·대량보유상황보고서 등은 지배구조·수급 관련 정례 공시입니다. 실적 저점과 자회사 증설 투자가 같은 시점에 겹친 것이 지금 국면의 성격을 잘 보여줍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해외 비중 75%의 글로벌 영상보안 본업이 안정적 이익(연 1,800억원대)을 내주는 위에, HBM 시대의 핵심 장비인 TC본더·하이브리드본더를 만드는 한화세미텍이 얹혀 있는 '안정+성장' 조합입니다. 반도체 장비 직접 비교군(한미반도체 등)이 trailing 기준 PER 90~110배, PBR 8~34배로 거래되는 것과 견주면, 한화비전은 PBR 2.80배로 훨씬 낮게 평가돼 있어 장비 부문 이익이 실현될수록 재평가 여지가 큽니다. 유의할 점도 명확합니다. 2026년 1분기 순손실이 보여주듯 이익 회복은 세미텍의 수주가 실제 매출·이익으로 전환되는 속도에 달려 있고, HBM 장비 시장은 경쟁이 치열해 공급 계약의 지속성이 관건입니다. 정리하면, 반도체 패키징 장비 램프업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저평가가 해소되는 쪽에 힘이 실리고, 장비 매출 인식이 지연되거나 시큐리티 수익성 회복이 늦으면 눌린 국면이 길어질 수 있는 종목입니다.

48,000원 -2.04%
시가총액 2.4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13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88%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1.20% / 6개월 -33.68% / 12개월 -63.24%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53.16배
예측 PER23.04배
PBR2.80배
예측 PBR2.49배
PSR1.36배
EPS903원
BPS17,157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1728억원
EV(기업가치)2.6조원
EV/EBIT19.24배
EV/Sales1.46배
FCF(잉여현금흐름)-1040억원
FCF수익률-4.29%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25,000원
기본 시나리오36,100원
강세 시나리오58,1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5.27%
영업이익률7.58%
순이익률2.55%
부채비율150.99%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1.7
20일선43,188원
60일선57,895원
1개월+2.13%
3개월-46.49%
52주 고점대비-48.22%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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