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g Stocks 운영자 빙빙입니다

이 사이트를 기획하고 만들고 매일 굴리는 사람입니다. 회사가 아니라 1인이 운영하는 개인 사이트이고, 기획부터 데이터 수집, 지표 계산 규칙, 화면 구성, 오류 수정까지 전부 제가 직접 합니다.

저는 애널리스트도 아니고 투자 전문가도 아닙니다. 종목을 추천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이 사이트에서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흩어져 있는 공개 데이터를 사람이 읽을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왜 만들었나

주식을 처음 시작했을 때 가장 답답했던 건, 종목 하나를 이해하는 게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는 점이었습니다. 포털에는 숫자가 있지만 그 숫자가 무슨 뜻인지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PER 12배가 싼 건지 비싼 건지, 이 회사가 도대체 뭘 팔아서 돈을 버는지, 어제 나온 공시가 중요한 건지 아닌지 — 정작 알고 싶은 것들은 어디에도 정리돼 있지 않았습니다.

증권사 리포트는 전문가용 언어로 쓰여 있고, 유튜브나 커뮤니티는 근거보다 결론이 앞섭니다. 결국 초보자는 남의 결론을 믿거나, 아무것도 모른 채 사거나 둘 중 하나가 됩니다. 저는 그 중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판단은 각자 하되, 판단에 필요한 재료는 쉬운 말로 갖춰져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규모였습니다. 한국 상장 종목만 2,600개가 넘습니다. 한 사람이 전부 읽고 정리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AI와 자동화를 썼습니다. 공시를 읽고 지표를 계산하고 초안을 쓰는 일은 기계가 하고, 저는 어떤 기준으로 볼지 규칙을 정하고, 그 결과가 맞는지 확인하는 일을 맡습니다. 이 역할 분담을 AI·자동화 안내에 숨김 없이 적어 두었습니다.

제가 실제로 하는 일

예를 들어 주가가 순자산보다 싼 자동차 대형주가 ‘고평가’로 표시된 적이 있었습니다. 업종 평균과 비교하는 규칙이 만든 착오였습니다. 해당 종목만 손보는 대신 판정 규칙에 예외 조항을 넣고 전 종목을 다시 계산했으며, 같은 오류를 잡는 검사를 매 갱신에 넣었습니다. 이런 기록은 정정 안내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지키는 원칙

연락

틀린 내용을 발견하셨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혼자 운영하는 사이트라 놓치는 것이 많습니다. 알려 주시면 확인해서 고치겠습니다.

[email protected] · 문의 안내 · 오류 신고

다만 특정 종목을 사도 되는지, 언제 팔아야 하는지 같은 질문에는 답변드리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권유·투자자문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은 공시 원문을 직접 확인하시고 본인 책임으로 해 주세요.