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상장지수펀드)는 여러 종목을 한 바구니에 담아 거래소에 상장한 상품입니다. 한 주만 사도 그 바구니 전체에 나눠 담는 효과가 있어, 개별 종목을 고르는 부담을 덜고 싶을 때 씁니다.
이 사이트는 한국 거래소에 상장된 ETF 전 종목을 공개 데이터만으로 정리합니다. 운용사 공식 자료에서 확인한 보수·분배금 정보와, 시세로 계산한 순자산·괴리율을 함께 보여 줍니다. 아래 숫자는 모두 2026-08-19 종가 기준 스냅샷(1,141종목, 그중 NAV가 확인되는 1,139종목·공식 보수가 확인된 668종목)을 직접 집계한 값입니다.
핵심은 기초지수 · 비용 · 추적 품질 세 가지이고, 그다음에 규모와 거래대금, 환헤지 여부, 분배 주기를 확인합니다. 순서대로 보겠습니다.
1. 무엇을 담고 있나 — 기초지수
ETF는 스스로 종목을 고르지 않고 기초지수를 따라갑니다. 그래서 이름이 비슷해도 따르는 지수가 다르면 전혀 다른 상품입니다. 먼저 볼 것은 상품명이 아니라 기초지수이고, 그다음이 상위 구성종목의 성격입니다.
같은 지수를 여러 운용사가 함께 따라가는 것이 한국 시장의 기본 모습입니다. 같은 스냅샷에서 기초지수가 코스피200인 상품이 80개, S&P500이 48개, 코스닥150이 22개, 나스닥100이 17개였습니다. 지수 하나에 상품이 수십 개씩 붙어 있는 셈입니다.
여기에 흔한 함정이 있습니다. 기초지수가 S&P500으로 적힌 48개 안에는 지수를 그대로 담는 상품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목록에 커버드콜형(옵션을 팔아 분배 재원을 만드는 구조), 배당귀족처럼 지수의 일부만 골라 담는 상품, 선물로 따라가는 상품, 액티브 운용 상품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이들은 지수 이름이 같아도 담는 것과 움직임이 다릅니다. 그래서 지수 이름이 같은지가 아니라 지수를 어떻게 담는지까지 봐야 합니다.
담는 방식은 크게 실물 복제(구성종목을 직접 사서 담음)와 합성(증권사와 맺은 스왑 계약으로 지수 수익률을 받음), 선물·파생으로 나뉩니다. 스냅샷 기준 실물 961개, 합성 100개, 선물·파생 80개였습니다. 합성형은 거래상대방이 약속을 못 지킬 위험이 추가로 붙는 대신, 실물로 담기 어려운 시장을 다룰 수 있습니다.
담는 것이 정말 같다면, 남는 차이는 아래 두 가지뿐입니다.
2. 얼마를 떼나 — 총보수와 실제부담비용
총보수는 운용·판매·신탁·사무 보수를 합친 연 비율로, 매일 조금씩 순자산에서 빠져나갑니다. 여기에 펀드가 직접 매매하며 낸 중개수수료 같은 기타비용을 더한 것이 실제부담비용이고, 비교는 이쪽으로 해야 정확합니다.
공식 보수가 확인된 668개 기준입니다. 최저는 0.0033%, 최고는 0.83%로 252배 차이가 납니다. 0.05% 이하가 134개, 0.10% 이하가 193개인 반면 0.50% 이상도 99개입니다. 같은 ETF라는 이름 안에서 비용대는 이만큼 넓습니다.
계산을 직접 따라가 보기
보수는 매년 잔고에서 빠지므로 복리로 누적됩니다. 수익률 변화가 없다고 단순화하고 1,000만 원을 10년 두면, 연 0.15% 상품은 (1 − 0.0015)10 = 0.9851, 즉 누적 부담이 약 14만 9천 원입니다. 같은 조건에서 연 0.017% 상품은 약 1만 7천 원이라 차이가 13만 2천 원입니다. 사분위 양끝(0.09% 대 0.45%)으로 벌리면 같은 계산에서 약 35만 1천 원 차이가 납니다.
같은 지수, 다른 상품 — 코스피200 사례
| 상품(코스피200 추종) | 총보수 | 순자산 | 하루 거래대금 |
|---|---|---|---|
| KODEX 200 (069500) | 0.150% | 23조 9,328억 | 2조 892억 |
| TIGER 200 (102110) | 0.050% | 9조 7,653억 | 1조 3,066억 |
| RISE 200 (148020) | 0.017% | 4조 3,284억 | 1,664억 |
| ACE 200 (105190) | 0.020% | 1조 7,289억 | 587억 |
| PLUS 200 (152100) | 0.017% | 1조 4,569억 | 584억 |
2026-08-19 종가 기준입니다. 다섯 상품 모두 같은 코스피200을 따라가는데 보수는 0.017%에서 0.150%까지 약 8.8배 벌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보수가 가장 낮은 상품이 규모나 거래대금이 가장 큰 상품은 아닙니다. 이 표는 어느 상품이 낫다는 뜻이 아니라, 같은 지수 안에서도 비용과 유동성이 함께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둘 중 무엇을 더 중요하게 볼지는 보유 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 오래 담아 둘수록 보수의 누적이 커지고, 자주 손바뀜을 일으킬수록 호가 간격이 커집니다.
유형이 다르면 비용대 자체가 다르다
| 자산 유형 | 보수 확인 개수 | 총보수 중앙값 |
|---|---|---|
| 금리·파킹 | 16 | 0.030% |
| 채권 | 96 | 0.070% |
| 리츠·인프라 | 6 | 0.090% |
| 혼합자산 | 46 | 0.230% |
| 주식 | 482 | 0.400% |
| 원자재 | 16 | 0.600% |
채권·파킹형이 싸고 원자재가 비싼 것은 운용사의 인심 문제가 아니라 담고 굴리는 데 드는 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수는 전체 평균이 아니라 같은 유형 안에서 비교해야 뜻이 생깁니다. 분포와 실제부담비용 이야기는 ETF 총보수는 얼마나 차이 나나에 더 자세히 있습니다.
흔한 오해 — 액티브가 패시브보다 비싸다?
같은 스냅샷을 통째로 세면 액티브 159개의 중앙값이 0.150%로, 패시브 509개의 0.320%보다 낮게 나옵니다. 그대로 읽으면 액티브가 더 싸다는 결론이 되는데, 이건 착시입니다. 액티브로 분류된 상품에는 보수가 매우 낮은 채권형(66개, 중앙값 0.050%)과 금리·파킹형(14개, 중앙값 0.030%)이 잔뜩 들어 있습니다. 주식형끼리만 다시 세면 액티브 60개가 0.500%, 패시브 422개가 0.390%로 순서가 뒤집힙니다.
구성이 다른 집단의 평균을 맞대면 결론이 뒤집히는 이 현상은 ETF 비교에서 자주 나옵니다. 비교는 반드시 같은 지수·같은 자산 유형의 짝끼리 하시기 바랍니다.
3. 지수를 얼마나 잘 따라가나 — 추적오차와 괴리율
추적오차는 기초지수를 얼마나 정확히 따라갔는지를 봅니다. 보수가 낮아도 추적을 못 하면 결과는 나빠집니다.
괴리율은 시장 가격이 순자산가치(NAV)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입니다. (가격 ÷ NAV − 1)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2026-08-19 KODEX 200의 종가는 101,760원, 같은 날 NAV는 101,776.61원이라 −0.016%입니다. 거래가 활발한 국내 시장대표 상품은 이 정도로 붙어 있습니다.
1,139개 전체로 보면 괴리율 중앙값은 −0.088%, 절댓값 기준 중앙값은 0.279%입니다. 절댓값 0.1% 이내가 300개로 대체로 잘 붙어 있지만, 1%를 넘는 상품이 151개, 2%를 넘는 상품이 74개 있습니다. 1%면 저보수 상품의 총보수 수십 년 치에 해당하는 크기입니다.
| 기초자산 지역 | ETF 수 | 괴리율 절댓값 중앙값 |
|---|---|---|
| 한국 | 640 | 0.207% |
| 미국 | 292 | 0.250% |
| 글로벌 | 91 | 0.614% |
| 중국 | 57 | 2.914% |
| 일본 | 14 | 3.375% |
규칙이 뚜렷합니다. 기초시장이 한국 장중에 함께 열려 있으면 붙어 있고, 닫혀 있으면 벌어집니다. 실제 사례로 같은 날 TIGER 일본니케이225(241180)는 종가 34,505원 · NAV 35,710.25원으로 −3.38%였습니다. 이건 운용 실패가 아니라, NAV가 직전 일본 시장 종가에 묶여 있는 동안 가격만 먼저 움직인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초보가 가장 자주 하는 오해가 괴리율이 마이너스면 싸게 사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아닙니다. 다음 날 NAV가 시장 움직임을 반영하면 괴리는 저절로 좁혀지는데, 그 과정에서 가격이 올라오는 게 아니라 NAV가 내려와 맞춰질 수도 있습니다. 괴리율은 시차를 보여 주는 값이지 할인 쿠폰이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은 가격과 NAV는 왜 다른가에 있습니다.
4. 규모와 거래대금 — 왜 따로 봐야 하나
순자산(AUM)은 그 상품이 계속 운용될 수 있는가의 문제이고, 거래대금은 원할 때 원하는 값에 거래를 체결할 수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서로 다른 질문이라 따로 봐야 합니다.
순자산 중앙값은 529억 원이고, 427개가 300억 원에 못 미칩니다. 반대편에는 1조 원을 넘는 상품이 89개 있습니다. 하루 거래대금은 더 치우쳐 있어서, 중앙값이 3.4억 원, 388개는 1억 원에도 못 미치고, 거래대금 상위 20개가 시장 전체 거래대금의 73.2%를 차지했습니다.
두 숫자는 겹칩니다. 순자산 100억 원 미만인 162개 중 133개는 하루 거래대금도 1억 원 미만이었습니다. 규모가 작으면 대체로 거래도 얇습니다. 이런 상품에서는 종가 기준 괴리율이 작게 나와도, 실제로 주문을 낼 때 마주하는 호가 간격이 넓어 그 간격 자체가 눈에 안 보이는 비용이 됩니다. 운용사가 소규모 상품을 정리(상장폐지)하는 경우도 여기에서 나옵니다.
이 규칙이 안 통하는 국면
규모가 크면 거래도 많다는 말이 항상 맞지는 않습니다. 같은 스냅샷에서 순자산 5,000억 원을 넘는데 하루 거래대금이 30억 원에 못 미치는 상품이 35개였습니다. 예를 들어 TIGER MSCI Korea TR(310970)은 순자산 4조 1,119억 원인데 그날 거래대금은 4.1억 원, KODEX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273130)는 3조 3,451억 원에 12.9억 원이었습니다.
이건 결함이 아니라 성격입니다. 이런 상품은 오래 담아 두는 자금이 대부분이라 손바뀜이 적을 뿐입니다. 반대로 짧게 회전시키는 자금이 몰리는 상품은 순자산에 비해 거래대금이 훨씬 큽니다. 그래서 거래대금이 적다는 사실만으로 상품을 걸러내면 안 되고, 어떤 규모로 얼마나 자주 움직일 것인지와 함께 봐야 합니다.
5. 환헤지가 붙었는가 — (H)의 의미
해외 자산 ETF는 상품명 끝의 (H) 표시로 환헤지 여부가 갈립니다. 환헤지형은 환율 변동을 상쇄하도록 설계돼 기초자산 수익률에 가깝게 움직이고, 환노출형은 기초자산 수익과 원/외화 환율 변동을 함께 받습니다. 스냅샷 기준으로 환노출 412개, 환헤지 93개이고, 나머지 636개는 국내 자산이라 해당이 없습니다.
환헤지에는 비용이 듭니다. 같은 지수를 따르는 짝을 맞대 보면 드러납니다 — KODEX 미국S&P500(379800)의 총보수는 0.0062%인데 환헤지형 KODEX 미국S&P500(H)(449180)는 0.0099%, TIGER 미국S&P500(360750)은 0.0068%인데 TIGER 미국S&P500(H)(448290)는 0.070%였습니다. 게다가 헤지에 쓰는 선물의 롤오버 비용은 총보수 표에 아예 나오지 않습니다.
여기서도 통계 착시에 주의해야 합니다. 주식형 전체의 중앙값만 보면 환헤지형(30개)이 0.250%로 환노출형(181개)의 0.400%보다 낮게 나옵니다. 하지만 이는 환헤지형에 저보수 대형 지수 상품이 몰려 있어서 생긴 결과이고, 같은 지수의 짝끼리 맞대면 위 사례처럼 환헤지형이 더 비쌉니다. 2번에서 본 액티브·패시브 착시와 같은 구조입니다.
6. 분배 주기 — 얼마나 자주, 얼마나 들쭉날쭉한가
ETF가 담은 자산에서 나온 배당·이자는 분배금으로 나옵니다. 저희가 운용사 공시로 분배 정보를 확인한 411개를 주기별로 세면 분기 140개, 연 102개, 월 92개, 없음 72개, 반기 3개, 비정기 2개였습니다. 없음으로 분류된 72개는 분배하지 않고 안에서 재투자하는 구조(TR형 등)가 대표적입니다.
주기보다 중요한 것이 회차마다 금액이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KODEX 200(069500)의 최근 분기 분배금을 보면 2026-07-31 183원, 2026-04-30 446원, 2026-01-30 80원, 2025-10-31 140원이었습니다. 국내 주식의 배당이 특정 시기에 몰리기 때문에 4월 회차가 1월 회차의 5배를 넘습니다. 한 회차 금액에 4를 곱해 연간으로 환산하면 크게 어긋납니다.
월분배 상품이라고 성격이 같지도 않습니다. 저희가 확인한 92개 월분배 상품에는 금리·파킹형, 커버드콜형, 채권형, 리츠형이 섞여 있고, 분배 재원이 각각 이자 · 옵션 프리미엄 · 이자 · 임대수익으로 전혀 다릅니다. 특히 옵션을 팔아 재원을 만드는 커버드콜형(60개, 총보수 중앙값 0.350%)은 분배가 큰 대신 기초지수가 크게 오를 때 그 상승을 다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운용사도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다는 주의 문구를 함께 답니다.
7. 레버리지·인버스는 다른 물건이다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지 않습니다. 하루 단위 수익률의 배수를 맞추도록 설계돼 있어, 며칠 이상 보유하면 지수가 제자리로 돌아와도 손실이 남을 수 있습니다. 수익률이 복리로 쌓이기 때문입니다.
스냅샷 기준 배율이 1배가 아닌 상품은 103개(레버리지 2X 62개, 인버스 31개, 인버스 2X 10개)입니다. 이 103개가 전체 순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3%인데, 하루 거래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4.0%였습니다. 담아 두는 돈은 적은데 손바뀜은 시장의 3분의 1이라는 뜻으로, 짧게 회전시키는 용도로 쓰인다는 사실이 숫자에 그대로 남습니다.
비용도 다릅니다. KODEX 레버리지(122630)의 총보수는 0.640%로, 같은 코스피200을 재료로 쓰는 KODEX 200(069500)의 0.150%보다 높습니다. 앞의 계산 방식대로 1,000만 원을 10년 두면 누적 부담 차이가 약 47만 3천 원입니다. 구조상 여러 날 보유를 전제로 만든 상품이 아니므로, 이 상품들에는 장기 추적오차나 누적 초과수익률을 표시하지 않습니다 — 표시하면 운용을 잘못했다는 뜻으로 잘못 읽히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오래 들고 있으면 안 되는 수학적 이유에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8. 초보가 자주 놓치는 지점
- 상품명만 보고 지수를 짐작한다 — S&P500이 붙은 48개 안에 커버드콜·배당형·선물형· 액티브가 섞여 있습니다. 기초지수와 담는 방식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총보수만 비교한다 — 실제로 내는 돈은 증권거래비용 등을 포함한 실제부담비용입니다. 환헤지형은 여기에 롤오버 비용까지 더해집니다.
- 전체 평균과 비교한다 — 채권형 0.070%와 원자재형 0.600%를 같은 잣대로 볼 수 없습니다. 같은 유형·같은 지수 안에서 비교해야 합니다.
- 괴리율 마이너스를 할인으로 읽는다 — 해외 자산 상품에서는 시차가 만든 값이며, NAV가 내려와 맞춰질 수도 있습니다.
- 분배금 한 회차를 연간으로 환산한다 — KODEX 200처럼 회차 간 5배 이상 차이 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 거래대금이 적다고 무조건 거른다 — 오래 담는 자금이 많은 상품은 원래 손바뀜이 적습니다. 반대로 규모가 작으면서 거래도 얇은 조합(162개 중 133개)은 호가 간격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 레버리지·인버스를 2배 수익 상품으로 이해한다 — 배수를 맞추는 것은 하루 수익률입니다.
9. 이 사이트에서 확인하는 순서
ETF 목록에서 기초지수·자산 유형·지역으로 후보를 좁힌 뒤, 각 상품 페이지에서 ① 기초지수와 담는 방식(실물·합성·선물) → ② 총보수와 내역, 실제부담비용 → ③ 순자산과 거래대금 → ④ 가격과 NAV, 괴리율 → ⑤ 분배 주기와 최근 회차 순으로 보시면 빠짐이 없습니다. 보수와 분배 정보는 운용사 공식 자료에서 확인한 값만 싣고 출처를 함께 적어 두었으며, 확인되지 않은 항목은 값을 만들지 않고 비워 둡니다.
용어가 헷갈리면 용어 사전을, 저희가 각 숫자를 어떤 원자료로 어떻게 계산했는지는 분석 방법론을 보시면 됩니다. 화면의 숫자가 이상하다고 느끼시면 정정 안내로 알려 주시면 확인해 고치고 이력을 남깁니다.
정리
- 상품명이 아니라 기초지수와 담는 방식을 먼저 봅니다. 코스피200만 80개, S&P500만 48개입니다.
- 같은 지수라면 실제부담비용이 미리 확정된 유일한 차이입니다. 668개 중앙값 0.300%, 최저와 최고는 252배 차이입니다.
- 보수 비교는 같은 유형끼리 합니다. 전체 평균끼리 맞대면 결론이 뒤집힙니다.
- 보수가 낮아도 추적오차·괴리율이 나쁘면 결과는 나빠집니다. 1,139개 중 151개가 절댓값 1%를 넘었습니다.
- 순자산과 거래대금은 다른 질문입니다. 규모가 커도 손바뀜이 적은 상품이 35개 있었습니다.
- (H)는 공짜가 아닙니다. 같은 지수 짝끼리 보면 환헤지형 보수가 더 높고, 롤오버 비용은 표에 안 나옵니다.
- 분배는 주기보다 회차별 편차가 중요합니다.
- 레버리지·인버스는 며칠 이상 보유를 전제로 만든 상품이 아닙니다.
한국 ETF 전 종목 목록 → · 여러 상품을 나란히 볼 때는 ETF 비교를 쓰세요.
본 글은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언급된 종목은 설명을 위한 예시일 뿐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은 공시 원문을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 출처
이 글의 수치는 금융위원회 주식시세정보·OpenDART·한국거래소 공개 데이터를 자체 전수 집계한 것입니다(계산식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