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은 무릎 골관절염을 한 번의 관절강 주사로 치료하는 유전자치료제 'TG-C'(옛 인보사) 하나에 회사의 가치가 집중된 임상단계 바이오 기업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9.6억원으로 아직 제품 판매가 본격화되지 않았고, 순손실 682억원의 대부분은 주가가 오르면 커지는 전환사채 파생평가손실(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상 손실)에서 나왔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환자 1,066명이 참여한 미국 임상 3상이 마무리돼 2026년 7월 핵심(톱라인) 결과 발표가 임박했다는 것으로, 결과가 좋으면 세계 첫 골관절염 근본치료제(DMOAD) 허가로 이어질 큰 기회지만 실패하면 회사 가치의 근거가 흔들리는 성패가 한 번에 갈리는 구간이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제약(이익형)’ (바이오·제약)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익을 꾸준히 내는 제약 기업은 처방·판매 실적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쌓여 이익 흐름을 예측하기 쉬운 편입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당기 순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다만 아직 매출이 본격화되기 전 단계라, 이 지표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코오롱티슈진은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TG-C'(국내 판매명 인보사) 하나를 개발하는 임상단계 바이오 기업입니다. TG-C는 정상 연골세포와, 조직 재생에 관여하는 단백질(TGF-β1)을 내도록 만든 세포를 섞어 무릎 관절강에 한 번 주사하는 방식입니다. 지금은 제품을 대량으로 팔아 돈을 버는 회사가 아닙니다. 2025년 매출이 36억원, 2026년 1분기 매출이 9.6억원에 불과한 데서 보이듯, 매출 규모가 아주 작습니다. 회사의 실질 가치는 현재 매출이 아니라 미국에서 진행한 TG-C 임상 3상의 성공 여부와 이후 상업화 가능성에 달려 있습니다. 참고로 이 회사는 코스닥에 상장된 미국 법인(외국법인)입니다.
최근 종가는 17,570원이고 시가총액은 1.5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8,589원) 아래·60일선(81,19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25.1로 침체권에 가깝습니다. 1개월 변화율은 -81.4%, 3개월 변화율은 -83.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87.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2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77.1%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재무 지표를 일반 제조업 잣대로 읽으면 오해하기 쉽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303%, 영업이익률은 -432%로 크게 마이너스입니다. 하지만 이는 매출이 거의 없는 임상단계 회사가 연구개발에 돈을 쓰는 구조에서 나오는 숫자입니다. 2025년 순손실 1,354억원, 2026년 1분기 순손실 682억원의 상당 부분은 전환사채(빚을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의 파생요소를 공정가치로 재평가하면서 생긴 회계상 손실입니다. 이 손실은 주가가 오를수록 오히려 커지고 현금이 실제로 빠져나가지는 않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661%로 높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이 24%로 낮은 것도, 임상 자금을 주로 전환사채로 조달한 자본구조에서 비롯됩니다. PER은 이익이 적자라 산출되지 않고,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자본이 거의 소진돼 155,800배라는 숫자가 나오지만 이는 사실상 의미가 없는 값입니다. 이 회사는 재무비율이 아니라 임상 성공 확률과 남은 현금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매출로 성장을 논하기 어려운 단계입니다. 2025년 매출은 36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줄었고, 5년을 봐도 매출이 자잘하게 오르내리는 수준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9.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6% 늘었지만 절대 규모가 작아 큰 의미를 두기는 어렵습니다. 이 회사의 진짜 성장 스토리는 매출 곡선이 아니라 TG-C의 임상 진행에 있습니다. 미국 임상 3상은 환자 1,066명 규모로 국내 3상(156명)의 약 6.8배입니다. 회사 공식 계획상 2026년 7월 핵심 결과를 발표하고, 결과가 긍정적이면 2027년 1분기 미국 FDA에 품목허가(BLA)를 신청한다는 로드맵입니다. 아직 확정된 회사 공식 매출·이익 전망치는 공개돼 있지 않아, 올해 이익을 근거 있게 투영하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공시는 크게 두 갈래입니다. 첫째는 인보사 사태와 관련된 소송입니다. 2026년 6~7월에 걸쳐 일정 금액 이상의 소송 제기·판결 공시가 여러 건 이어졌습니다. 주주들이 낸 손해배상 청구는 대체로 회사 측이 이기는 흐름이라 이 부분의 불확실성은 다소 줄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반면 투여 환자들이 낸 소송에서는 회사가 진 사례가 있어, 배상 관련 부담은 남아 있습니다. 둘째는 자금·회계 이슈입니다. 2026년 5월 파생상품 거래손실 발생 공시가 나왔는데, 이는 앞서 설명한 전환사채 파생요소의 평가손실로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상 손실입니다. 이 두 갈래 모두를 압도하는 이벤트는 7월로 예정된 미국 임상 3상 톱라인 결과 발표입니다.
이 종목은 재무비율이 아니라 하나의 임상 결과에 성패가 걸린 이벤트형 바이오입니다. 강한 조건은 분명합니다. TG-C 미국 임상 3상이 통증·기능 개선을 입증하고 구조적 개선까지 보여주면, 세계 첫 골관절염 근본치료제(DMOAD)라는 희소한 지위를 노릴 수 있습니다. 대형 제약사와의 파트너십 논의도 진행 중이라고 회사는 밝히고 있습니다. 약한 조건도 그만큼 뚜렷합니다. 임상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치면 회사 가치의 근거가 크게 흔들립니다. 매출이 거의 없고 자본이 소진된 상태여서, 허가·상업화가 지연될수록 추가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집니다. 인보사 관련 소송도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닙니다. 정리하면 7월 결과 발표는 위로도 아래로도 크게 움직일 수 있는 분기점이며, 이익·자산 지표로 싸다·비싸다를 논할 성격의 종목이 아닙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77.07% / 6개월 -76.61% / 12개월 -53.5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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