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피앤엘은 2024년 12월 GS리테일에서 인적분할해 상장한 지주회사로, 강남 코엑스 옆 5성급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를 운영하는 파르나스호텔과 식자재 가공사 후레쉬미트를 자회사로 두고 그 실적을 연결로 반영합니다. 2026년 3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공시하며 2025년 첫 배당으로 배당총액 69억원·배당성향 35.7%를 기록하고 앞으로 배당총액을 매년 10% 이상 늘리겠다고 밝혔으며, 5월 1분기 잠정실적으로 이익 개선을 확인시켰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리뉴얼을 끝낸 호텔 이익이 회복되며 올해 이익 기준 PER 45.15배 안팎과 PBR 1.02배가 부각되는 국면에서는 강하지만, 이익이 호텔 실적에 크게 좌우돼 관광·출장 수요 변동에 민감하고 리뉴얼 투자로 현금흐름이 아직 마이너스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GS피앤엘은 2024년 12월 GS리테일에서 인적분할로 떨어져 나와 코스피에 상장한 지주회사입니다. 회사가 직접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자회사를 거느리며 그 실적을 연결로 반영합니다. 가장 큰 자회사는 파르나스호텔입니다. 강남 코엑스 옆에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두 5성급 호텔을 운영합니다. 식자재를 가공하는 후레쉬미트도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의 실적과 가치는 사실상 호텔 사업이 얼마나 잘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44,100원이고 시가총액은 874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9,320원) 위·60일선(42,344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0.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4%, 3개월 변화율은 -19.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1.7%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8.6%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는 겉과 속이 다르게 보이는 종목입니다. 작년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45.15배로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 숫자는 호텔이 리뉴얼로 문을 닫아 이익이 눌렸던 시기를 반영한 것이라 그대로 믿기 어렵습니다.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02배로, 장부가보다 싸게 거래됩니다. 다만 장부에 잡힌 호텔 부동산과 자회사 지분은 오래전 취득원가로 낮게 기록돼 있어, 실제 자산가치는 장부보다 클 가능성이 큽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3%로 낮은데, 이 역시 리뉴얼로 이익이 위축됐던 해의 숫자입니다. 부채와 관련해서는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가 약 6,355억 원입니다. 호텔 리뉴얼에 큰돈이 들어가 최근 잉여현금흐름(FCF, 실제로 손에 남는 현금)은 마이너스입니다. 리뉴얼이 끝나면 투자 부담이 줄어드는 국면입니다.
2026년 1분기에 이익이 뚜렷하게 살아났습니다. 매출 1,304억 원(전년 동기 대비 +38.0%), 영업이익 242억 원(+58.8%), 순이익 141억 원(+68.7%)입니다. 리뉴얼을 마친 호텔이 2025년 9월 다시 문을 열면서 나타난 변화입니다. 객실 수는 줄었지만 새로 단장한 만큼 객실 단가가 올라, 매출과 이익이 함께 커지는 구조입니다. 1분기 순이익 141억 원은 이미 작년 한 해 순이익 194억 원의 약 4분의 3에 해당합니다. 호텔은 통상 연말이 성수기라 남은 분기에도 이익이 이어질 여지가 있습니다. 이 궤적을 그대로 이어보면 올해 순이익은 작년보다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 그러면 올해 이익 기준 PER은 14배 안팎으로, 작년 기준 39배와는 완전히 다른 그림이 됩니다.
회사는 2026년 3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스스로 공시했습니다. 2025년 첫 배당으로 배당총액 69억 원,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으로 나눈 비율) 35.7%를 기록했고, 앞으로 배당총액을 매년 10% 이상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분할 후 1년밖에 지나지 않아 매출·이익 같은 구체적 목표 수치는 아직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사업 안정화를 지켜본 뒤 세우겠다는 입장입니다. 5월에는 1분기 잠정실적을 공정공시로 발표하며 이익 개선을 확인시켰습니다. 파르나스호텔의 리뉴얼 완료와 재개장이 이 모든 흐름의 중심에 있습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강남 요지의 5성급 호텔을 보유·운영하는 실물 자산 기반 사업이고, 리뉴얼을 끝낸 호텔의 이익이 눈에 띄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작년 PER이 높아 보여도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14배 안팎으로, 이익 변곡을 반영하면 오히려 부담이 크지 않은 자리입니다. 지주회사라 장부 순자산이 자회사 지분을 낮은 원가로 잡고 있어, PBR 1.02배는 실제 자산가치 대비 더 낮게 보는 셈입니다.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이익이 자회사 호텔 실적에 크게 좌우돼 관광·출장 수요 변동에 민감합니다. 순부채가 있고 리뉴얼 투자로 현금흐름이 아직 마이너스라, 투자 회수 속도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정리하면, 리뉴얼 효과가 실적으로 이어지는 국면에서는 강하고, 호텔 수요가 꺾이거나 추가 투자 부담이 커지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8.61% / 6개월 -30.32% / 12개월 -39.94%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8.6%·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