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DX는 포스코 그룹의 IT 서비스와 산업 자동화를 함께 맡는 회사로, 포항·광양 제철소의 공정·전력제어 설비 구축·운영과 크레인 무인화 같은 EIC 자동화가 가장 큰 축이고 그룹사 시스템 구축(SI)·AI 솔루션, 이차전지 소재 공장의 스마트팩토리 설비가 더해져 실적이 포스코 그룹의 설비투자 사이클에 크게 좌우됩니다. 2026년 4월 30일 연결 잠정실적에서 1분기 매출·이익 급감이 확인됐고 회사는 프로젝트 착수 지연에 따른 매출 이연과 신사업 연구개발비 집중을 사유로 밝혔으며, 5월 11일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로 수주 활동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였고 주당 125원(배당성향 36%) 배당을 유지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그룹 스마트팩토리·자동화를 사실상 독점적으로 맡는 안정적 내부 수요와 무차입에 가까운 재무, 무인화·산업용 AI/로봇으로의 확장 여지가 강점이지만, 실적이 그룹 설비투자 사이클에 흔들리고 이익이 줄어든 해 기준으로도 배수가 높아 하반기 이익 회복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치면 밸류 부담이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IT서비스(SI·솔루션)’ (인터넷·플랫폼·SW)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IT서비스(SI·솔루션)는 프로젝트 수주와 유지보수를 바탕으로 대체로 꾸준한 이익을 내는 사업입니다. 자산보다 사람과 계약에서 수익이 나오는 구조라, 실제로 벌어들이는 순이익을 기준으로 주가를 보는 PER이 가장 잘 맞습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포스코DX는 포스코 그룹의 IT 서비스와 산업 자동화를 함께 맡는 회사입니다. 가장 큰 축은 EIC 자동화로, 포항·광양 제철소의 공정제어·전력제어 설비를 구축·운영·정비하고, 크레인 무인화처럼 고위험 공정을 자동화합니다. 두 번째 축은 IT 서비스로, 그룹사에 시스템 구축(SI)과 AI·빅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공급합니다. 세 번째로 이차전지 소재 공장에 들어가는 자동화 설비·통합생산관리시스템·창고자동화·산업용 로봇 등 스마트팩토리를 납품합니다. 즉 '철강·이차전지 공장을 짓고 자동화하는 그룹 내부 물량'이 실적의 뿌리이며, 그만큼 포스코 그룹의 설비투자 사이클에 실적이 크게 좌우됩니다.
최근 종가는 20,600원이고 시가총액은 3.1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9,055원) 위·60일선(24,90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7%, 3개월 변화율은 -40.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1.9%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9.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60.13배로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돕니다. 다만 이 66배는 이익이 44% 줄어든 2025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눌린 해의 높은 배수'라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5.62배,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9.1%로 자본 대비 수익성은 무난한 편입니다. 재무는 탄탄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46%지만 상당 부분이 매입채무 등 영업성 부채이고, 유동비율 243%로 단기 지급능력이 넉넉하며 이자보상배율 16.8배로 이자 부담도 가볍습니다. 요약하면 재무 안전성은 좋고, 논쟁의 핵심은 '지금의 낮아진 이익이 언제 얼마나 회복되느냐'에 있습니다.
매출은 2023년 1조4,859억 → 2024년 1조4,733억 → 2025년 1조752억으로 2년 연속 뒷걸음질했고, 2025년은 전년 대비 -27%로 감소 폭이 커졌습니다. 순이익도 2023년 919억 → 2024년 880억 → 2025년 521억으로 줄었습니다. 근본 원인은 철강·이차전지 등 전방 산업이 약해지면서 포스코 그룹의 설비투자가 지연되고 그룹 내부 물량(특수관계자 매출 약 5,941억)이 24% 감소한 데 있습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2,415억(-18.6%), 영업이익 37억(-84%), 순이익 40억(-81.5%)으로 저점을 찍었는데, 회사는 이를 '일부 프로젝트 착수·매출 인식이 뒤로 밀린 점'과 'AI·로봇 역량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비의 선제적 집행'으로 설명했습니다. 밀린 엔지니어링 물량과 자동화 수주가 하반기로 넘어가는 만큼, 올해 이익은 1분기(40억)를 단순히 4배 한 수준보다는 뚜렷이 높지만, 전방 투자 약세를 감안하면 2025년(521억) 수준까지 온전히 되돌리기는 어려운 회복 궤적으로 봅니다.
2026년 4월 30일 연결 잠정실적 공정공시에서 1분기 매출·이익 급감이 확인됐고, 회사는 프로젝트 착수 지연에 따른 매출 인식 이연과 신사업 연구개발비 집중을 사유로 밝혔습니다. 5월 11일에는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기재정정)을 공시해 수주 활동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4월 22일 기업설명회(IR) 개최와 3월 26일 정기주총, 3월 사업보고서 등 정기 공시가 정상적으로 이뤄졌고, 5월 29일 기업지배구조보고서도 제출됐습니다. 배당은 주당 125원(배당수익률 0.55%, 배당성향 36%)으로 이익 감소 속에서도 유지됐습니다.
관찰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강점은 (1) 포스코 그룹의 스마트팩토리·자동화를 사실상 독점적으로 맡는 안정적 내부 수요, (2) 무차입에 가까운 튼튼한 재무, (3) 제철 공정 무인화·이차전지 자동화·산업용 AI/로봇으로 이어지는 확장 여지입니다. 유의점은 (1) 실적이 그룹 설비투자 사이클에 크게 흔들려 전방(철강·이차전지) 투자가 약하면 매출·이익이 함께 눌린다는 점, (2) 현재 주가 배수가 이익이 줄어든 해 기준으로도 높아, 하반기 이익 회복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치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그대로 드러난다는 점입니다. 결국 '그룹 설비투자 회복 + 밀린 프로젝트의 매출 전환 + 신사업 비용 부담 완화'가 동시에 확인될 때 강하고, 전방 투자 지연이 길어지면 약한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9.78% / 6개월 -56.82% / 12개월 -59.05%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2.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0.768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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