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오시스는 실험실 작업을 자동화하는 랩 오토메이션 장비를 만들어 파는 회사로, 세포를 장기간 자동 촬영·분석하는 라이브셀 이미징 장비 Celloger 시리즈가 대표 제품이며 자체 브랜드 판매와 글로벌 대형 바이오텍향 ODM으로 돈을 법니다. IR 자료에 따르면 2025년 ODM 공급계약 2건과 미국 대형사와의 전략적 제휴가 있었고, 생산능력을 매출 기준 약 1,000억원까지 끌어올려 외형 확대를 준비 중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핵심 부품 100% 내재화와 6개월 양산 구조, 글로벌 대형사 제휴·50%대 성장·준비된 캐파가 강점인 반면, 아직 영업손실 규모가 매출과 맞먹고 분기 매출이 납품 시점에 출렁여 흑자 전환 시점을 가늠하는 단계라는 점은 분기마다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IT하드웨어·장비’ (반도체·IT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IT하드웨어·장비는 세트 제조사의 투자 주기와 신제품 출시에 맞춰 수주와 실적이 앞으로 크게 달라지는 산업입니다.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 벌어들일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큐리오시스는 실험실 작업을 자동화하는 '랩 오토메이션' 장비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대표 제품은 세포 배양기(인큐베이터) 안에 넣어 두면 살아 있는 세포를 장기간 자동으로 촬영하고 분석해 주는 라이브셀 이미징 장비 Celloger® 시리즈이고, 이 외에 미생물 군집을 골라내는 콜로니 피킹 장비(CPX), 디지털 병리 스캐너(MSP®), 자동 세포 분리 장비(Cellpuri®)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돈을 버는 방식은 두 가지로, 자체 브랜드로 직접 파는 매출과 글로벌 대형 바이오텍의 주문을 받아 제품을 만들어 공급하는 ODM 매출입니다. 광학계·제어보드·기구·소프트웨어·생산기술 같은 핵심 부품을 100% 자체 기술로 내재화해 신제품을 6개월 만에 양산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현재 37개국에 수출 실적이 있고 13개국 18개 거래선과 공급계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회사 공식 IR 기준).
최근 종가는 11,540원이고 시가총액은 88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3,725원) 아래·60일선(26,05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5.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8.5%, 3개월 변화율은 -76.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86.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0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66.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은 아직 적자 구간입니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73.0억원에 영업손실 75.3억원, 순손실 77.6억원으로, 영업이익률(매출 대비 영업이익 비율)은 -103%,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7.5%입니다. 이익이 마이너스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는 아예 계산되지 않고, 그래서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 3.56배와 PSR(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28.8배로 보게 됩니다. 두 배수의 절대 수준은 높은 편이지만, 이는 이익이 본격적으로 나기 전 성장 초기 기업에서 흔히 보이는 모습이고 가장 가까운 상장 비교군보다는 오히려 낮은 위치라, 그 자체를 곧바로 과한 평가라고 보기는 이릅니다. 재무 안정성은 비교적 단단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21%로 무겁지 않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화 가능한 자산)이 880%로 단기 자금 여력은 넉넉합니다. 정리하면 '버는 힘'은 아직 증명 전이지만 '버틸 체력'은 갖춘 상태입니다.
외형 성장은 또렷합니다. 매출은 2023년 32억 → 2024년 54억 → 2025년 73억으로 3년 연평균 약 50% 늘었고, 2025년 증가율도 +34.9%입니다. 글로벌 대형 바이오텍과 ODM 공급계약을 맺고 2025년 Celloger® M26, 콜로니피커(CPX) 등 ODM 제품 출시로 매출원을 넓힌 점, 핵심 부품을 100% 내재화해 신제품을 빠르게 양산하는 구조, 매출 기준 약 1,000억원까지 끌어올린 생산능력이 외형 확대를 뒷받침합니다. 다만 2026년 1분기 누적 매출은 11.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1.6% 줄었는데, 이는 장비·ODM 매출이 납품 시점에 몰리는 사업 특성상 분기별로 들쭉날쭉하기 쉬운 데서 비롯합니다. 손익은 3년 내내 적자가 이어지고 있어, 지금은 '빠른 외형 성장'과 '아직 적자'가 함께 가는 초기 성장 단계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회사가 올해 매출·이익의 구체 목표 수치를 따로 제시하지 않아 정량 전망을 한 줄로 못 박기는 어렵지만, 늘려 둔 생산능력과 ODM 수주가 채워지는 속도가 앞으로의 성장 폭을 가를 핵심 변수입니다.
2026년 들어 공시는 정기보고(2025년 사업보고서·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와 IR 개최, 임원·주요주주 지분 변동, 주주총회 관련 안건이 중심입니다. 회사 가치에 직접 닿는 흐름은 공식 IR 자료에 담겨 있습니다. 2025년 글로벌 대형 바이오텍과 ODM 공급계약 2건을 체결하고 6월 Celloger® M26, 8월 콜로니피커(CPX) ODM 제품을 출시하며 ODM 매출 구간에 본격 진입했다는 점, 시가총액이 큰 미국 상장 대형사와 신제품 공급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는 점, 글로벌 인큐베이터 제조사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또 생산능력(CAPA)을 2026년 2월 준공 라인으로 매출 기준 약 1,000억원까지 끌어올리고 2027년 2분기 추가 증설을 예정하고 있어, 수요가 받쳐 줄 경우 외형을 크게 키울 준비를 해 둔 상태입니다. 이 계획들이 실제 수주·납품 실적으로 이어지는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강점은 또렷합니다. 핵심 부품을 100% 내재화해 신제품을 6개월 만에 양산하는 구조, GMP 환경에서 쓸 수 있는 라이브셀 이미징 장비라는 차별성, 글로벌 대형사와의 ODM·전략적 제휴, 50%대 외형 성장과 1,000억원 규모로 키워 둔 생산능력은 흑자로 돌아설 때 이익이 크게 늘어날 수 있는 발판입니다. 밸류에이션도 절대 수준은 높지만 가장 가까운 비교군보다는 낮은 편이라, 같은 성장 초기 연구장비군 안에서는 상대적으로 덜 비싼 위치입니다. 조심할 점도 분명합니다. 아직 영업손실 규모가 매출과 맞먹을 만큼 크고, 분기 매출이 납품 시점에 따라 출렁여 2026년 1분기처럼 역성장도 나옵니다. 이익이 마이너스라 PER로는 값을 재기 어렵고, 회사가 올해 손익 목표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아 흑자 전환 시점도 아직 가늠하는 단계입니다. 정리하면, ODM 매출이 실제 숫자로 누적되고 손익분기에 다가설수록 강하고, 수주·매출 인식이 지연되거나 적자 구간이 길어질수록 약한 종목입니다. 사업의 방향과 준비된 캐파는 분명한 만큼, 실적이 그 그림을 따라오는지를 분기마다 확인하며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66.42% / 6개월 -76.58% / 12개월 -84.98%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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