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고속은 전국을 잇는 고속버스 여객운송이 본업으로 매출의 대부분이 승차권 판매에서 나오지만(2025년 약 455억원), 노선·사업자가 정해진 면허 사업에 고정비 비중이 커 운송 본업만 보면 영업이 적자인 회사이며, 오래전부터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관련 부지 등 부동산을 옛 취득원가로 낮게 적어 보유해 '버스로 버는 돈'과 '땅의 실제 가치'가 따로 움직입니다. 2026년 2월 매출액·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로 2025년 본업 부진이 확인됐고 3월 사업보고서·정기주총, 4월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낮은 유동비율 하의 차입), 5월 분기보고서·기업지배구조보고서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장부에 싸게 적힌 서울 요지 터미널 부지와 약 143만 주의 희소한 발행주식이 자산가치를 주가에 집약시켜 높은 PBR이 숨은 자산의 반영으로 읽히는 점이 강점이지만, 본업 영업적자가 이어지고 부채비율 458.6%·유동비율 12.4%로 자금 여력이 빠듯해 자산 재평가·처분·주주환원이 부각되는 계기가 함께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

‘육상·물류’ (운송)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육상·물류는 운송량과 운임에 따라 실적이 움직이지만, 경기 흐름과 함께 이익이 비교적 꾸준히 쌓이는 사업입니다. 실적이 크게 튀지 않는 만큼 벌어들인 이익을 주가와 바로 견줄 수 있어, 이미 실현된 이익 기준의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27.23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천일고속은 전국을 잇는 고속버스(시외 우등·일반) 여객운송이 본업입니다. 매출의 대부분이 버스 승차권 판매에서 나오며, 2025년 연결 매출은 약 455억원입니다. 국내 고속버스는 사업자 수와 노선이 정해진 면허 사업이라 매출이 급격히 늘기는 어렵고, 인건비·연료비 같은 고정비 비중이 큰 구조입니다. 그래서 운송 본업만 떼어 보면 영업이 적자입니다. 한편 이 회사는 오래전부터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대(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관련 부지)와 각 지역 터미널·차고지 같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땅의 장부가는 옛날 취득원가로 적혀 있어 실제 시세보다 훨씬 낮게 잡혀 있습니다. 즉 '버스를 굴려 버는 돈'과 '보유한 땅의 실제 가치'가 따로 움직이는 회사이고, 시장은 후자에 무게를 두어 주가를 매깁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46,800원이고 시가총액은 2098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48,470원) 아래·60일선(185,24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4.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8.7%, 3개월 변화율은 -23.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7.9%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9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7.3%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본업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은 약합니다. 2025년 영업이익률(매출 100원당 영업이익)은 -13.0%, 순이익률 -12.4%이고,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58.7%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558.6%,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을 당장 현금화 가능한 자산으로 얼마나 덮는지)은 12.4%로 단기 자금 여력이 빠듯합니다. 다만 밸류에이션은 일반 종목과 다른 잣대로 읽어야 합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본업 적자라 산출되지 않고,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27.23배로 동종 운송주(보통 1배 미만)보다 훨씬 높습니다. 그러나 이 수치는 주가가 비싸다는 신호가 아니라, 장부에 싸게 적힌 토지의 실제 시세를 시장이 따로 얹어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회계 장부가 자산을 옛 원가로 보수적으로 잡고 있을 뿐, 실제 땅값은 그보다 크다는 인식이 PBR을 끌어올린 것이라, 이 회사에서는 높은 PBR을 그대로 '고평가'나 '부담'으로 읽으면 오히려 핵심을 놓치게 됩니다.

🚀성장성

매출은 최근 5년간 완만한 우상향으로, 2021년 약 293억에서 2025년 약 455억으로 늘었습니다. 다만 2025년 매출 증가율은 +1.9%, 2026년 1분기 누적도 전년 동기 대비 +3.5%로 본업 성장 속도 자체는 완만합니다. 본업 손익은 영업·순이익 모두 적자가 이어져, 2026년 1분기에도 영업손실 -15.9억·순손실 -18.5억을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이 종목의 미래는 운송 매출 성장률이 아니라 보유 토지의 가치 실현 여부로 가늠하는 편이 맞습니다. 이 회사는 과거 일부 연도에 토지·건물을 처분하면서 큰 일회성 이익을 낸 적이 있는데, 이는 본업이 살아났다기보다 묻혀 있던 자산가치가 한 번씩 수면 위로 드러난 사례입니다. 따라서 '올해 본업 이익이 얼마' 식의 예측보다, 보유 부동산이라는 잠재 가치가 배당이나 자산 처분 같은 경로로 언제 어떻게 실현되는지를 지켜보는 것이 이 종목의 성장 스토리에 더 가깝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자산가치형 회사의 전형적인 흐름을 보여줍니다. 2026년 2월 매출액·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실적 변동 신고)로 2025년 본업 부진이 확인됐고, 3월에는 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정기주주총회 관련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4월에는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공시가 나왔는데, 유동비율이 낮은 상황에서의 차입이라 자금 운용을 눈여겨볼 신호입니다. 5월에는 분기보고서와 기업지배구조보고서가 제출됐습니다. 이 회사는 대주주 지분율이 높고 주식 수가 적어 지배구조·배당 정책이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자산가치형 종목에서는 사업보고서의 자산·자본 항목과 주주환원 관련 공시를 꾸준히 챙겨 보는 것이 특히 의미가 큽니다.

🧭종합 의견

이 종목은 운송회사의 실적이 아니라 보유 자산의 가치로 보는 종목입니다. 강점은 장부에 싸게 적힌 토지입니다. 서울 요지의 터미널 관련 부지 등 보유 부동산의 실제 시세가 회계 장부가보다 크다는 인식이 분명하고, 발행주식이 약 143만 주로 희소한 점도 이 가치를 주가에 집약시킵니다. 높은 PBR은 약점이 아니라 바로 이 숨은 자산을 시장이 반영한 결과로 읽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동시에 조심할 점도 명확합니다. 고속버스 운송 본업은 영업적자가 이어지고, 부채비율 458.6%·유동비율 12.4%로 단기 자금 여력이 빠듯해, 자산가치가 실현되기까지의 시간과 비용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 회사는 자산 재평가·자산 처분·주주환원이 부각되는 국면에서 강하고, 본업 적자가 길어지거나 자금 압박이 커지고 부동산 가치를 끌어낼 계기가 보이지 않는 국면에서 약합니다. 본업 손익만으로 좁게 보기보다, 보유 자산의 실제 가치와 그 가치가 주주에게 돌아오는 경로를 함께 보아야 제대로 평가되는 종목입니다.

146,800원 -0.14%
시가총액 2098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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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94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6%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7.26% / 6개월 -61.21% / 12개월 +78.12%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27.23배
PSR4.63배
EPS-3,935원
BPS5,391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167억원
EV(기업가치)2265억원
EV/Sales4.93배
FCF(잉여현금흐름)-36억원
FCF수익률-1.73%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58.68%
영업이익률-13.04%
순이익률-12.35%
부채비율580.25%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4.1
20일선148,470원
60일선185,247원
1개월-8.71%
3개월-23.82%
52주 고점대비-67.91%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