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안내를 두나

한국 상장 종목은 2,600개가 넘습니다. 사람이 전 종목의 공시를 매일 읽고 지표를 다시 계산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Bong Stocks는 그 규모 문제를 자동화와 AI로 해결합니다.

다만 독자가 그 사실을 모르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특히 돈이 걸린 정보에서는 더 그렇습니다. 그래서 어떤 부분이 자동으로 만들어지고, 사람이 무엇을 책임지는지 아래에 그대로 적습니다.

1. 완전 자동(사람이 개입하지 않음) — 모든 숫자

화면에 보이는 수치는 전부 프로그램이 계산합니다. AI가 숫자를 만들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같은 입력이면 항상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계산식은 분석 방법론에 전부 공개돼 있습니다.

2. AI가 1차 작성 — 종목별 설명 본문

각 종목 페이지의 사업 설명·성장성 해설·이벤트 정리·투자 논점 같은 서술 부분은 AI가 초안을 작성합니다. 구체적으로 이런 과정을 거칩니다.

사용 모델은 대규모 언어모델이며, 특정 종목을 추천하도록 지시하지 않습니다. AI에게 주는 지시문에는 매수·매도 권유, 목표주가, 점수·순위 생성을 금지하는 규칙이 명시돼 있습니다.

3. 자동 검증 — 게시 전 통과해야 하는 조건

AI가 쓴 글이라고 해서 그대로 올리지 않습니다. 게시 전에 프로그램이 다음을 검사하고, 하나라도 걸리면 게시를 중단합니다.

4. 사람이 하는 일

자동화가 대신할 수 없는 부분은 사람이 직접 합니다.

실제 사례를 적자면, 장부가보다 싸게 거래되는 자동차 대형주가 ‘고평가’로 잘못 표시된 적이 있습니다. 원인은 업종 중앙값 보정 규칙이었고, 해당 종목만 고친 것이 아니라 규칙에 예외 조항을 넣고 전 종목을 다시 계산한 뒤 같은 문제를 잡아내는 테스트를 빌드 과정에 넣었습니다. 저희가 말하는 ‘사람의 역할’은 이런 것입니다.

5. 하지 않는 것

6. 한계 — 솔직하게

그래서 저희 자료는 1차 자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최종 판단 전에는 반드시 전자공시 원문을 직접 확인해 주세요. 잘못된 내용을 발견하시면 정정 안내로 알려 주시면 확인 후 고치고, 필요하면 규칙까지 함께 고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